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학계 거물들 수두룩

대구 출신들은 정·관계뿐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왕성한 세를 과시한다. 현직 재조 법조인 중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부장검사 이상만을 꼽더라도 오른쪽 표의 명단에서 보는 것처럼 그 숫자가...

체격 키운 한국 육상 ‘28년 노메달 굴욕’ 뛰어넘을까

세계인들의 육상 축제인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막이 올랐다. 1983년 핀란드에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3회째이다. 이번 대구 대회와 관련해 가장 걱정스러...

사이버 범죄에 맞서 똘똘 뭉친 그들“대구 육상대회도 우리가 지킨다”

지난 4월 소셜 커머스 사이트 ‘사다쿠’를 통한 인터넷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주유권 할인 판매 등을 빙자해 1천5백80명으로부터 8천6백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으로, 경찰은 수사...

영혼 해치는 ‘침입자’상처받기 전 쫓아내기

지난 7월6일 한국인은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장소가 평창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활짝 웃었다. 바로 그날 뉴욕타임스에는 ‘자살률 1위 한국인, 정신과 치료는 기피’라는 제...

온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준 불굴의 마라토너들

8월27일 열리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가까워오면서 우사인 볼트 등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의 방한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달구벌을 달릴 마라톤에 대한 관심도 달궈지고 있...

[2011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 대권 주자] ‘최강’ 박근혜 앞길 탄탄대로만 아니다

“우리는! 친근해!!” 요즘 여당 인사들이 갖는 술자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호이다. 언뜻 서로의 친분을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호를 여러 차례 되풀이하다 보면 그 속뜻을 짐작...

‘조용한’ 흥행작 있어도 ‘떠들썩’ 화제작은 없네

가 지난 6월14일 4백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이렇다 할 스타 없이 영화의 힘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는 평가이다. 에서 코미디와 ...

싱그러운 청춘들의 ‘무한도전’…도전 정신만큼은 높이 뛰었다

의 윤성호 감독이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장대높이뛰기에 관한 영화를 만들었다면? 설마 진짜 스포츠 영화를 상상한 사람이 있을까? 은 스포츠를 빙자한 퀴어 로...

긴 세월 이어진 ‘파워맨’ 행렬

7·7 청와대 조직 개편과 8·8 개각으로 짜인 이명박 대통령의 후반기 진용에 들어 있는 요직 인사를 출신고별로 살펴보면 경북고가 경기고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박...

‘TK 산맥’ 큰 봉우리로 서다

경북고의 역사는 유구하다. 1916년 대구관립고등보통학교로 문을 열어 대구공립고보→경북공립중→대구고로 이름을 바꿨으며, 1950년 경북고로 개칭했고 이듬해 대구고로 환원되었다가 1...

재벌 딸들, 면세점에서 한판 붙었다

재벌가 딸들이 3조원 규모의 면세점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고 있다. 시장 1, 2위 업체인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는 각각 AK면세점과 파라다이스면세점 인수를 추진하면서 ‘덩치 ...

최첨단 기술에 미래가 보인다

인간은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미 지나간 과거나 현재와 달리 미래만이 변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그리는 것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미래를 상상하면 자연스레 최첨...

국제대회 유치 “왜 하는데?”

’빛고을이 빚고을 될라’.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나온 말이다. 2013년 대회 유치에 실패한 광주시는 2015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다시 나설 태...

중국, 미국의 아성 무너뜨릴까

국제올림픽위원회, 즉 IOC는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올림픽 정신에 따라 공식적으로 올림픽에서 국가별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다만 세계적 통신사와 각 나라의 언론에서 편의상...

뻔한 금메달 따기 ‘별들의 전쟁’ 스타플레이어들 줄줄이 출사표

주앙 아벨란제(브라질 출신) 씨가 지금도 IOC 위원장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추어 신봉자였던 아벨란제 씨는 상업적인 스폰서나 돈을 받고 뛰는 프로선수들의 올림픽 접근을 엄격히 불허...

베이징 ‘공기’가 심상치 않네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이 4개나 겹치는 2008년 8월8일 8시 개막되는 베이징올림픽. 하지만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금 갖가지 위험 요소로 인해 전전긍긍하고 있...

아버지의 이름으로 '벽의 장벽 ' 깨뜨린다.

최근 해외 언론은 포뮬러원(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에게 주목하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은퇴) 이후 빈자리로 남아 있는 ...

지역 살리기 '고향 마케팅' 후끈

전국 최연소 광역단체장인 김태호 경남도지사(45)는 매년 초가 되면 꼭 서울 나들이를 한다. 재경경남도민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각계 출향인들을 만나 고향 발전을 부탁...

‘대도’로 나선 대구의 용트림

대구시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올림픽과 월드컵 등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모두를 개최하는 세계 일곱 번째 ‘트리플 크라운’ 국가로 우뚝 서게 되었...

마라톤 ‘2시간 벽’ 누가 깰 것인가

2시간4분55초. 인류가 마라톤이라는 육상 종목을 만들고 난 후 이룬 최상의 기록이다. 케냐의 폴 터갓이 2003년 9월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운 이 기록은 4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