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도 없고”…장애인, 행정복지센터 이용 ‘불편’ 여전

지난 8월 경남 고성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휠체어 장애인 김아무개(27)씨는 적잖이 당황했다. 센터 내에 설치된 화장실에서 장애인화장실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는 별채에...

조현배 해경청장, 퇴임식 해프닝…차기 청장 내부승진 ‘기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퇴임을 결정했다가 돌연 취소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결과 확인됐다.해경 출신만 해경청장에 임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해양경찰법이 70일 후에 시행될 예정이어...

부산시체육회장 선거에 등장한 ‘가짜뉴스’ 논란

첫 민선으로 치러지는 부산시 체육회장 선거전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등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부산시체육회장 선거엔 지난 12월9일 출마를 공식화한 장인화 전 부산시체육회 ...

“부산생곡재활용센터 논란 진원은 모래 위에 세운 ‘4 ·16 합의서’”

모든 논란은 합의서로 통했다.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자원재활용센터(이하 생곡재활용센터) 이야기다.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위원장 배용한)는 생곡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두...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자체 임명” 선언…부산시와 대립각

무소속 3선의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부산시가 내려 보내는 부군수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임명하겠다며 실력행사에 나서 ‘기장발 자치혁명’의 성공 여부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사회, 조교사 선발제도 개편 착수…상생협력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인 렛츠런파크에서 일하던 기수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부산경남지역본부와 경주마관계자와의 후속조치를 마련하기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마사회...

“형제복지원 ‘과거사법’ 20대 국회서 통과시켜야”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 통과로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기대했던 부산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 국비, ‘7조원 시대’ 열었다

부산시가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12월1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최종 국비확보액 규모가 7조 755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6조 2686...

‘패싱’ 당한 한국당, 지지율 오히려 떨어졌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패싱’ 당했다며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당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져,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시론] 어쩌다 보니…어쩔 수 없이

우리의 삶은 고행의 연속이다. 물론 다행히 간혹 가다 고행의 사이사이에 기쁨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나는 나의 인생을 때에 따라서는 우연한 일로 보기도 하고, 더러는 필연으로 ...

[양산브리핑] 시설관리공단, 장애인에 공공체육시설 개방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양산시각장애인협회는 최근 관내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활...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기장브리핑] 투명한 업무‧공정추진…‘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직원들이 법령과 규정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온 부산 기장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

[사선 6465] “여보, 나 막막해”…가족도 쓰러뜨리는 ‘고통의 도미노’

장애는 혼자만의 비극이 아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7가구 중 1가구에 장애인이 산다. 아빠가, 엄마가, 아들이, 딸이 장애를 얻게 되면 가족의 삶도 흔들린다. 삶을 털...

[사선 6465] 국회에 지쳐 헌법재판소로 간다

만 65세가 지난 장애인들도 기존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은 지난 18대 국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돼 왔다. 그러나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

베트남 대형마트서 밀양 농산물‧가공식품 판다

최근 들어 경제와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전역에 경남 밀양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될 전망이다. 지난 12월5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을...

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의사 ‘현장 체포’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 간호사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12월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월21일 오후 5시40분께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의사 ...

‘친문 3대 농단’ 프레임 강화하는 한국당…황교안 “강력 투쟁”

자유한국당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사건, 우리들병원 특혜의혹 등 이른바 '친문(친문재인) 3대 농단'과 관련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황교안 한국당 ...

청와대-검찰 전쟁의 승부, 휴대전화는 알고 있다

김기현 전 울산광역시장과 그 주변에 대한 경찰의 ‘청와대 하명(下命) 수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과 청와대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고조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