‘생활권 공원’에 목마른 부산 시민 갈증 해결될까 [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

부산은 공원이 부족한 도시다. 2018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도시공원 면적이 광역지자체 중에서 뒤에서 세 번째였다. 바다를 끼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항구도시란 명성 이면에...

한국닛산, 적자 떠안고 한국시장 ‘사요나라’

한국닛산이 한국시장 철수 계획을 밝혔다. 2004년에 한국시장에 발을 들인 지 16년 만이다. 지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한 매출 급감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판매부진이 더해...

대법원은 왜 ‘장자연 추행 혐의’ 기자에 무죄를 확정했을까

대법원이 전직 조선일보 기자의 고(故) 장자연 성추행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심과 2심에서의 무죄 선고가 끝내 대법원에서 뒤집어지지 않았다. 무죄 판결의 핵심 이유는 무엇...

백선엽 현충원 안장 논란…‘6·25 영웅’ vs ‘친일파 군인’

육군참모총장과 교통부장관을 역임한 백선엽(99) 장군이 서울현충원 안장을 희망하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6·25 전쟁에서의 활약상을 강조하며 당연하다는 입장과 친일 경력을 이유로...

‘갑질폭행’ 양진호, 1심서 징역 7년…“죄질 무겁다”

퇴사한 직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양씨는 2018년 11월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아베는 왜 ‘정치 검사’ 구로카와를 좋아할까

‘아베 정부가 추진하려 한 ‘검사의 정년 연장’이 국민과 야당의 반발 끝에 좌초됐다. 그간 일본 정부는 사회 변화에 맞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검사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

[차세대 유니콘(5) 원티드랩] ‘현상금 사냥꾼’ 120만 명 만든 지인소개 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구직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정부 시책에 발맞춰 고용을 확대하던 대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에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런데 한편에선 코...

10년 넘게 이어온 ‘진중권-김어준’의 불신과 갈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방송인 김어준씨는 지난해까지 진보진영에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슈퍼스타였다. 두 사람 모두 해학과 독설을 기반으로 대중과 접촉하면서 짧은 시간 내 진보...

[인터뷰] 송영길 “동남권 신공항 논란, 가덕도 신공항이 답이다”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적정성 최종 검토 발표시한을 불과 한 달여 남겨놓고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간 지역 대결은 물론 여야 중진들까지 ...

‘윤미향 책임론’에 선 그은 이해찬 “굴복 안 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의 부정회계 의혹 등에 대해 거듭 신중론을 펼치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열린 최고위...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간 이준석…“굉장히 결연했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지난 25일 대구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할머니의 태도가 생각보다 결연했다”면서 ...

치매 위험을 줄이는 식사법 [강재헌의 생생건강]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70만5473명으로 추정되며 치매 유병률은 10%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수는 지속적으...

지지율 떨어진 아베 “日코로나 긴급사태 전부 해제”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사태를 48일 만에 전면 해제했다. 긴급사태가 길어지면서 일본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감이 내각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자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는 해석이 나...

장애 예술인·아싸‧싱글맘 등 비주류의 화려한 국회 입성기

재산 22억원을 가진 55세 법조인 남성. 6월 문을 여는 21대 국회 당선인 300명의 평균상(像)이다. 국민의 대변인이 정작 국민의 평균과 거리가 멀다는 건 우리 국회를 향한 ...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에 30년 끌려 다녀…검찰 수사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해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씨는 정의연이 모금 활동을 위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했...

[2020 자살 리포트] 청년 자살 줄이려 SNS로 상담하는 일본

1998년 일본의 자살자 수는 약 3만2000명에 달했다. 1897년 자살자 수 통계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연간 자살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한 해 전인 1997년에는 ...

“故배춘희 할머니가 나눔의집 기부? 조작 확신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주거복지시설 ‘나눔의집’이 2014년 작고한 배춘희씨의 기부약정서를 조작해 유산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당시 근무했던 나눔의집 직원들은 배씨가 당시...

백만송이 장미를 그대에게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몇 년간 5월18일에서 5월23일까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던 이들에게는 일종의 고난주간이었다. 이 시기엔 일상의 바쁜 일들이 내리누르는 압력을 견디며 역사와 민족과 사...

우려가 현실로…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발생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5차 감염 발생이 확인됐다. 병원 근무자와 소방관 확진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위안부 운동의 ‘권력’이 된 윤미향과 정의연 [유창선의 시시비비]

사람이 살다보면 화(禍)가 복(福)이 되기도 하고, 복이 화가 되기도 한다. 국회의원이 되는 복을 차지하나 했더니 이내 화가 되어 버린 윤미향 당선자의 경우도 그러하다.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