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김씨 “결승전서 만나자”

민자당 金泳三 대표최고위원과 신민당 金大中 총재가 지난 1일 광주에서 만나 1시간10분 동안 무릎을 맞댔다. 4월1일 대구회동 이후 3개월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배석자 없이 단 ...

‘10대 거목’ 이창호

바둑계가 또 한차례 시끄러웠다. 지난 4우럴 24일 천재 소년 기사 李昌鎬 4단은 제 25기왕위전 도전기 7번 승부 최종국에서 스승 曺薰鉉 9단을 불계로 이기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남북한 뭉친 탁구, 여자단체 세계대회 ‘금’

남북 탁구단일팀 ‘코리아’가 첫 금메달을 안았다. 4월29일 일본 지바에서 벌어진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코리아팀은 현정화 유순복의 활약으로 9연패를 노리는 중국팀을 풀세트 접전끝에 ...

대통령과 국방장관 누구 말을 믿을까

정부는 결국 ‘파병’의 길을 택했다. 軍의료지원단의 선발대원 26명이 14일 낮 대한항공 점보전세기편으로 페르시아만의 연안 사우디령 알누아이리 小邑을 향해 떠난 것이다. 상황은 이...

‘격세지감’ 실감나는 베이징의 남과 북

운동장 훈풍이 민족화해로 ‘현실화’될지는 미지수 북경 ‘工人體育場’응원석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보자 우리 두사람은 똑같은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잠시지만 아시아경기대회가 따뜻한 봄바...

“자연 이용해 물위 달리는 것이 매력”

“윈드서핑의 매력은 동력이 아닌 자연의 바람을 이용해서 물위를 달린다는 데 있습니다. 또 제 경우에는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돛을 조종하는 것이 사람들을 조종하는 일보다 쉬워 마음에...

[취미] 장기의 매력은 짧은 승부

將棋는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1천만동호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무 부담없이 즐기는 장기지만 생각해보면 정신스포츠로서 매우 우수한 점들이 보인다. 한번 매료되면 무아경에...

통일독일에 축복...판정은 시비거리

‘Ciao Italia Hello USA 1994' “푸른 이탈리아 하늘 아래 울려퍼졌던 함성의 메아리, 승리에의 욕망도 눈빛으로 피어나네.” 로마 올림픽 경기장의 전광판이 미국에...

[바둑] “엇, 팻감을 안썼잖아"

바둑의 규정은 엄격하고도 분명하여 심판이 없어도 얼마든지 시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둑을“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승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바둑이 세계적으로 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