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뛰어난 발명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조사를 찾지 못하면 제품 출시를 포기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개인도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약속 지켰는데 찜찜하다

“시행착오 차원에서 한번 해보는 것이다.”이번 4·24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기초단체장 무공천을 결정한 뒤 한 고위 당직자가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라 ...

“리더십의 본질은 바보가 되는 것”

진보·개혁 진영은 대통령 선거 패배 후유증을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진보 성향 국가 원로들은 선거 패배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까? 보수 후보이지만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박...

“마음을 비우고 참선하는 자세로 집중해서 쓴다”

국내 서예계 원로로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고, 예서의 대가로서 대한민국 국새 글씨를 새긴 전각가로도 유명한 구당(丘堂) 여원구 선생(80). 그는 대한민국 미술상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경제 허리 받치는 우량 중견 기업들

대기업이 좌지우지하는 한국 경제의 생태계 속에서 당당하게 약진해가는 중견 기업들의 존재감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은 지난해 매출 1천억~1조원을 달성한 상장 법인들을 상...

경찰청 ‘누드화 실종 사건’ 진실은?

그림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경찰청사 안에서 사라졌다. 서양화가 김명화씨(여·52)는 6년 전 자신이 서울지방경찰청에 제공했던 자신의 누드화 작품 세 점(...

무조건 수십억 받는 ‘귀족 단체’도 있다

지난 2000년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이 제정된 후, 시민단체는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치열한 공모 절차를 뚫어야 한다. 그러나 법정 지원 단체로 지정되어 사전 공모나 사후 평가 없...

‘삼색’ 인맥, 또 다른 명문의 힘

부산·경남 지방의 명문고로 백중을 다투는 경남고와 부산고에 대해서는 본지 제1062호(2010.2.24), 제1063호(2010.3.3)에서 두 차례 소개한 바 있다. 고교 평준화...

외제차 리스업체 주소지가 군청?

독일 자동차 BMW의 리스 전문 업체인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BMW파이낸셜)는 얼마 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지점을 설립했다. 하지만 실체가 명확하지 않았다. ...

‘취업 척척’ 대학의 이유 있는 성공

건양대학교는 충남 논산에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이다. 김안과로 성공한 김희수 총장이 1991년에 설립했다. 올해로 개교한 지 21년째이다. 건양대는 전통은 짧지만 ‘튼튼하고 강한...

언쟁으로 치닫지 않게 ‘논쟁’이 갖춰야 할 조건

국회가 또 전쟁터가 된 모양이다. TV로 그 난장판을 지켜보는 국민은 그들로부터 아무런 해답을 찾지 못한다. 분명 시작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재계 큰 산맥들 높이 뻗어오르다

서부 경남의 중심인 진주시는 명문 진주고등학교를 주 무대로 한 인재의 산실로서 자부심이 강하다. LG그룹의 모태가 되는 ‘락희화학’과 ‘금성사’를 창업한 구씨와 허씨 가문을 필두로...

김두관 지사, “문재인은 문재인의 정치를 해야”

약속된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인터뷰 자리에 나온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는 얼굴로 악수를 건넸지만, 몸은 상당히 무거워 보였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라고...

지역 개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고향에 갈 때마다 늘어나는 것이 도로입니다. 전에는 없던 길이 새로 생깁니다. 이름도 가지가지입니다. 우회도로, ○○대로, 고속화도로…. 지금도 산허리를 잘라 ...

고정관념 버리고 미래 관리할 사람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는 결국 올바른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신념이다. 조양호 회장의 인재 중시 경영은 그룹 직원...

돈다발 위에서 자고 깬 강심장 ‘비리의 달인’

이대엽 전 성남시장(75)의 자택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단지에 있다. 집은 65평 정도 되며 방은 5칸이다. 그는 이곳에서 15년 가까이 살고 있다. 아들과 딸은 분가했고, 아파트...

실체 드러난 성남시 공무원 ‘비밀 사조직’

성남시청 공무원들의 비리 뒤에는 공무원들의 ‘비밀 사조직’이 있었다. 이 조직은 모임 명칭도 만들지 않은 채 철저하게 비밀리에 움직였다. 처음에는 친목단체로 시작했다. 지난 200...

판소리로 다시 쓴 <로미오와 줄리엣>

16세기 영국 남자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작품은 지금도 인기 있다.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극으로, 번안극으로 무대에 올려졌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윤택이나 양정웅 같은 연출가가 한국의 무...

Part 5. 창업스쿨 200% 활용하기

2009년 6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근처에 50평 규모의 생맥주 전문점을 연 이 아무개씨는 금융업계에서 32년간 근무하다가 퇴직한 후 창업했다. 2008년 6월 퇴사 후 ...

[인터뷰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지지율, 솔직히 신경 쓰인다”

오늘 아침 한나라당 당무회의에 처음 참석했는데.평소에 생각했던 바를 제법 충실히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형식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안상수 대표께서 분위기를 잘 잡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