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축’ 누가 삽 뜨나

<시사저널>에 나타난 노무현 행적

노무현 개혁 첫발 ‘민 주당 재건축’

"뺄셈 정치가 덧셈 정치를 이겼다.” 노무현 후보 당선이 던진 메시지 가운데 하나다. 노당선자는 올 4월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후 줄곧 ‘뺄셈 정치’를 고집했다. 동교동계와...

PK 표심이 요동 친다

유권자만 5백78만명, 전체 유권자의 16.5%가 살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올해 대통령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의 아성이었지만 경남 김해가 고향인 민...

허 찔린 한나라 “헷갈려!”

한나라당은 뒤통수를 맞았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한 일은 한나라당 전략가들을 혼돈에 빠뜨렸다. 당내에 두 사람의 단일화 논의가 ...

철새 정치인 ‘남는 장사’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의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자민련 소속이던 이양희·이재선 의원이 11월15일 한나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밝힌 소감이다. “이회창 후보의 집권을 통한 ...

이인제 민주당 의원

이인제 의원이 장고 끝에 꺼내든 승부수는 중도개혁 신당 창당이다. 이른바 중부권 신당이니 IJP(이인제-김종필) 연대니 하는 이름으로 불리던 제3 교섭단체 구성이 그것이다. 이의원...

대선후보 인터뷰 노무현 후보

인터뷰 시간이 길지 못할 텐데 약속 시간 10분이 넘도록 노무현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초조했다. 측근들에게 묻자 ‘김원기 고문과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날(10월28일) ...

한나라당 “노풍아, 제발 죽지마”

현재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누가 이후보의 경쟁자가 될 것인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금은 지지도가 낮지만 결국 민주당 노무현 후보라는 사람도 있고, 이미 큰판의 흐름이 정몽...

노무현 신바람 다시 몰아치는가

전화위복이라고나 할까.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김민석 역풍’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김민석 전 의원이 정몽준 캠프로 말을 갈아탄 후 오히려 개미군단의 후원금이 답지하고 ‘노무현...

희생 플라이냐 개인 플레이냐

"욕먹을 각오는 하고 있지만, 너무 세게 때리지는 마.”민주당을 전격 탈당하고 정몽준 신당에 합류한 날 저녁, 김민석 전 의원이 전화를 걸어와서 한 말이다. 이 날 정당 출입기자 ...

박지원이 죽어야 정권이 산다?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은 DJ 정권의 ‘동네북’이다. 여권 내부에서건 야당에서건 걸핏하면 ‘박지원’ 이름 석자가 공격 목표로 떠오른다. 인사 발표가 나면 대번 ‘박지원 작품’이라는...

안동선 의원

지난 8월16일 열린 의원·원외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탈당 성명을 발표하면서 민주당 내분의 마지막 안전핀을 뽑는 역할을 했던 안동선 의원이 8월19일 정식으로 당에 탈당계를 냈다. ...

노무현-이인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지난 7월 말~8월 초, 민주당 설 훈 의원은 의원회관 3층 자기 방에서 복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이인제 의원의 방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이인제 대표-노무현 후보’ 카드를 타...

“정치 8단의 능력을 보여주마”

김상현 민주당 상임고문(후농·사진 오른쪽)이 국회에 복귀하기 무섭게 정치력 복원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8월10일 그는 노무현 후보와 한화갑 대표를 잇달아 만났다. 이어 12일에...

지역 따라 뿔뿔이 헤매는 당심

“재경선해야 한다” 50.3%

7월2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민주당 정치개혁특위(위원장 박상천)가 주최한 개헌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제 의원과 정균환 총무를 비롯한 당내 비주류 의원 2...

DJ에게 저당 잡힌 삶, 굿바이!

"피고인은 공판 과정에서 진승현씨와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 등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진씨 등이 허위 진술을 하면서까지 사건을 만들어낼 만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돼 ...

황태자의 화려한 탈선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52)가 구속된 뒤에도 황태자 못지 않았던 그의 사생활에 대한 뒷말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홍업씨 측근 유진걸씨가 홍업씨 부인에게 2천7백만원짜리 다이아 반지...

힘 내는 ‘고 건 대안론’

7월10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축구 경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인사들이 속속 도착했다. 강영훈·서영훈 전 총리를 비롯해, 종교계에서는 강원룡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