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메르스 이어 홍역…바이러스 테러에 ‘무장해제’

“사후약방문(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 경기도라는 오명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로...

“미세먼지, 중국 탓? 중국보다 더 심각한 몽골 탓!”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으면 우리 국민들의 눈총은 일제히 중국을 향한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환경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과반수(52%)는 미세먼지의 원인을 ...

[대전브리핑] 충청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6.2% 위반

충청권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위반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유역환경청이 2018년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총 370곳을 단속한 결과 171곳에서 240...

미세먼지 연구만 하세월…‘중국 대응’은 언제 하나

고농도 미세먼지 공습에 우리 정부는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단 방침을 내놨지만, 중국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미세먼지 원인을 규명하는 한·중 양국의 연구는 3년째 진행 중이...

‘노란조끼’ 분노 가라앉지 않았다

“대기오염과 환경문제로 인한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나? 우린 이달 말이 더 걱정이다!” 분노에 찬 ‘노란조끼’ 시위대의 말이다. 프랑스 마크롱 정부가 에너지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유류...

용적률 제한, 오히려 기득권 지키는 수단

토지는 한정된 자원으로 새로 만들어질 수 없는 자원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면 한정된 자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층수를 높이는 것이 대표적...

영화 같은 중국발 ‘슈퍼 황사’ 55년간 5배 증가

공상과학영화 '인터스텔라'는 거대한 모래폭풍과 미세먼지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런 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이 중국 서북부에서 그대로 재연됐다. 11월25...

독일 지방법원, 연방정부에 ‘급제동’ 걸다

“쾰른시(市)와 본시(市)의 대변인들은 ‘하겠다’ ‘될 것이다’ ‘효과가 기대된다’며 미래시제를 많이 쓰고 있다. 하지만 (대기오염은) 지금 당장의 문제이기에 현실적이고 효과가 빠...

미세먼지 주범 ‘선박 오염물질’ 확 줄인다

부산항을 비롯한 선박 물동량이 많은 전국 주요 항구에 대한 ‘선박 오염물질’의 배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자유한국당) 의원은...

[단독]송도자원순환센터, 9개월새 염화수소 774kg 배출

인천경제자유규역청 생활 쓰레기 처리시설이 또 말썽이다. 악취 사고에 이어 이번엔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시끄럽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염화수소 등 유해물질 약 3000kg이 ...

[中 단둥 현지 르포⑤] 후쿠시마 보고 놀란 北 이젠 원전 핑계 못 댄다

중국 단둥(丹東)에서 관광업을 하는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북한 무역상으로부터 최근 태양광으로 전기를 끌어모으는 휴대용 랜턴을 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남한 기업이 만든 이 ...

창원시, ‘스마트도시 국가 시범도시’ 에 사활 건다

경남 창원시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진두지휘하는 ‘창원형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10월22일 발표하면서다. 앞서 창원시는 이 계획...

남동발전, ‘저품질 석탄’ 계속 사용…삼천포 발전소 5·6호기 기준 미준수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감사원의 지적에도 여전히 대기오염을 심화시킬 수 있는 ‘저품질 석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

[Good City Forum④] “지방도시, 피 돌지 않는 괴사 직전 상태”

[편집자주]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평화의 땅 DMZ를 세계 환경 중심지로

2000년 제1차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고 남북 간에 다양한 접촉과 교류협력이 시작됐을 때 필자는 DMZ(비무장지대) 내 유엔환경기구 유치를 국가전략사업으로 제안했다. 당시에도 북한...

雨土 내리는 날엔…여전한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가 처음 등장한 문헌인 《삼국사기》 신라본기(174년)에는 ‘春正月 雨土’라고 기록돼 있다. ‘정월 봄에 흙비가 내렸다’는 의미인데, 흙비란 지금의 황사가 섞인 비를 의미한다....

80·90년대에도 ‘미세먼지 경고’ 계속됐다

미세먼지 공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많은 사람들은 “예전엔 미세먼지란 걸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미세먼지에 대한 언급이 부쩍 심해졌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예전엔 미세먼지가...

'황사 주의보'…호흡기·소화기 강화법 6가지

삼국시대엔 황사가 섞인 비를 '흙비'라고 기록했다. 그만큼 황사는 오랜 기간 우리에게 영향을 줬다. 황사는 카자흐스탄·내몽골·고비사막 등지에서 생긴 모래 먼지가 한반도는 물론 일본...

[한강로에서] 위기의 국가 자산…공기 관리 나서야

“휴교령이라니!” 미세먼지가 짙게 깔린 지난 3월말, 시내 한 커피숍에서 옆자리에 앉은 중년여성이 이런 말을 했다. 워낙 큰 목소리로 얘기한 터라 내용이 또렷하게 들렸다. “이렇게...

미세먼지로 골머리 앓는 독일은 지금…

미세먼지는 불과 몇 년 사이 한반도의 생활상을 크게 바꿔 놨다. 시민들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보여주는 앱을 통해 수시로 바깥 공기의 청정도를 확인한다.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아주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