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

딸의 외국어고 재학 시절 이공계 대학 논문 작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정당한 비판과 검증을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딸이 논문...

선거법 개정안, 이달 안에 국회 통과하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New Book]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外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유영만 지음│나무생각 펴냄│252쪽│1만3800원생태학적 관계망 구축을 위한 학습건강에 몰두하는 저자가 우리 개개인은 자신의 행복을 위한 주체이자 타인의 행...

[시사 TOON] 그들 만의 정치

“아베는 위대한 지도자” 동영상 논란에 한국콜마 사과

화장품 및 의약품 연구개발·제조업체인 한국콜마가 임직원들이 모인 월례조회에서 ‘막말’이 담긴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게 해 큰 논란을 불렀다.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은 8월7일 서울 ...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형 확정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징역 1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상습준강간 등...

반려동물도 ‘양치’ 해 줘야 하나

반려동물에게도 양치가 필요할까. 아직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이빨을 닦아주는 데 익숙지 않다. 꼭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개와 고양이의 치아는...

[시론] ‘우물에 독 타기’의 오류

#1: 1942년 아프리카 전선에서 연패를 당하던 영국군이 엘 알라메인이라는 곳에서 독일군을 크게 격파했다. 영국군의 승리 요인 중 하나는 ‘우물 관리’였다. 총사령관이던 몽고메리...

[New Book] 《낙인찍힌 몸》 外

낙인찍힌 몸염운옥 지음│돌베개 펴냄 | 448쪽│2만원흑인부터 난민까지, 시선의 권력과 분류의 욕망이 만들어낸 차별과 배제의 대서사. 이제는 한국에서도 일상적인 인종차별 및 혐오 ...

[시사 TOON] 노쇼의 압박

[시사 TOON] 격랑의 한반도

옛 노량진수산시장서 또 ‘명도집행’ 충돌

법원이 현대화 사업으로 수협과 갈등을 빚고 있던 옛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해 제8차 명도집행을 진행했다. 지난 6월27일 명도집행 이후 약 한 달 만이다.7월23일 수협 노량진수산주식...

러시아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군은 경고사격으로 즉각 대응

폭격기로 추정되는 러시아 군용기가 7월23일 오전, 독도 인근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경고 사격을 했다.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시사 TOON] 지니~!

‘文 vs 노동계’ 갈등 폭발…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월1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동계가 문재인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에 강력 반발하면서, 노정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게 ...

“한국 불매운동 오래 못 갈 것”이라던 유니클로, 닷새 만에 사과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발언을 내놓았던 유니클로가 결국 한국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해당 발언 내용이 알려진 후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더욱 거세지자 유니클...

[New Book] 《블록체인, 플랫폼 혁명을 꿈꾸다》 外

블록체인, 플랫폼 혁명을 꿈꾸다이차웅 지음│나남 펴냄│368쪽│2만4000원현직 기재부 공무원이 블록체인을 통해 플랫폼 혁명을 시도한다. 그는 비트코인 등 지불토큰이 블록체인을 대...

[시사 TOON]

이번엔 고성 해안가에서 북한 목선 발견

또다시 북한 배가 동해안에서 발견됐다. 지난 6월15일 북한 목제 어선이 동해안 삼척항에 입항한 것을 두고 군의 경계 소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지 한 달도 채 안 된 시...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죄송하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7월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심문을 받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