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가 가장 많아 9명

가장 많은 국회의원 당선인이 관계를 맺은 해외 대학은 미국 하버드 대학으로, 박진 의원을 비롯해 총 9명이다.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와 대결했던 한나라당 홍정욱 당선인은 동아시아...

뜯기고 쫓기고 고단한 외주 제작사

한 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방송 프로그램 장르라는 드라마는 여전히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외주제작사와 지상파 방송사 간의 보이지 않는 다툼이 존재한다. 드라마의 한...

18대 총선이 낳은 ‘샛별’ 21인

여의도 정가에 샛별들이 떴다. 이번에 국회에 입성한 신인은 1백34명. 17대 때보다 54명이 줄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처럼 거물급 초선도 있지만 대부분 여의도를 바라보며 배...

우렁찬 ‘비’, 별을 삼키다

움직이는 1인 기업으로 불리는 비(20.6%)와 배용준(19.8%)이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1,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각 20%에 가까운 표를 얻어 다른 연예계 스타들을...

죽어서 사는 ‘철의 여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패배했지만, 파워는 여전하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49.2...

“연예 관련 주식 힘 안 들이고 띄울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움직이는 작전 세력의 수법은 그다지 정교하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유명 연예인의 등장에 쉽게 현혹되는 것 같습니다.”지난 10월5일 만난 한 작전 투...

증시에 ‘별’은 오래 뜨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 간에 설전이 오갔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영화배우 하지원씨의 검찰 고발 의뢰 건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엇갈...

신의 국물

마치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맛이 많이 나고요.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의 여인, 탱고를 추는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하게 ...

비 월드투어 홍보 항공기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이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인터넷에서 벌어진 투표에서는 4년 연임제에 대한 지지가 우세한 편이다. 젊은층이 많이 참여했기 때문...

[영화평]<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신세계정신병원에 영군(임수정)이라는 환자가 들어온다. 영군은 할머니의 틀니를 끼고 기계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자신이 사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할머니를 끌고 간 앰뷸런스의 ‘하얀...

국민 배우 화려한 ‘컴백 쇼’

배우 안성기가 2년 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1위(19.6%)를 탈환했다. 그는 올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우선 배우로서 두 편의 개봉작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

이영애의 샴푸 광고, 왜 실패했나

전지현과 이효리를 동시에 내세운 삼성 애니콜 새 광고를 놓고 요즘 제일기획 내에서는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두 사람 이름 머리글자를 따 모델명마저 ‘슬림&J(전지현)’ ‘슬림&H(이...

전지현, '광고계 여왕' 복귀

‘여왕의 귀환.’ 소비자들이 최고의 광고 모델로 꼽는 스타는 배우 전지현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관인 브랜드38연구소(소장 박문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렇다. 이 연...

우울한 날의 깜짝 변신술

의 한석규는 선글라스를 쓰고 난 뒤 본격적인 ‘음란 작가’의 길로 나선다. 의 이영애는 선글라스를 쓰고 난 뒤 잔혹한 복수극을 시작한다. 역시 선글라스는 기묘한 물건이다. 일탈의 ...

이효리, 광고계까지 지배하나

지난 2월 말 증권가에는 작은 소동이 있었다. 광동제약 주가가 갑자기 꿈틀거렸던 것이다. 현재 광동제약을 먹여 살리는 효자 상품은 ‘비타500’이다. 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60%...

경제 무대에서 소리 높인 대중가요의 ‘영원한 스타’

서태지씨(34·본명 정현철)가 신문 연예면이 아니라 경제면에 등장했다. 서씨가 지난 2월23일 최대 주주이자 등기이사 자격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체 ‘더피온’의 신주 발행을 막아 달라...

쿨한 인턴 정치인 혹은 한국의 힐러리?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권의 ‘특급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사코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인데도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오르내린다.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가장 인...

라디오 PD는 괴로워

라디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체다. DJ와 초청 손님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옷차림과 표정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지는 청취자 각각의 머리 속에서 모두 다르게 그려진다. 그래서인지 영화...

황씨와 그의 대단한 친구들

여기 대한민국 한 중년 사내가 있다. 사내의 인생은, 아니 인맥은 정말 끝내준다. 작년 이맘때 사내는 한때 마약중독자였던 전 대통령의 아들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장가간 이의 ...

“밀루유떼”…“됐거든”

네티즌들은 언어의 성감대를 갖고 있다. ‘친절한 네티즌’들은 영화든, 드라마든, 코미디든 유행어가 뜬다 싶으면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 ‘○○○어록’을 만든다. 2005년 급상승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