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비극, 한국 사회를 드러내다

한류 1세대 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일각에선 그녀의 죽음을 ‘사회적인 타살’이라 했다. 그럴 정도로 우리 사회의 문제가 깊게 ...

이준석·박원석이 보는 '하명 수사 의혹' 전말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

놓치면 아까운 21세기형 추리 스릴러 《나이브스 아웃》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 할란 트롬비(크리스토퍼 플러머). 그의 85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든 가족이 대저택에 모인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트롬비는 숨진 채 발견된...

안인득 ‘사형’ 선고…배심원 전원 유죄평결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범인 안인득(42)에 대한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11월27일 살인·살인미수·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인득...

“피해자들 지옥 속 살아가” 안인득에 사형 구형한 檢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안인득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선언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창원지방법원 형...

‘PC방 살인’ 김성수 항소심, 1심 그대로 ‘징역 30년’ 선고 이유는

'PC방 살인사건'으로 사회에 충격을 안긴 김성수(30)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징역 30년보다 더 무거운 처벌...

‘방화살인범’ 안인득, “심신미약” 주장…증인들은 ‘부인’

22명의 사상자를 낸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 측이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범죄의 사실관계와 고의성은 인정하지만, 정신분열로 인해 범죄를 계획한 건 아니었다는 취...

제대로 웃기자 通했다…《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 비결

KBS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으로 고목 같았던 KBS 드라마에 꽃이 피었다. 요즘 미니시리즈로서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시청률 20% 고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올해 방영된 미...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쾌락을 위해  살인 즐긴 강호순

경기도 서남부 일대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군포, 수원, 화성, 안양 등지에서 성인 여성이 잇따라 실종됐다. 이 중에는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도 있었다. 주민...

고유정 공판 휴정…정당방위 주장하며 “답변 거부”  

전 남편 살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고유정(36)의 결심공판이 잠시 중단됐다. 그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해서다. 11월18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검찰 대해부] 구시대 유물로 사라지게 될 포토라인

법무부는 최근 훈령 ‘인권보호수사준칙’을 법무부령 ‘인권보호수사규칙’으로 상향하면서 심야조사, 장시간 조사를 엄격히 제한하고 피의자를 비롯한 사건 관계인들의 출석조사를 최소화하는 ...

오늘날 시네마란 무엇인가, 《아이리시맨》으로 본 현 주소

“마블 작품은 시네마(cinema)가 아니다.” 영국 영화매체 《엠파이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남긴 말이다. 인터뷰에서 감독은 마블의 수퍼히어로 영화들을 ‘테...

[한국의 연쇄살인범] 부자와 여성들을 증오한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연쇄살인을 촉발한 것은 맹목적인 적대감과 삐틀어진 증오심이었다. 청소년기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유씨는 친구 소개로 마사지사인 황아무개씨와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 ...

[포토뉴스] ‘알츠하이머’ 전두환, 골프는 쳐도 재판은 못 나간다?

알츠하이머(치매)를 앓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건강하게’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한솔 ...

[시론] 다시 세월호 사건을 돌아본다

며칠 전 나는 어느 정치에 관한 책의 출판기념회에 앉아 있었다.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나라 정치의 개혁에 관한 것이었다. 원래 저자의 정치적 주장은...

화성 8차사건 윤씨, 재심 청구…30년 만에 누명 벗나

모방범죄로 결론 났던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이 다시 심판대에 올랐다. 당시 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아무개(52)씨가 재심을 청구하면서다.박준영 변호사와 법무...

‘살인적 고금리’ 불법 사채업자 무더기 적발

저신용자나 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살인적 고금리’를 챙기는 등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아 온 미등록 대부업자 등 30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

‘대기록’ 손흥민, 이젠 멘털 제어하는 법 키워라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 이적료 가치 1000억원 돌파, FIFA 베스트 11과 발롱도르 후보 진입 등 거침없던 손흥민의 축구 인생에 큰 시련이 닥쳤다. 경기 중 시도한 태클이 상대...

윤지오 “나는 적색수배 해당 안 돼”…경찰 기준은 달라

인터폴(CPO)의 적색수배령이 떨어진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가 경찰을 비판했다. 한국 경찰은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윤씨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