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마당]박찬종 · 이기택 · 강삼재 · 정형근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있다” 박찬종 목소리 갈수록 고음 주객 전도도 유분수다. 신한국당 지구당 개편 대회에서는 정작 주인인 신임 지구당위원장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손님으로 초빙된...

언론 거머리, 사이비가 판친다

공보처 집계에 따르면, 96년 5월31일 현재 사법 처리된 사이비 언론인은 55명(구속 35명)이나, 최근 포천 등지에서 사법 처리되어, 아직 집계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면 60여...

[정치마당] 김원기·김윤환·김용갑·김영배

‘지둘려’ 김원기 대표 ‘서둘러 결단’ 대변신요즘 김원기 민주당 공동대표의 발 빠른 행동을 보면 ‘지둘려’라는 그의 별명을 ‘서둘러’로 바꿔도 될 것 같다. 복잡한 당내외 상황이 ...

여당, 과반수 확보 위해 물불 안가려

“약한 자가 보호받고 강한 자가 정의를 실천하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임무를 국가에 위임하셨고, 그 책임은 대통령인 제가 맡고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4월30일 국가 조찬 ...

매국노의 후예 2조원대 땅 찾기

경기도 용인읍에서 이천 방면으로 난 42번 국도를 따라 승용차로 30분쯤 달리다 보면 왼편 산자락 양지바른 산비탈에 천여 평의 묘지가 펼쳐진다. 한눈에 과거 명문 세도가 선영으로 ...

양김, ‘말뚝’ 뽑고 인재 심는다

정치권에 ‘물갈이’ 해일이 밀려들고 있다. 여야 물갈이의 진원지는 양김의 ‘텃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말뚝만 박아도 당선이라는 양김의 텃밭 지역에는 아닌 게 아니라 지역민들의 원...

[부산·경남]YS 철옹성, 구멍 뚫리고 있다

한때 부산은 전형적 야도(野都)였지만 YS가 3당 합당을 결행한 이후 야당 세력은 씨가 말랐다. 이곳 야당 세력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여당으로 돌변했으니 그러고도 남을 일이었다. 3...

전·노 충복들 ‘총선 앞으로’ 일렬종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씨가 15대 총선에서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공약 1호로 내걸고 당선된다고 해서 노씨가 12·12나 4천억 비자금설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말할 사...

‘고색 창연’ 벗고 변신 꾀하는 ‘종친회’

전통 사회에서 큰 위력을 떨쳤던 ‘종친회’를 봉건 잔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재 서울을 무대로 삼아 대규모 중앙 종친회 조직 2백50여 개가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소 의외...

[환경]공포의 무단 침입자 외래 병 · 해충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에서 꽃을 재배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박찬우씨가 애써 가꾼 장미꽃밭 6백여 평을 갈아엎은 것은 지난 6월 초순이었다. 보도 듣도 못한 생물체가 나타났기 때문...

탈영병 아들이 토끼처럼 쫓길 때

건군 46주년을 축하하는 10월1일 국군의 날 새벽, 潢性寬씨(56.경남 밀양군 산내면 송백1리)는 부산에 있는 육군 53사단 헌병대 앞에서 밤을 새웠다. 지난 9월27일 새벽에 ...

사명당을 되살린 노익장

교육계에서 40여년 몸 담아온 申鶴祥옹(87ㆍ오른쪽)은 8월 말 조선때 승병장 사명당의 업적을 총정리한 4백35쪽 분량의〈사명당의 생애와 사상〉을 내고는 곧 자리에 눕고 말았다. ...

논산 대명리 ‘두레’ 50년만에 되살렸다

농민 공동체문화의 핵심… 현대화 시급 지난 6월 초순, 충남 계룡산 일대의 민속을 답사하던 사진작가 황헌만씨와 민속학자 주강현씨(경희대 민속학연구소·한국역사민속학회)는 계룡산 국사...

중요무형문화재 93종목 분야별 일람(92년 5월 현재)

제30호 가곡 : 시조시를 관현악반주로 부르는 5장형식의 노래. 조선초기에 발생한 대엽조(大葉調)라는 노래에서 비롯되었다. 남창 26곡·창 15곡이 불리며 우조와 계면조로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