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전망] 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그대로 가나

6·13 지방선거를 ‘3무(無)’ 선거라고 말한다. 우선 지방선거에 ‘지방’이 없다. 2010년엔 서울에서 무상급식 이슈가 판을 흔들었고, 세월호 참사와 맞물린 2014년엔 각 지...

정치 전문가 20인 “탄핵 판결 후 혼돈의 시간 온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을 3월7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변론 종결 후 결정까지 통상 2주가 걸리는 점에 비춰봤을 ...

[업데이트] 바닥 친 박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경신했다

(Update)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율 최저치 기록(6%)을 경신한 것으로, 역대 대통령 ...

[여권 권력 지도 설문조사] 2016년 박근혜 정권 핵심 실세는 최경환

‘십년세도(十年勢道)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권력과 부귀영화가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지적한 말이다. 권력 실세(實勢)도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뒤바뀌는 걸 역사를...

‘친노’와 ‘비노’, 이제 헤어질 명분만 남았다

“안철수 의원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요즘 새정치민주연합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표정이 독해졌다”는 얘기도 있고, “어투가 강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아무튼 안철수 전...

박근혜 정부 최고 실세는 ‘청와대 비서 3인방’

이변이 일어났다.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차 여권 권력 구도’를 짚어보기 위한 시사저널 설문조사에서 현 정부의 핵심 실세 1위로 꼽힌 인사는 여당 대표도, 국무총리도, 청와대 비...

레드카펫 아니라 가시밭길 될 것

“만약에 또 모두가 예상하는 대로 공천이나 인사 문제들이 ‘친노(무현)’ 위주로 진행된다면 아마 문재인 대표는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전당대회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지만 새정치...

장고 끝에 고른 카드, 쓰나미에 휩쓸리다

“A·B·C·D·E 후보가 있었다면,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F쯤 되는 순위의 후보였다고 한다. 인물 발굴이 시급해 검증할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집안·재산·범죄기록 등이 빼곡한 인...

야당 승리 3명, 여당 승리 2명, 5명은 초박빙

‘시계 제로’다. 온 국민을 슬픔과 분노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 판세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불과 3주 전만 해도 여의도...

[2014 지방선거] “지방선거, ‘여당의 무덤’ 안 될 것”

‘지방선거는 여당의 무덤’이라는 말은 지금도 정치권에서 자주 통용된다. 실제 역대 선거 사례가 이를 방증해준다. 다섯 차례의 선거에서 네 번 모두 여당은 완패를 당했다. 새 정권 ...

슬슬 뭉쳐볼까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새누리당 소속의 한 재선 의원이 최근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고백한 내용은 충격적이다. 지역구 유권자에게 배포한 의정 보고서 표지에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찍은 ...

“안철수, 독자 신당으로 간다”

‘정치인 안철수’가 12월19일 대선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민주당 등 기존 정치권과 다른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전 후보의 공평동 캠프에 참...

당선 가능성, 박근혜 〉문재인

좀처럼 드문 경우이다. 역대 대선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상 현상이 이번 18대 대선에서 벌어지고 있다.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대선 국면에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의 문재...

‘후보 단일화’만 되면 만사형통?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야권에서 후보 단일화가 최대 화두가 된 것은 승리의 보증수표라는 판단 때문이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 구도로 가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