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근육 강화해 허리병 치료한다

지난 연휴 쌀가마니 들어옮기려던 33세 사무직 직장인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새해 첫날부터 어기적거리면서 출근해야 했다. 아는 사람의 권유로 근처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가료중이지...

‘도미노식 치료’ 가능한 침 하나로 세계 호령

“일침요법으로 세계를 통일하겠다.” ‘호호호 일침한의원’ 김광호 대표원장(47·한의학박사)의 ‘원대한 꿈’은 듣는 사람을 질리게 한다. 그러나 그의 범상치 않은 내력을 돌아보면 일...

열대야의 불청객 ‘불면증’

지난 며칠, 무더위 탓에 밤잠을 못 이룬 사람이 많았다. 낮 최고 기온이 30℃를 웃돌고, 밤 기온이 25℃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은 한낮의 더위로 삶이 팍팍했던 이...

나쁜 습관, 나쁜 영화

독설가로 유명했던 마크 트웨인은 평생 골초였다. 생활은 불규칙했다. 열두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인쇄소 견습공,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 광산 기사, 신문 기자 등으로 일했다. ...

첨단·안락 넘치는 ‘헬스 특별구’

많은 사람에게 서울 도곡동의 타워팰리스는 별천지나 다름없다. 건물의 높디높은 층수(42~66층)도 별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도 보통 사람들의 그것과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사무실 운동으로 ‘빌딩 증후군’ 훌훌

컴퓨터가 제공하는 정보량이 늘면서 사용 시간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에 5시간 이상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잠이 잘 안 오고, 잠이 들었다고 해도 자주...

팔다리 쭉쭉 펴면 마음도 `둥실`

보석 디자이너 김은미씨(39·서울 수유리)는 1년 전만 해도 몸이 말이 아니었다. 어려서 걸린 관절염 때문에 계단을 한 번에 세 단 이상 올라 간 적이 없었고, 조금만 피곤하면 방...

“등산은 당신에게 ‘독’이야”

고혈압 환자인 이 아무개씨(57)는 얼마 전 새벽 운동에 나섰다가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이다. 서정은씨(45)는 디스크 수술을 ...

직업병은 '날고' 복지는 '걸음마'

지난해 남편을 잃은 김혜란씨(40)는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줄기찬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얼마 전 서울 행정법원이 김씨의 남편이 사망한 원인을 산업 재해로 보고 유족 보상금을 지급하...

초보자를 위한 '4주 훈련 10km 완주' 도전 프로그램②

30분 달리고 3분은 걸어라사진설명 ⓒ시사저널 이상철 지난주 소개한 걷기 훈련 프로그램은 달리기(조깅) '왕초보'를 위한 걸음마였다. 이번 주부터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등산이나 ...

유전자 검사하느니 차라리 점을 쳐라?

'게놈 시대' 어린이 재능·적성·건강 상담 결과 못믿어 '소중한 당신의 자녀들! 단 한 번의 유전자 검사로, 그들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광고 문구다. 내 아이가 어...

10분만 따라 하면 시원한 스트레칭법

요통·허리 디스크·긴장성 두통·만성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허리 강화 훈련을 해주어야 한다. 자세의학연구소 김창규 소장의 도움으로 집안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법을...

몸의 기둥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사람의 신경은 척추를 통과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이 제대로전달되지 않아, 몸에 이상이 생긴다. 예를 들면경추 1번을 통과하는 신경은 두피·얼굴뼈·뇌·교...

자세 바로 세우면 통증 가고 정력 온다

'나쁜 자세'는 두통·요통·디스크 등 만병의 근원지금 이 기사를 어떤 자세로 읽고 있는가. 혹시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숙인 채 읽고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당장 허리를 펴고, ...

한의학, 세계화 '경락' 뚫기 한창

사단법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권용주)이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11월4일부터 4일간 스리랑카 콜롬보와 감파하에서 무료 진료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 소속 한의사 13명은 무...

보건소 잘 이용하면 종합병원 안 부럽다

98년 2월 IMF 체제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공정거래위원회에 뜻밖의 제소가 접수되었다. 보건소가 환자를 진료하는 행위를 서울시의사회(의사회)가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 ...

어머니들의 ''체험 논산 훈련소'' 현장 르포

평균 연령이 50대인 부대, 전체 1백92명 중 정상은 1백37명뿐이다. 나머지는 환자다. 고혈압 20명, 요통 18명, 관절염 4명, 기타 질병 13명. 게다가 이들은 모두 굼뜨...

발목욕·반신욕…목욕탕이 병원보다 낫다?

13∼14세기 유럽 사람들이 최근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한국의 게르마늄 탕이나 동네 목욕탕을 보면 뭐라고 할까. 혹시 이렇게 비아냥거리지 않을까. “재미없고 썰렁한 목욕탕에서 도대체...

세가지 색의 아름다운 만남

세가지 색의 아름다운 만남 어떤 색깔이라도 회색이 더해지면 그 색깔의 개성은 부드러워진다. 하지만 회색이 지나치면 칙칙한 느낌을 주기 십상이다. 이렇듯 색깔의 조화는 위험하고 까다...

“남녀가 유별한 제사 문화 뜯어고치자”

마침내 ‘제사 거부’이다. 가부장제의 심장을 찌르는 구호가 한국 사회에 등장해 새 천 년 처음 맞는 명절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돌팔매를 각오하고 나선 이는, (바다출판사)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