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는 희희낙락 이해찬은 첩첩산중 정동영은 전전긍긍

범여권의 자칭 타칭 대선 후보는 15명이다.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신기남·김혁규·김원웅 의원,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천정배 ...

친노 세력, 천덕꾸러기 신세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며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이것은 뉴스가 아니다. 그의 불출마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지지도가 너무 낮아서다. 진짜 뉴스는 그...

검투사 노무현, ‘장 검’ 빼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승부사 아닌 검투사”라는 분석이 있다. 최진 고려대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이 에서 그같이 평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승부사는 살길을 마련해놓고 싸우지만, 노대...

금융 거물들 "CEO 감은 나야 나"

금융권에 초특급 ‘인사 태풍’이 불기 시작했다. 지난 1월24일 우리금융지주가 황영기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올해 금융 CEO(최고경영자) 인사의...

인터넷에 묻힌 ‘지식 윤리’

한국 사회의 변화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은 보급된 지 10년이 조금 넘었다. PC 통신을 대체하는 새로운 인터넷은...

‘정부 대변인’인가 과학 전문 기자인가

현 정부와 언론, 특히 조·중·동으로 통칭되는 3대 보수 신문은 철천지 원수처럼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밀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황우석...

청와대 떠난 친노 인사 무엇 하나

청와대 참모진 가운데 가장 자주 직책을 변경한 인물은? 바로 천호선 전 의전비서관이다. 그는 참여기획비서관에서 출발해 정무비서관→의전비서관→국정상황실장→의전비서관 등 6개월에 한 ...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고성방가(高聲放歌).’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인 강금원씨(53·창신섬유 회장)가 구속되자, 기자들은 죄명을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이후 강씨는 말이 많다는 이...

노무현, 열린우리당 ‘스토커’ 되는가

‘김병준’에서 촉발되어 ‘문재인’으로 최고조에 달했던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사이의 ‘인사 갈등’이 한 고비를 넘겼다. 언론을 사이에 두고 서로 고공전을 펼치며 얼굴을 붉히던 ...

강재섭, 이래저래 미치겠네

대표로 선출된 지 한 달 남짓이지만 바람 잘 날이 없다. 이재오 최고위원의 당무 거부, 수해 골프 사건, 이효선 광명시장의 전라도 비하 발언 등 악재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한나라당...

노무현과 김근태, 사생결단?

“한나라당은 민심과 당심이 달라서 문제이고, 열린우리당은 당심과 노심이 달라서 문제이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퇴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갈등하는 데 대한 한 열린우리당 관계자의 말...

김병준의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당에서는 김병준을 아주 흉악한 인물로 알고 있다.”열린우리당의 한 중진 의원이 최근 청와대 한 핵심 참모에게 전한 당 분위기다. 청와대 고위직을 지내 김병준 전 정책실장을 어느 ...

위아래 막론하고 사고 치니…

6월16일 오전 청와대 참모와 통화를 했다. 그는 “이병완 비서실장이 꼭지가 돌았다”라며 중앙일보를 맹렬히 비난했다. 이날 아침 중앙일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6월21일 국회에서 하기...

열정과 냉정 사이 ‘암초’에 걸린 황우석

‘바이오 강대국의 꿈’은 물거품이 되는가. 지난 2년 동안 국민적 찬사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세계 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선두 주자 황우석 교수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그의 연...

‘TK 공화국’호령하는 이의근

지역 영주의 힘은 역시 셌다. 대전·충남, 광주·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대구·경북 지역 조사에서도 광역 단체장 두 사람이 나란히 ‘영향력 있는 인물’ 1,2위를 차지했기 때...

혁신 채근하니 혁신 되네

노무현 대통령(사진)은 ‘혁신’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산다. 특히 공무원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여러분이 노력을 많이 하지만 아직 1등은 아니다”라면서 분발을 촉구한다. 노대...

집값 잡은 노무현 부동산 불패 신화 깨나

‘부동산 시장을 오버킬(overkill·과잉 진압)하더라도 투기는 막아라.’ 우수(2월18일)를 앞두고 기지개를 켜던 개구리가 기습 한파에 자취를 감춘 것처럼, 집값이 오를 기미를...

윤성식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뜻밖이었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윤성식 위원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질을 꽤 괜찮은 수준으로 평했다. 민간 기업이 지향하는 것처럼 정부 시스템도 최고·초일류가 되기 위해 혁신을 주...

내년 한국 경제 “쾌청”

‘2004년 한국 경제 기상도는 맑음’. 12월11일 한국은행이 내년 성장률을 5.2%로 수정 전망했다. 지난 10월 4.8%로 전망했던 한국개발연구원도 18일께 성장률을 5%대로...

대구는 지금, 절망에서 희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