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신드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한국판 인플루언서의 시초는 인터넷 ‘얼짱’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자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얼짱이라는 사람들이 회자됐고 대중매체가 이를 받아 기사화하면서 하나의...

정세균 청문회 첫 키워드는 '삼권분립'…‘격’ 두고 티격태격

"입법부 수장 출신이 행정부 총리로 임명되는 건 삼권분립에 위배되지 않느냐"1월7일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첫 키워드는 예상했던 대로 '삼권분립'이었다. 현 정부...

정세균의 시련…‘서열 2위’보다 오르기 힘든 ‘서열 5위’

국가 의전 서열로 따졌을 때 국회의장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바로 다음이다. 20대 국회 전반기에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거론되자 ‘서열 2...

檢 ‘패스트트랙 수사’ 결론…한국당 의원 24명, 민주당 5명 기소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를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자유한국당 관계자 27명,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황나땡’이 투사로 변신한 이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경해졌다. 지난 2월 전당대회에서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될 때만 하더라도 아직 공무원 때를 벗지 못한 모습이었다. 오죽했으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로 그...

[올해의 인물-정치] 한 해를 관통한 ‘정치 초보’의 존재감

해마다 정치인들은 ‘올해 최악의 인물’ 단골 후보로 등장한다. 욕을 먹는 게 숙명이라지만, 올해만큼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분노가 컸던 적은 또 없었다. 시사저널이 ‘올해의 정...

민주당 ‘내각 총동원’ 총선 전략, 약일까 독일까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놓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월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숨겨진 의미…심재철, 황교안에 반기들까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前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월10일(화)소종...

독해진 황교안, 더 노골화된 ‘친황(親黃) 체제’

“단식을 해서 그런지 황교안 대표가 확실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총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어찌 됐든 자기 뜻대로 당을 ...

한국당의 몽니? 민주당의 횡포? 필리버스터 예상 시나리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이러다 당 망할라"…연일 황교안 저격하는 홍준표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과 대립 관계에 있는 '친박계'의 호위를 받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연일 저격하고 나섰다.지난 3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

나경원의 아름답지 못한 ‘퇴장’…필리버스터 정국, 어디로

자유한국당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정국에서 한국당 측 협상 주자가 바뀌게 된 터라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

강석호,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협상력 복원”

자유한국당 비박계 3선인 강석호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12월1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도전...

한국·바른미래 ‘친문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제출…성사 가능성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2월3일 오후 이른바 ‘청와대 3대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국정조사 대상은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유...

황교안, 단식 투쟁에도 이낙연에 밀렸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2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격차를 확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월25일부...

황교안 복귀하자 불어 닥친 ‘쇄신’ 바람…한국당 당직자 전원 사퇴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당의 쇄신을 주문한 지 다섯 시간 만에 한국당 당직자 전원이 일괄 사퇴를 선언했다.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12월...

“중진들 다 빠지면, 의장·대표는 누가 하나?”

“호남 의원들께는 죄송하지만, 의정활동이 유권자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다. 과거에 (호남에서)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이 되고 거기서 엔조이하며 안주하는 생활을 했기 ...

“의원들, 국민 안중에 있나”…'막장 국회'에 시민들만 한숨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지, 의원들이 싸우면 국민이 피를 봐요.”29일 서울 종로에서 만난 택시기사 이진철씨(47)가 답답하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택시 안 라디오에서는 자...

[Up&Down]100만 유튜버 펭수와 북·미 회담 자제 요청한 나경원

UP전국구 스타 된 펭수, 유튜브 100만 돌파 남극에서 온 EBS 연습생 펭귄 ‘펭수’의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펭수는 지난 4월 자이언트 펭TV로 EBS1TV...

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유치원3법·민식이법 어떻게 되나

자유한국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