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의 난동, 왜 처벌할 수 없을까.

“변호사님, 경찰이 상대편에게 매수당한 것 같아요.”실무에서 의뢰인들을 상담하며 종종 듣는 말이다. 예전에는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며 그럴 리 없다는 뉘앙스로 답했지만 최근 돌아...

[올해의 인물-사회] '김지영'이 들썩이자 한국이 움찔했다

지극히 평범한 이름이 더없이 특별한 보통명사가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특정한 집단을 의미한다. 단순히 성(性)이 여성인 집단을 말하는 게 아니다. 사회에...

檢, 애경家 2세 채승석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

애경그룹 2세 채승석(49)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1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경기특사경, 밀수 위조상품·짝퉁 유통·판매업자 12명 적발

해외에서 밀수한 위조상품이나 이른바 ‘짝퉁’ 제품을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겨온 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

밤하늘 작은곰자리에 ‘백두’와 ‘한라’가 뜬다

밤하늘 북극성 주변에 백두와 한라의 이름을 가진 별과 행성이 생겼다.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이하 IAU)은 창립 100...

[나주브리핑] 나주시 올해 가장 핫뉴스는 ‘한전공대 유치’

올 한해도 전남 나주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나주시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나주시는 기해년 마무리를 앞두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또는 큰 이슈로 관심을 ...

검찰, 국무총리비서실 압수수색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2월18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한 첩보 생산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국무총리실에는 현재 ...

[유럽 ‘反트럼프] 마크롱의 승부수 “美 주도 나토 필요없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존재감이 한껏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국 내에서의 인기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통해서다. 12월3일 트럼...

‘삼성 노조와해’ 1심서 26명 무더기 유죄…삼성2인자 이상훈 구속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과 삼성전자 등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특히 ‘삼성 2인자’로 불리는 이상훈 삼성...

[전남브리핑] 여수서 ‘UN기후변화협약총회’ 유치호, 돛 달았다

전남도는 경남도, 여수시 등과 함께 1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2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

경찰,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검사‧형사 정식 입건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 살인 8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들을 입건했다. 경찰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도 이춘재 사건으로 명명하고, 이춘재의 신상...

민주당 ‘내각 총동원’ 총선 전략, 약일까 독일까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놓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월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

‘또’ 태극기 불러들이는 한국당…아수라장 재현될까

12월16일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주최한 집회에 열성 보수진영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국회 안팎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이 시위는 12월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라, 당분간 혼란은...

집에서 친구 사이인 경찰관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벌어진 경찰관 살인 사건 용의자인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14일 새벽 서울 강서구 자신의 집에서 현직 경찰관인...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돈’에 집착한 맨손의 악마 정두영

그의 범죄는 점점 진화해 갔다. 지난 1986년 5월30일 오전 10시쯤이었다. 부산시 남구 광안동에 있는 S초등학교 뒤편 담장 앞에서 왜소한 체구의 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양산 웅상인구 10만명 시대 도래…출장소 증축‧경찰서 신설 속도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 4개 동 지역에 건립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행정당국으로부터 사용검사 승인을 받아 정상 입주가 가능하게 되면서 인구 10만 명 돌파가 속도를 내고 있다....

靑, 화내거나 압박하지 말고 수사결과 지켜볼 일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 수사’ 의혹, 두 사건 모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과 관련된 내용이다. 민정수석실은...

정락인의 미제범죄 수첩 《미치도록 잡고싶다》

완전범죄를 노리던 범죄자들이 진보한 과학수사 앞에서 속속 덜미가 잡히고 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역시 사건 발생 당시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DNA 분석 등 과학수사의 발전에 ...

[Up&Down] 손흥민 ‘원더골’ / 김건모 ‘성폭행 의혹’

UP70m 폭풍 질주, 손흥민 ‘원더골’ 손흥민의 ‘인생골’이 화제다. 손흥민은 12월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EPL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

조현배 해경청장, 퇴임식 해프닝…차기 청장 내부승진 ‘기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퇴임을 결정했다가 돌연 취소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결과 확인됐다.해경 출신만 해경청장에 임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해양경찰법이 70일 후에 시행될 예정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