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부산시장 출마, 시간 많으니 더 고민하겠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40대 경제 전문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며 가능성을 열어 놨다....

아직 갈 길 먼 이낙연 대선 가도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총선은 끝났다. 여당의 압승이었다. 이제 바로 다음의 전국 선거는 2년 후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는 총선 전부터 최대 관심사였다. 이낙연 후보와 황교...

윤건영 “태영호·지성호, 1급 정보 취급 우려”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최근 탈북민 출신 4·15 총선 당선인들의 잇단 실언을 비판하며 우려를 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

[한강로에서] 절하지 말고 잘하라

사람들은 자주 절을 한다. 고개를 가볍게 숙이는 목례에서부터 허리를 직각으로 꺾어 굽히는 90도 인사,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는 큰절까지 형태의 다양함만큼이나 절에 담기는...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치닫는 ‘라임 게이트’

코로나19 사태와 21대 총선 이슈가 뉴스를 뒤덮은 가운데서도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 사태가 심상찮게 전개되던 시점인 지난 3월20일. 시사저널에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당시 모...

태영호·지성호, ‘김정은 사망설’로 호된 신고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등장하자 난감한 입장이 된 두 사람이 있다. 탈북자 출신으로 21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게 된 태영호 당선인(미래통합당)과 지성호 당선인(미래...

잠행 깬 김정은, 20일 만에 공개석상…시종일관 ‘함박웃음’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2일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평...

北출신 지성호 “김정은 99% 사망…생존 가능성 1%”

탈북민 출신 지성호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내부 소식통이다.지성호 당선인은 5월1일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등 복수 언론에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4%…고공행진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총선 시기에 60%대를 기록한 국정지지도가 60%대 중반으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8~...

[정은경 100일 브리핑 분석] 상황은 흔들려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국민과 의료진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지난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99일째를 맞은 4월27일, 코로나 정국...

“정은경 본부장은 브리핑의 ‘교본’”…‘메시지 전략가’ 유승찬 인터뷰

재난 상황에선 메신저가 흔들리면 곧바로 국민도 흔들린다. 전하는 자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전하는 내용이 오락가락할 경우, 불안이 전염되고 부정확한 ‘설’들이 난무해지는 혼란이 펼...

통합당 '집안싸움' 격화…'김종인 비대위' 차기 원내지도부로

총선 패배 이후 당 재건 방안을 찾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한 결정을 차기 원내지도부에 넘기기로 했다. 당초 통합당 지도부는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비대...

이해찬 “통합·한국 합당해야…꼼수 교섭단체 안 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과 비례위성정당 미래한국당도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처럼 합당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21대 국회에서 19석을 확보한 한국당이 1석을 더 ...

오거돈 성추문, 청와대‧민주당 진짜 몰랐나[시사끝짱]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오 전 시장의 성추문을 정부여당이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를 두고서다. 정부여당은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다며 꼬리 ...

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 의결…소송방식 검토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 명의신탁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양정숙 비례대표 당선인 제명을 확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다.시민당은 29일 오후 4시 여의도 당사에서 ...

180석 슈퍼여당 ‘초대 원내 사령탑’ 누가 맡을까

180석이라는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한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원내사령탑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 현재 4선의 김태년 의원과 정성호 의원, 3선의 전해철 의원 등 3명이 출...

이낙연 대선주자 지지율 40%…2위 이재명 14%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라고 응답한 비율이 40%를 넘었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이후 이 전 총리 지지율은 10%포인트 ...

“빅데이터는 선거 전에 통합당 참패 이미 알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미래통합당 참패, 중도 제3지대 소멸’.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이자 각 당의 성적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여당(민주당)이 처음으로 180석을 차지하는...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