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손석희 대표 폭행 혐의 ‘기소 의견’…배임은 ‘무혐의’

경찰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62)의 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단 배임에 대해선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손 대표와 진실 게임을 벌였던 프리랜서 ...

‘장자연 사건’ 재수사 못하는 이유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5월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재수사 권고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과거사위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날 회의를 열고 장자연 ...

[광주브리핑] 법원 “광주 광산구 1금고 국민은행 선정 무효”

광주시 광산구가 KB국민은행을 차기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광산구도 구금고 선정 절차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광주지법 ...

“통일재단 횡령 의혹은 현재도 진행 중”

통일재단 전·현직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하고 이번에 재수사 명령을 받아낸 최종근씨는 교인들만 이용 가능한 온라인 카페에서 지속적으로 통일재단의 비리 의혹을 제기해 온 인물이다. 그 ...

[단독]이철규 “김학의 동영상 2012년 말 입수, 경찰에 제공하지는 않았다”

시사저널은 2013년 1월7일, 이철규 당시 경찰 치안정감을 통해 ‘김학의 동영상’을 최초 확인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동해·삼척)인 이 의원은 시사저널과 만나 “사업...

김경수, 법정구속 77일만에 보석…“도청 출근 가능”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법정구속 77일 만에 석방됐다.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4월17일 김 지사가 청...

“‘돈받고 목숨끊은 노회찬’ 발언은 사실” 윤영석 인터뷰 일파만파

“돈 받고 목숨을 끊은 노회찬”이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발언을 두고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실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오 전 시장의 발언에 틀린 게 없다는...

[정락인의 사건추적]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활달한 성격에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이윤희씨(29)는 이화여대에서 통계학과 미술을 복수 전공했다. 이씨는 수의사가 돼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겠다며 2003년 전북대 수의학과 3학년...

“강남 클럽은 경찰을 ‘곰’이라 부른다, 데리고 논다고”

“그게 실화였다고요?”그와의 인터뷰는 기자로 하여금 여러 차례 되묻게 했다. 마치 버닝썬 사태를 예견이라도 한 듯 지난 2월 강남 클럽 내 각종 비리와 성매매 실상을 적나라하게 다...

전두환, 인정심문 시작되자 “안 들린다”며 한때 답변 거부도

1980년 ‘5월 광주’ 학살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마침내 ‘광주법정’에 섰다. 전씨가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지난 1996년 내란 목적 살인으로 사형이 선고된 지 2...

[포토] 재판 종료 후 귀가하는 전두환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섰다. 전씨 측은 법정에서 "과거 국가 기관 기록과 검찰 조사를 토대로 회고록을 쓴 것이며 헬기 사...

“전두환, 재판 선 것 자체만도 의미…‘5·18 망언’, 긴장할 것”

32년 만에 ‘피고인’ 자격으로 광주를 방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할까.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전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3월11일 오후 2시30분...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광주지방법원 출석

11일 광주지법 후문에 들어선 전두환씨는 법정동 건물 입구에서 "광주시민에게 한 말씀 해달라. 발포 명령을 부인하느냐"는 취지의 취재진 질문에 화난 표정을 지으며 "왜 이래" 라고...

[포토] 전두환, 발포명령 질문에 “왜 이래?” 짜증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12시30분께 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동쪽 후문에 도착했다. 전씨가 주변을 한차례 쳐다본 뒤 별다른 언급없이 ...

‘피고인 전두환’, “아프다”며 10개월 미루다 결국 재판 출석

또 다시 피고인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3월11일 오후에 열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아침 광주지방법원으로 출발했다. 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고(故) 조비오 신...

“목숨 걸고 4억원대 마약 신고했는데 포상금 350만원”

시가 4억원대 신종 마약을 몰래 유통하던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범죄 신고자가 수사기관의 신고포상금(공로보상금) 액수와 지급 절차 등에 의혹을 제기했다. 특...

더 악랄해진 ‘사이버 인질 강도’ 랜섬웨어

‘사이버 강도’로 불리는 랜섬웨어의 공격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

손석희 JTBC 대표, 19시간 경찰 조사 “사실 곧 밝혀질 것”

폭행치상·협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장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2월17일 새벽 귀가했다. 손 대표는 2월16일 오전 7시40분경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

전ㆍ현직 군수 이어 군수 부인까지 법정으로...추락하는 의령군

"군수가 뭔지... "전ㆍ현직 군수에 이어 군수 선거에 후보자로 출마한 인사까지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줄지어 법원 문을 두드리자 군민들이 "의병의 고장이라는 의령군의 자존심이 ...

바람잘 날 없는 의령군, 前군수 · 공무원 · 영농법인 대표 등 줄줄이 검찰행

경남 의령군의 시민단체가 전직 군수를 포함해 두 자릿수가 넘는 사회지도층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신년 벽두부터 의령군이 소용돌이치고 있다.희망연대의령지회(공동대표 김창호)는 1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