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공해침략시대’ 10년 내 중국과 환경분쟁

“중앙기상대에서는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산성 안개 주의보를 발령했으니 호흡기 질환이 있는 시민들은 출근길에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미래형 일기예보의 한 ...

무공해 에너지원 ‘액화천연가스'

액화천연가스는 말 그대로 천연가스를 액화한 것이다. 땅 속에 묻힌 천연가스에서 아황산가스 질소 등 불순물을 제거한 뒤 영하 162℃로 액화하기 때문에 무공해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

한국차 주행에 ‘2003년 장벽’

같은 회사 중역에게도 ‘통제구역’이 철저히 적용된다는 한국 자동차 3사의 기술연구소이고 보니 생리적으로 언론의 취재를 거부하는 듯했다. 취재 협조를 어렵사리 얻어 찾은 현대자동차의...

뻐꾸기는 이제 서울에서 울지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심각해져가는 온갖 공해를 방치한다면, 서울은 머지않아 사람이살 수 없는 '죽음의 도시'로 변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경고는 비단 환경지상주의자들만 제기하는 것이 아...

북한산 깔고 앉은 가진자의 ‘오만’

도시사람에게 정신적안식과 육체적 휴식을 주는 자연경과은 귀하고 값지다. 성루사람에겐 특히 북한산이 자랑이고 위안이다. 북한산은 엄청난 미덕을 갖고 있다. 우선 촌각을 다투며 사는 ...

생물로 ‘오염’ 판별

서울시내 공원에 있는 바위는 마치 닦아낸 과일처럼 깨끗하다. 그러나 관악산 중턱에만 가도 이끼의 ‘옷’을 입은 바위를 만날 수 있다. 이끼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아황산가스가 0.03...

10부제 운행 연장

찬. 모창환 (교통개발연구원 교통결제실 연구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10부제 운행제 지속에 찬성하는 까닭은?유류절약과 오염감소 효과만을 고려한 것이라면 10부제 운행제 연장...

서울에도 ‘가스 경보’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환경계획이 주관하는 지구환경감시체계(GEMS)의 보고에 의하면 서울은 중국의 -陽, 이란의 테헤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아황산가스오염이 심긱한 도시이다. 그...

원자력 발전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측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확대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은 과연 안전하고 경제적인가.찬성 이창건 한국원자력연구소 연수원장. 한국원...

숫자 대신 말로 합시다

‘부부생활시계’란 걸 본 적이 있다. 어느 외국인 교수댁에서 본 것이다. 부부생활시계는 내가 붙여본 이름이고, 그걸 직접 만들어 쓰는 분의 작명은 “여보 · 당신, 오늘 심기는 어...

자동차수출 갈수록 태산

가뜩이나 수출이 되지 않아 울상을 짓고 있는 국내의 자동차업계가 '대기정화법'(Clean Air Act)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공해방지를 위해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규제기준을대폭 ...

싹트는 ‘녹색예술’

반딧불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는 뉴스는 적지 않은 여운을 남긴다. 산업문명의 그늘에서 ‘꺼져가고 있는 반딧불’은 우리가 맞닥뜨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상징하기에 충분하다. 극단적으...

자동차세인상

찬성 원제무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KAIST 교통계획실장 (84년 ~ 85년). 미국 MIT 교통공학박사.● 자동차세 인상을 찬성하는 이유는? 서울의 경우 자가용의 1일 통...

朴容大 중앙기상대장

朴容大 중앙기상대장. 작고 깡마른 그의 몸집에서 天氣와 싸우는 직업인의 기질이 엿보인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머리카락에 흠이라도 파겠다는 투이다. 간혹 기자가 인터뷰를 당하고...

깻잎으로 오염측정

일반 시민도 쉽게 공해를 측정할 수 잇는 ‘생물지표법’이 최근 개발되었다. 국립환경연구원이 지난 3년간 연구한 결과, 들깻잎이 대기오염의 주범인 아황산가스(SO₂)에 민감하게 반응...

[환경] 운전자 책임도 큰 매연 배출

정부는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자동차매연 단속을 금년 하반기부터 강력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그동안 시청직원 4명, 22개 구청의 도시 정비과에서 각각 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