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도 ‘한류 바람’ 솔솔

중국과 일본, 동남아를 거쳐 미국과 중동까지 뻗어나가는 한류 바람이 마침내 남미에 상륙했다. 한류 바람의 선봉은 국제적으로 한창 성가를 얻고 있는 한국 영화다.아르헨티나 역시 예외...

제비가 수상하다

남극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동 현상은 남미의 철새 이동 시기로도 확인되고 있다.최근 아르헨티나의 조류학자 3명이 공동 연구해 발표한 ‘지구 온난화 현상 충격에 ...

유가 100달러 시대 오는가

“기름값이 미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푸르느모 유스기안토르 의장이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국제 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8월13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

남미 대륙 강타한 ‘에너지 지진’

전력과 천연 가스 수출국 아르헨티나가 때아닌 전력난을 겪으면서 그 파장이 칠레·우루과이·볼리비아는 물론 베네수엘라·브라질에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3월 말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력...

고유가 비상... 제3차 오일 쇼크 덮치나

국내에 도입되는 원유 가격이 배럴당 30 달러를 넘어선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지난 3월31일 열린 총회에서 당초 예정대로 4월1일부터 하루 10...

아시아 공략 고삐 죈 칠레의 ‘FTA 전략’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4월1일 정식으로 발효되자 칠레는 축제 분위기이다. 이 협정은 비단 양국의 무역 촉진뿐 아니라, 칠레의 아시아 진출을 가속화하는 교두보로서 더욱 큰...

공포의 벌레 재선충 '솔숲 습격 사견'

벌초와 성묘를 하기 위해 산으로 자주 가는 계절이다. 이맘때 숲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남쪽에서는 가공할 병충해 때문에 숲이 병들고, 활엽수가 우거진 중부 지역에서는 도토리...

공포의 벌레 재선충 '솔숲 습격 사견'

벌초와 성묘를 하기 위해 산으로 자주 가는 계절이다. 이맘때 숲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남쪽에서는 가공할 병충해 때문에 숲이 병들고, 활엽수가 우거진 중부 지역에서는 도토리...

미국의 종말 멀지 않았다?

프랑스에서는 ‘미국 제국’의 종말을 예언하는 책 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역사학자 엠마뉴엘 토드가 지난해 가을 ‘아메리카 시스템 붕괴에 관한 에세이’라는 부제를 달아 출간한 이 책은...

한 손에 희망, 또 한 손에 불안

삼바 춤과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 세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축제나 월드컵 때문이 아니다. 지난 10월27일, 남미 최대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이 나라에 역사상 처음으로 좌파...

‘수상한 돈’이 탈북 지원?

반관 반민 성격을 지닌 미국 비영리 기구가 탈북자들의 망명에 자금을 지원했는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22일 일본의 은 ‘중국내 재외 공관을 무대로 잇달아 일어나...

기름이 많이 나도 ‘말썽’

대통령인들 못 바꾸랴

문:미국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까닭은? 답:(미국에는) 미국대사관이 없으니까. 1970년대와 1980년대 중남미의 식자층에서 유행했다는 이 농담은, 미국의 이해에 의해 ...

‘석유 파동’ 지구촌 다시 덮치나

미국 에너지 기업 “부시와 함께 춤을!”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업계가 황금기를 맞을 전망이다. 대통령·부통령은 물론 에너지 주무 장관, 나아가 여러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하나같이 에너지 업계와 끈끈하게 유착해 있...

[국방] 기술은 최고, 경영은 최악

K9 자주포 수출 계기로 본 국내 방위산업/79개 업체 공장가동률 50% 밑돌아 첨단 성능의 국산 자주포 K9 썬더가 터키에서 조립되어 면허 생산된다. 2011년까지 대당 37억원...

우와족의 피 맺힌 절규 "땅 뺏으면 집단 자살"

콜롬비아 현지 취재/미국 기업 석유 개발에 원주민 '항쟁'"우리를 신성하게 하고 우와(U'wa)로 만드는 모든 것들을 잃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전 부족이 목숨을 걸고 미국...

거짓말에 무너지는 일본 기업들

일본 기업들의 고질적인 숨기기 체질이 일본 국내외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타이어 제조회사인 브리지스톤이 미국 현지 법인인 브리지스톤 파이어스톤의 리콜 소동으...

미국 ‘식민지’ 벗어난 파나마의 어두운 미래

“새벽 6시, 무혈 봉기 성공, 저항군 체포, 금일 저녁 새 정부 수립 완료.” 20세기 말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 어디에선가 흘러나왔음직한 이 메시지는 1903년 11월3일, 파나...

되살아난 ‘조직의 쓴맛’

‘한물 간 조직’, 1년 전 시사주간지 은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이렇게 묘사했다. 당시 석유수출국기구는 생산량 감축 논의를 시작하고 있었는데, 이 잡지는 ‘성공할 가능성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