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유산균’으로 면역력 키운다

지난겨울 전국이 구제역으로 들썩일 때, 경기도 광주는 조용했다. 단 한 건의 구제역 감염 신고도 없었다. 유산균과 구연산을 혼합해서 만든 복합제를 사료에 넣어 가축에게 먹였고, 물...

날짜 지난 먹을거리 유통기한은 없었다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통기한이다. 10명 중 7명이 ‘유통기한을 보고 물건을 산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표기된 유통기...

펄펄 끓는 커피 시장 토종·외제 ‘브랜드 혈전’

커피 전문점 시장이 뜨겁다. 외국계와 국내 브랜드 간 경쟁에 롯데·한화·두산 등 대기업이 뛰어들고 있다. 올해 초에는 미국 커피 전문점 2위 브랜드인 카리부커피까지 들어와 경쟁이 ...

신생아 공격하는 ‘사카자키 균’

신생아나 저체중아, 면역부전 신생아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사카자키균이 시판 분유에서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9월8일 시판 분유 3...

정치마당

박찬종 신정당 대표가 정당 대표로서는 처음 텔레비전 광고에 출연한다. 박대표는 지난 27일 남양유업과 우유제품 ‘다우’의 광고출연 계약을 맺고 31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남양유업...

병 뚜껑을 조심하라

8개월을 갓 넘긴 조카는 뭐든 빠는 걸 좋아한다. 방바닥을 기어다니다 손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양말짝이건 볼펜이건 일단 입으로 가져가고 본다. 조카가 그럴 때마다 빼앗아야 할 품목...

“프리미엄 우유, 조사하면 다 나와!”

프리미엄 우유 전성시대다. 비타민 A·E, 칼슘, 철분, DHA 등을 추가한 우유에서부터 지방을 줄이거나 유당을 없앤 기능성 우유까지 ‘속을 바꾼’ 우유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우...

이효리, 광고계까지 지배하나

지난 2월 말 증권가에는 작은 소동이 있었다. 광동제약 주가가 갑자기 꿈틀거렸던 것이다. 현재 광동제약을 먹여 살리는 효자 상품은 ‘비타500’이다. 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60%...

변비에 고혈압에 효험이 ‘신통방통’

김 아무개씨(34)는 아침부터 속이 불편하다. 어젯밤에 과음한 탓이다.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셔 보지만, 장내(腸內) 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참다못해 그는 밖으로 나온다. ...

나들이 용품, 때 만났네

나들이 철이 분명하다. 인터넷 쇼핑몰 CJ몰에서는 지난 한 주 나들이에 필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드라이브 여행에 필요한 내비게이션과 나들이의 필수품 디지털 카메라 판매량이 ...

산타 썰매는 ‘대박’을 싣고…

쇼핑몰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어느 쇼핑몰이든 최근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이다. CJ몰에서도 지난 한 주 최고 인기를 누린 것은 크리스마스 트...

장난감 전사, 키덜트족 사로잡다

지난 한 주 CJ몰에는 ‘키덜트족’이 들끓었다. 가격을 4분의 1이나 내린 스틱파스 ‘드래곤 위드 워리어’를 사기 위해서였다. 스틱파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장난감은 키덜트족으로부터...

‘GT 우유’는 김근태 우유?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사진) 진영에 난데없는 우유 바람이 불고 있다. 남양유업이 한 달 전에 새로 출시한 ‘GT 우유’ 때문이다. 정식 명칭이 ‘맛있는 우유 GT’인 이 제품은 흰...

‘GT 우유’는 김근태 우유?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사진) 진영에 난데없는 우유 바람이 불고 있다. 남양유업이 한 달 전에 새로 출시한 ‘GT 우유’ 때문이다. 정식 명칭이 ‘맛있는 우유 GT’인 이 제품은 흰...

망고 주스 덕에 음료업계 ‘해갈’

‘세상에 이런 맛이. … 델몬트, 망고 망고!’ 망고 원산지 가운데 하나인 필리핀의 보라카이 해변에서 핑클의 이효리는 이런 노래를 부르며 몸을 흔들어댄다. 올 1월 시장에 나온 롯...

상장 기업 36%, 돈 벌어 이자도 못 갚어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 명단 최초 공개…섬유·화학·전자 분야 '심각' 〈시사저널〉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5백36개 기업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상장 기업들을 처음으로 ...

"20대 여성 입맛을 잡아라"

여름 음료시장 '판촉 대혈전'…젊은층 겨냥한 색깔·용기·사이버 마케팅 '불꽃' 경제 불황과 더불어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고 있지만 '물로 만든' 음료수 시장 매출은 급증하고 있다. ...

원유는 유해하고 분유는 안전한가

현행법·검사방법에 한계 ‘유야무야’생후 4개월 난 여아의 엄마인 이미선씨(29·서울 대림동)는 지난 10일 이후 걱정이 태산 같다. 출산 후 젖이 모자라 줄곧 조제분유로 아이를 키...

‘엄마젖’이 뜯어말린 분유전쟁

‘소비자문제를 생각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金淳)과 주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랄프 디아스), 남양 매일 파스퇴르 등 3개 분유업체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태평로 1가에 있...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 팽창 1년새 수십배

일부에선 유산균 효과에 회의적 떠먹는(糊狀) 요구르트 시장이 폭발적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호상요구르트 시장이 호황 기미를 보인 것은 지난해 이맘 때, 업계에서는 매일유업의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