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홧발로 밟고 물대포도 쏘고…“내가 좀 심했나?”

이명박 대통령 말고 촛불 집회 현장을 착잡하게 바라보는 인물을 또 들라면 어청수 경찰청장일 것이다. 어청장은 평화적으로 진행되던 집회에다 불을 질렀다 해서 눈총을 받고 있다. 광우...

알면서도 안 하는 ‘에코’…차계부 쓰면 되고~

리터당 기름값이 휘발유는 물론 경유마저 2천원에 육박하면서 에코드라이브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차량의 급출발, 급제동을 줄이고 경제 속도를 유지해 연비 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감소라...

6월7일의 광화문 모꼬지는 이랬다

박원석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은 무대에서 20만명이 모였다고 말했다. 그만큼 6월7일 서울 시청 앞 광장의 촛불의 행렬은 대단했다. 무대 뒤의 한 국민대책회의 관계자는 “최근 몇...

6/3 좌충우돌, 그래도 강한 촛불들

비가 불고 바람이 불어도 사람은 모여든다. 비 때문에 봉 잡은 이는 따로 있다. 비옷을 파는 어르신들이다. 우산을 들고 촛불집회에 뛰어드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다. 집회에는 집회...

촛불집회 #3

집 앞에서 양초 사온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최대 규모의 촛불 집회가 있던 5월31일 12시 무렵, 기자는 효자동과 안국동 부근에 있었다. 먼저 눈에 띈 것은 ‘아고라 예비군 부대’였다. 이들이 청와대 진입로에 도착하자 경찰...

‘낙하산 논란’ 난기류 뚫을까

임기 3년의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이하 코바코)의 사장으로 양휘부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유지에 영향을 미...

“530GP의 진실, 더 이상 은폐하지 마라”

고조정웅 상병의 아버지 조두하씨와 고 이태련 상병의 아버지 이찬호씨가 지난 5월28일 오후 3시쯤 편집국을 찾아왔다. 항상 단짝처럼 다니던 고 전영철 상병의 아버지 전제용씨가 빠...

사라진 <직지심경>을 찾아라

검찰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행방 찾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5월28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파리 국립 박물관에 보관된 것과는 별개의 이 국...

“내용 알게 되면 반대 없을 것”

한반도대운하연구회를 이끄는 장석효 전 서울시행정부시장과 추부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대운하의 양대 축이다. 두 사람은 ‘대운하 전도사’를 자임하며 최전...

‘워터웨이’로 갈아타면 여론 ‘물길’ 바뀔까

(여러 강의 물길을) 잇고 하는 것은 국민이 불안해하니 뒤로 미루자. 강을 하수구인 양 쓰는 곳은 우리나라 말고는 없다. 이런 것을 개선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5월21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