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줄 잇거나 진입로도 없거나

전직 대통령들의 생가가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총선과 대선이 맞물려 있는 2012년을 맞아 수많은 정치인이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생가를 방문할 것이기 때문이다. 생가의 현재 모...

교통카드 사업 손댔던 삼성, 왜 손 떼야 했나

삼성 계열사인 올앳은 지난 2009년 11월 유패스를 발행하는 서울버스조합과 교통카드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서울시의 반대로 사업이 1년여 간 지연되다가 결국 계약까지...

“유력 인사들에 접근한 것은 사실”

을 통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권재진 법무부장관을 겨냥하고 나서면서, 사태가 청와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회장은 지...

‘권력의 땅’에서 빛나는 이름들

1961년 5월16일 박정희 소장이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을 때를 시발점으로 하여 전두환 대통령을 거쳐 노태우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난 1993년 2월까지 31년9개월, 이 나...

텃밭 지키기, ‘물갈이’가 변수

한나라당의 아성으로 불리는 영남권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다. 상대적으로 TK(대구·경북) 지역은 위기감이 덜하다.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

사이버 범죄에 맞서 똘똘 뭉친 그들“대구 육상대회도 우리가 지킨다”

지난 4월 소셜 커머스 사이트 ‘사다쿠’를 통한 인터넷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주유권 할인 판매 등을 빙자해 1천5백80명으로부터 8천6백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으로, 경찰은 수사...

한반도 등뼈 채운 ‘든든한 인맥’

경상북도 동북부의 영양, 영덕, 봉화, 울진 4개 군은 뜻밖에도 상당 기간 오지로 남아 있었다. 산간(山間)에 둘러싸인 이 지역은 요즘에야 새로 길이 뚫리면서 소통이 원활해졌지만 ...

대구·경북 대표 기업은 “삼성”

대구·경북의 대표 기업은 삼성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13.8%가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삼성을 꼽았다. 삼성전자(6.4%)까지 포함할 경우 지목율은 20.2%에 달한다. 이건희 회...

세월에 익은 ‘명가’의 향기 그대로

안동 사람들은 안동이 선비 문화의 본고장이라는 것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유교 전통은 예의와 염치를 중시한다. 보수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나머지 고집이 세고 쉽게 타협...

동남권 신공항 사태‘종결자’는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한마디’로 그동안 정치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신공항 문제가 사실상 정리되었다. 지난 3월31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지지율·당선 가능성 여전히 “박근혜”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려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지지도는 과연 견고한 것인가. 이른바 ‘박근혜 현상’은 대세일까, 거품일까. 은 그같은 궁금증을 풀어보기 ...

인재 넘치는 ‘열린 교육’ 요람

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학생들은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

교회·절 갈등, ‘종교 전쟁’ 치닫나

개신교와 불교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개신교가 불교에 지원되는 국고 사업의 저지와 사찰의 땅 밟기에 나서자 불교계가 발끈하고 있다. 불교계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라...

“종교계에 지원되는 국고 지원금을 모두 끊어라”

팔공산 불교테마공원과 템플스테이 국고 지원을 반대하는 이유는?정부는 1천2백억원의 국고를 들여 팔공산에 불교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했다. 팔공산은 대구 시민들의 산이다. 공청회나 토...

서울 뺨치는 막강 ‘지방대 파워’

박정희 대통령 생존 시절인 1970년대, 신생 영남대는 이선근 박사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총장 재임 시절(1969년 4월~1974년 2월)에 전성기를 구가했다. 대통령은 자신의 국사...

긴 세월 이어진 ‘파워맨’ 행렬

7·7 청와대 조직 개편과 8·8 개각으로 짜인 이명박 대통령의 후반기 진용에 들어 있는 요직 인사를 출신고별로 살펴보면 경북고가 경기고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박...

‘TK 산맥’ 큰 봉우리로 서다

경북고의 역사는 유구하다. 1916년 대구관립고등보통학교로 문을 열어 대구공립고보→경북공립중→대구고로 이름을 바꿨으며, 1950년 경북고로 개칭했고 이듬해 대구고로 환원되었다가 1...

‘정권 2인자’ 생환하니 ‘태풍 전야’가 눈앞에

“휴~ 고민이다. 지금으로서는 답이 없다. 좀 알려달라.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친박(친박근혜)계’의 한 핵심 인사가 7·28 재·보선 직후인 지난 7월29...

박근혜, 승부는 이제부터

박근혜 전 대표가 나서지 않은 선거에서 여당은 예상을 뛰어넘는 참패를 맛보았다. 선거를 주도한 친이계 중심의 지도부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작은 선거’에 발 묶인 박근혜

6·2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심정이 꽤 복잡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수도권 ‘빅 3’로 불리는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선거 결과에 따른 정치적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