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정치 참여 거리두는 이유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美 대선 돌풍’ 부티지지에게서 ‘오바마의 향기’가 난다

“당신이 먼저 뛰지 않는다면, 민주당에 우호적인 도시에서도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2월3일(현지시간) 실시된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피터 부티지지가 9...

충북 ‘명동’의 몰락…편의점보다 빈 상가가 더 많았다

2006년 충청북도의 민선 4기 슬로건은 ‘경제특별도’였다.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여실히 반영돼 있다. 12년이 지난 2018년, 통계청이 조사한 충북의 1인당 민간소...

연말연시 노린 물가 ‘기습 인상’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지난 2년간 이맘때가 되면 최저임금발(發) 외식·식료품 가격 진동으로 서민 물가가 출렁였다. 2018년과 2019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 대비 각각 16.4%, 10.9%씩 올...

막 오른 4·15 총선…PK 민심이 정국 향배 가른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창원 경남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이후 문 대통령의 첫 지방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

한국 경제 ‘부활의 신호탄’ 쏘나

최근 유례없는 한파가 한국 경제를 덮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경제 보복,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대외 변수로 인해 무역 환경이 크게 위축됐다. 엎친 데 ...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이준석이 말하는 새로운보수당 미래와 유승민 대구 출마 선언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시론] 고래 이야기와 대한민국

#1: 1851년 발표된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은 우리나라에서는 《백경(白鯨)》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의 첫 소절은 유명한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주오”이다....

[사선 6465] 장애인, 脫시설이 곧 ‘자립’은 아니다

농장 일은 끊이지 않았다. 사과를 따고 가축을 돌보고 밭을 갈다 보면 하루가 금세였다. 한여름 땡볕 아래서도 예외 없이 농장으로 나가 온종일 일을 했다. 원장의 지시는 거스를 수 ...

새해 병장 월급, 33.3% 올라 54만원…공무원 보수는 2.8% 인상

새해부터 병장 월급이 기존보다 10만원 이상 늘어난 54만원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도 2.8% 올라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현재 한국의 위기는 80%가 구조적 문제”

“다들 한국 경제의 위기를 말한다. 하지만 위기의 본질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는 현재의 위기 진단은 물론이고, 미래 해결책 또한 찾을 수 없다.”지난 12월23일...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현대重-대우조선 빅딜 좌초 전망 ‘솔솔’

‘산 넘어 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빅딜’에 대해 조선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다. 현대중공업은 얼마 전 대우조선해양 인수 주체인 한국조선해양 설립을 위한 법인 분할 과정...

[전북브리핑] 전주시, 친일행적 역대 시장 흔적 지웠다

전북도에 이어 전주시가 친일 행적이 드러난 역대 시장들의 흔적을 지웠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초대 임병억 시장과 3대 임춘성 시장의 사진을 삭제하고 4층 회의실 액자...

‘홀로서기’ CJ올리브영, ‘매각설’ 끊이지 않는 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11월15일 CJ올리브영 매각설이 불거지자 공시를 통해 이처럼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의 공식적인 해명에도 매각설은 수면 아래...

[시론] 정신 승리와 견강부회, 그리고 맥베스

#1: 루쉰(魯迅)은 20세기 초에 활약한 현대 중국 문학의 거성이다. 골초였던 그는 결국 50대 중반에 결핵·천식 등 폐질환으로 세상을 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

IMF 이어 OECD도 하향…“韓 올 성장률 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낮췄다. 올 들어 3번째 하향 조정이다. 11월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공개한 ‘OECD ...

혼코노미족, 프랜차이즈 판도도 흔들다

갓 지은 가마솥밥을 제공하는 한 한식집.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쌀에 미네랄 정수 물로 밥을 지어 신선함과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는 한상 차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