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4% 《부부의 세계》가 말해 준 것들

JTBC 《부부의 세계》가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14회 24.3%). 비지상파 드라마 기존 1위는 JTBC 《SKY캐슬》의 23.8%였다. 비지상파 역대 전체...

지상파 구원한 《열혈사제》 《닥터 프리즈너》

한때 거의 불이 꺼져가는 것처럼 보였다. tvN, OCN, JTBC 등의 공세에 직면한 지상파 드라마의 상황이 그랬다. 지상파 드라마가 가족 코드와 멜로 라인이라는 구시대 성공 코...

[미디어혁명⑤] 위기의 지상파, 해법찾기 고민 중

지금 지상파는 위기다. 케이블과 종편이 치고 올라오고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들이 속속 주류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상파의 입지는 자꾸만 좁아진다. 과연 지상파는 아무런 해...

지상파 ‘어르신 콘텐츠’, 퇴행일까 판타지일까

어르신들이 지상파의 본방 사수 시청률을 좌지우지해 온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상파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건 이른바 ‘어르신 콘텐츠’들인...

박신혜 “현빈과 호흡, 주변서 부러워해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박신혜는 밝고 건강한 ‘과즙미’로 드라마나 현실에서나 주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현빈은 박신혜에 대해 “밝고 ...

시대착오가 된 가족드라마, 삶이 바뀌었다

과연 가족드라마는 여전히 유효한가. 이런 질문이 가능한 건 현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때문이다. 한때 ‘가족이 최고’라는 가족주의 시대는 이제 1인 라이프가 트렌드가 된 시대를 맞아...

아이유, ‘나저씨’ 타고 배우로 우뚝 서다

최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가수 출신 연기자 중 연기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질문한 결과, 남자 연예인은 ‘임...

설렘 전해준 중년 로맨틱 코미디 《키스 먼저 할까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10%대 시청률로 순항하고 있다.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다. 비난이 쏟아지면서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도 있지만,...

“다 그랬어. 여자들은 다 그러고 살았어”

얼마 전 친한 여자선배가 회사를 그만둔다며 인사하러 온 적이 있었다. 그 선배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실력파로, 강단 있고 심지가 굳어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국 성과를 내는 사람...

‘센’ 언니들의 귀환…안방이 들썩인다

출산과 육아, 휴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시청자 곁을 떠나 있던 40대 ‘언니들’이 안방극장에 속속 컴백한다. 그 포문을 연 이는 이영애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불륜인데, 왜 응원하고 싶을까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이 9.1% 시청률로 선전(善戰)하고 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가 높아서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설렌다’ ‘두 사람 사랑에 망을 봐 주고...

'걸크러쉬(Girl Crush)' 여성들이 여성에 빠졌다

지난 4월에 KBS는 여성들의 리얼버라이어티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편성했다. 최근 지상파 예능 침체로 퇴출되는 프로그램들까지 나타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살아남았다. 멤버들이 ...

왜 노희경은 성공하고, 김수현은 실패했을까

노희경 작가의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호평 속에 끝났다. 최고 시청률 8.087%(닐슨 코리아). 케이블 채널로서는 대성공이라 할 수 있는 높은 수치다. 하지만 시청...

채널 어디를 돌려도 여성은 ‘민폐 김치녀’

최근 서울 강남역 화장실 살인 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 논란이 터져 나왔다. 한 정신질환자에 의한 ‘묻지마 살인’ 사건에 여성 혐오 논란이 터진 건 그만큼 이 사안이 민감한 주...

LG전자, KBS와 실시간 재난방송 서비스 시연

LG전자가 KBS와 차세대 방송기술 기반으로 재난방송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양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ATSC 3.0(Advanced Televisio...

‘막장’ 홍수 시대에 더욱 기대되는 ‘가족’이란 카드

‘드라마 여제(女帝)’가 돌아온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 가 SBS 밤 9시 주말드라마로 편성돼 2월13일부터 방영된다. 원래 그 시간대에 예능을 편성했던 SBS가 다시 드라마를 부...

막장은 막장일 뿐 명작 아니다

MBC 주말드라마 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청률이 37%까지 치솟았고 향후 40% 돌파까지 전망된다. 과거 인터넷 등 시청 경로가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로 따지면 최소한 60% ...

여자보다 남자가 벗을 때 시청률 ‘쑤~욱'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서 최근 주요 드라마 1회의 시간대별 시청률 추이를 보도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 이종석이 탈북자 의사로 등장하는 1회에선 이종석이 샤워하는 순간 시청률...

별 볼 일 없어도 넝쿨째 굴러온 시청률

KBS 주말드라마 의 시청률은 실로 압도적이다. 무려 43%에 육박한다. 20% 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가 돼버린 최근 드라마 시청률을 감안하면 이 이례적인 시청률은 거의 경이에...

속옷 바람으로 마구 내달리는 막장 가족

KBS 2TV 주말드라마 이 시청률 43%를 돌파하며 이른바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라섰다. 문영남 작가는 지난 연말에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작가상을 받았다. KBS에서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