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는 평양 권력… ‘포스트 김정은’ 논의 시작됐나

북한 권력 내부가 요동치고 있다. 외부로 두드러지지 않지만 적지 않은 조직 개편과 인물 변화가 차근차근 진행되는 ‘조용한 용틀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해 2...

10년 넘게 이어온 ‘진중권-김어준’의 불신과 갈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방송인 김어준씨는 지난해까지 진보진영에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슈퍼스타였다. 두 사람 모두 해학과 독설을 기반으로 대중과 접촉하면서 짧은 시간 내 진보...

文정부 독립적 검찰 인사기구 ‘公約’이 ‘空約’ 됐다

윤석열호(號) 검찰을 ‘검찰 정치’ ‘검찰 파쇼’로 규정하고 검찰권 통제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정치권 수사에서 ‘검찰 사법...

최강욱, 법사위 배정 신청…“검찰 개혁하겠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배정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최 대표의 법사위행에 찬반여론이 갈리는 만큼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사다.김진애 열...

김부겸 “대구서 민주당 지지율 35%로 끌어올리겠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이토록 압승한 적이 있었을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성적표다. 하지만 여권에 있어 옥에 티는 TK(대구‧경...

[초선이 바꾼다] 김웅 "정보 경찰 폐지에 여당도 동참하라”

21대 국회 법조인 출신 당선인은 46명. 그 가운데 김웅 미래통합당 당선인(서울 송파갑)은 선거 내내 국회 입성 여부가 가장 주목되는 신인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책 《검사내전》을 ...

[정의연 논란] 기부금 모집은 쉽게, 사후 관리는 철저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기...

진중권의 돌직구 “통합당 패배 이유? 뇌가 없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래통합당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것도 미래통합당의 총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다. 그는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하며 ...

“180석 만들자”…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론 ‘솔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주장이 양당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직 당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15일 BBS 라디오 《...

“가혹하다”는 정의연에 與野 엇갈린 반응

기부금의 사용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를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정의연 출신 윤미향 당선인이 여당 소속인 만큼 정치 공세로 비화할 가...

“여권에 ‘빅3 잠룡’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도 있다”

민주당 내 계파로는 86그룹(80년대 학번, 60년대 생)과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 더좋은미래 등이 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을 통해 청와대 참모진이 대거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서...

정경심, 10일 풀려난다…법원, 구속 연장 기각

입시비리 등 14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원의 구속 연장 기각으로 10일 석방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 교수는 남은 재판을 불구속 상태로...

[포토] 조국 피고인 신분으로 첫 법정 출석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공판에 출...

법정 선 조국 “검찰의 왜곡·과장 반박할 것”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첫 재판에 출석해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의 수사행태를 작심 비판했다...

첫 재판 출석한 조국 “끝까지 싸우겠다”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첫 재판에 출석하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홍준표 “황교안의 헛다리가 ‘야당 심판’ 만들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살아 돌아왔다. 홍 전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화제였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2년 만이다. 그사이 경남지사 선거에 ...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불안한 평양…WP “평양 주민 생필품 사재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주 이상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 내부에서 퍼지는 불안감도 상당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사망설까지 나돌자 평양 시민들은 생활...

법정 선 정경심 “언론플레이에 상처 많이 받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과 대립각을 세웠다.정 교수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 ...

윤석열, ‘슈퍼여당’ 막아도 갈 길 간다

슈퍼여당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쟁이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효자’를 자처하고 있는 열린민주당 등 대(對)검찰 강경파에서는 벌써부터 윤 총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