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칼라일 등 PEF 항의 방문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 앞에서 200여 명(경찰 추산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5 임금투쟁 및 투기자본 매각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홈플러스 노조는...

SK루브리컨츠,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

SK루브리컨츠가 상장예비 심사가 중단됐다.23일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2일 상장추진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자진철회했다고 공시했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5월 ...

흥행 실패 예고된 홈플러스 매각, 남은 건 고용승계 이슈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각 작업이 전략적 투자자가 없어 흥행 실패를 예고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예비 입찰을 거쳐 MBK파트너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정용진, 강남 마지막 노른자위 ‘군침’

신세계그룹은 최근 10년간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재벌 기업 중 한 곳이다. 신세계와 이마트의 매출은 그사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무려 30배나 늘어났다. 재계 서열은 ...

우리은행 임직원 “금융위 탓에 우리은행 민영화 난항”

우리은행 민영화가 요원하다. 제 값 받고 팔 가능성은 물 건너 간 듯하다. 우리은행 임직원은 금융위원회 판단 실수 탓이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우리은행 고위 관계자는 “금융위 산하 ...

삼성, 유대계 금융권력 레이더에 걸리다

삼성물산과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여부를 놓고 벌이는 표 대결이 오는 7월17일 열린디. 국내 1위 기업 삼성이 경영권을 놓고 외국계 투기자본과 싸울 줄 누가...

방위비분담금 ‘이자놀이’ SOFA 위반

우리 국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 비인적주둔비용 지원비)이 편의적이고 불법적으로 운용되고 있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방위비분담금(군사건설비)을 전용해 미2...

바람만 잡고…그러니 백기사 의심 받지

호남 출신 기업인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금호산업 인수전이 허무하게 막을 내릴 전망이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지난 4월28일 본 입찰에...

부동산 사업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나

“본업인 통신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망각했다. KT는 1위였음에도 본업을 소홀히 해 경쟁사에 안방을 내줬다.” 황창규 KT 회장이 2014년 1월 취임하면서 직원들에게 줄곧 해온...

박삼구 vs 김상열 호남 재벌 ‘돈’ 전쟁

올해 M&A(인수·합병) 최대어로 꼽히는 금호산업 인수전에 호반건설이 뛰어들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3월25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22대 임시...

박삼구 회장 부활 ‘돈 넘어 돈’ 금호산업·금호고속 인수 자금

올해 M&A(인수·합병)의 최대어로 꼽히는 금호산업 인수전이 본격화됐다. 금호산업은 2014년 매출 1조4710억원과 영업이익 53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3월5일 현재 시...

“론스타 ‘먹튀’ 책임자들 지금도 관여하고 있다”

“또 론스타냐.”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툭툭 불거지는 뉴스가 론스타 사태다. 이미 끝난 사건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론스타 사태는 현재진행형이다. 2015년 1월 외환은행은 론스타...

알리바바 급습, 금융귀족에 대한 경고?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은 밤잠을 설쳐야 했다. 1월28일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공상총국)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타오바오(淘寶)의 가...

연예인 부자 1위…부동산에 탁월한 안목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양현석 YG 대표.’ 연초,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2014년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수만 SM 회장을 제쳤다. 재벌닷...

정주영 시대의 영광을! 현대 패밀리의 진격

범(汎)현대가의 ‘잃어버린 가족’ 찾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8월7일 위니아만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CVC캐피털파트너스(CVC)와 체결했다....

미국 금리 오르는 데 “난 베팅했어”

“고용시장이 개선되면 기준금리를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올릴 수 있습니다.”지난 7월16일 이 발언이 알려지자마자 글로벌 증시와 외환시장이 요동쳤다.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고...

공모주에 돈 넣었더니 짭짤하군

‘공모주의 시대.’ 요즘 재테크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잇따르면서 공모주 수익률도 급등하고 있어서다. 삼성그룹이 삼성SDS에 이어 삼성...

위험한 건 싫어, 안전이 최고야

지난 5월 중순 서울 압구정동 시중은행 프라이빗뱅킹(PB) 센터에 들른 사업가 황 아무개씨(62)가 요구한 것은 두 가지였다. 연내 사업을 정리한 뒤에도 월급처럼 꾸준한 수입을 얻...

‘기공대사’ 하루 이자 5억원 뜯어내 덜미

#1. 2013년 7월 신비로운 의술을 펼쳐 ‘기공(氣功)대사’로 불렸던 왕린(王林·62)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 같은 달 28일 중국 관영 CCTV가 을 통해 왕린의 숨겨진 비...

“대한시멘트, 허재호 숨겨둔 재산으로 의심”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일당 5억 황제 노역’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검찰에서는 허 전 회장의 은닉재산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정치권에서는 노역장 유치제도를 개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