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NGO] 안진걸…“서민들에게 보탬 되는  활동 더 많이 하고 싶다”

20년 가까이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또 하나의 배수진을 치고 시민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 보자는 생각...

[차세대리더-환경] 이유진…“환경문제, 개인 아니라 사회가 책임져야”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은 20년 동안 환경운동에 매진해 왔다. 1999년 녹색연합에서 본격적인 환경운동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8 세상을 밝게 만든 1...

[차세대리더-NGO] 양진옥…최연소 사무총장에  최연소 회장까지

1995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 공채 1기 직원으로 입사한 양진옥 회장은 2011년 최연소 사무총장에 이어 2016년 최연소 회장이 됐다. 모금에서부터 사업, 기획까지 ...

[차세대리더-NGO] 김영경…“청년의 ‘비빌 언덕’ 되겠다”

2010년 우리나라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을 창립하며 초대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경 서울시 초대 청년청장은 올해 들어 공무원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청은...

[차세대리더-NGO] 박정훈…‘배달 라이더’ 대열을 이끌다

“알바도 엄연한 노동자다!” 알바노조 위원장을 지낸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맥도날드 배달 노동자다. 올해 5월1일 출범한 라이더유니온은 배달 라이더들의 노동조합이다. 2016...

[차세대리더-NGO] 김성달…“과거보다 오히려 불평등·양극화 더 심화”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김성달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은 1999년 입사 후부터 부동산 문제에 주력해 온 전문가다. 그동안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반대...

[차세대리더-NGO] 조아신…시간과 지역 경계를 허물다

1998년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한 조아신(본명 조양호) 더이음 상임대표는 1999년 ‘함께하는 시민행동’ 창립 멤버로 참여하면서 인터넷에 기반한 시민운동...

[차세대리더-종교] 혜민…소통 영역 넓히는 ‘힐링 멘토’

“나를 둘러싼 세상이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끼면 잠깐 멈추고 나에게 물어보세요. 세상이 바쁜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이 바쁜 것인가?”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

[차세대리더-종교] 임왕성…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다

기독교 NGO 연합기구인 성서한국에서 사회선교국장을 맡고 있는 임왕성 새벽이슬교회 담임목사는 ‘세월호 참사’와 ‘제주 강정마을’ 등 우리 사회의 고난받는 이웃들과 함께했다. 명지대...

[차세대리더-종교] 유경촌…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을 잇다

유경촌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는 중학교 1학년 때 서대문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사제를 꿈꾸던 유 주교는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사제품을 받았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시론] 민주주의와 선악(善惡)의 정치

정국의 블랙홀이었던 조국 장관은 사퇴했다. 검찰 수사가 변수로 남은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의 퇴직 이후 행보를 두고도 이런저런 말이 오간다. 서초동-광화문 집회로 상징되는 상반된 ...

천박한 유니클로, 800년 지나도 기억할 것이다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는 7월1일부터 시작된 한국과 일본의 경제 마찰로 인해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던 기업이다. 유니클로 국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은...

‘치안 1번지’에서 발생한 경찰관 사망 미스터리

2002년 9월20일,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됐다. 경찰은 ‘명절 치안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특별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치안 1번지’인 일선 파출소의 긴장감도 더욱 고조됐다. 전...

[시론] 서초역 사거리에 서서

지난 토요일 ‘마침내’ 또는 ‘참다못해’ 검찰 개혁을 외치러 서초역 그러니까 검찰청 앞으로 나갔다. 이제 나이도 느긋한데 뭐를 참지 못해 이렇게 광장으로 나갔는가? 많은 사람이 동...

‘살인마’ 이춘재가 100억원대 자산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가 DNA 결과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시인하지 않고 있던 9월말 그의 가족 재산이 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이춘재 일가가 ...

이춘재 자백 ‘화성 8차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난 1988년 9월16일 오전,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에서 여중생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이며, 7차 사건이 일어난 지 11일 만이다. 피해자는 중...

희대의 강간살인마 이춘재의 살인게임

잔혹한 연쇄살인마 이춘재(56)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두 얼굴로 살았다. 낮에는 ‘양의 얼굴’을 하고 밤에는 ‘늑대 얼굴’로 변했다. 평소 자신의 진짜 모습은 철...

손정미 작가 “당당했던 우리 역사에서 교훈 얻었으면”

손정미 작가가 고려의 청자와 귀주대첩을 축으로 하는 역사소설 《도공 서란》을 출간했다. 삼국통일 직전의 신라를 무대로 한 《왕경(王京)》과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일대기를 다룬 《광개...

[시론] 투자, 펀드 그리고 스캔들

#1: ‘투자’의 사전적 정의는 “더 많은 수익을 얻을 기대를 가지고 돈이나 자산을 투입하는 것”이다. ‘투자(投資)’의 한자도 ‘재물을 던져놓는 것’이라는 뜻으로 원금보다 더 큰...

‘8년 법정 공방’ 틈새로 빠져나간 범인

1995년 6월12일 오전 8시45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아파트에서 연기가 솟아올랐다. 현관문 틈으로 연기가 새어나온다는 주민들의 연락을 받은 경비원이 해당 호수에 인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