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브리핑]“민생경제 돕자”…광주·전남 공직사회 팔 걷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잔뜩 움츠러든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MZ세대, 콘텐츠와 쇼핑의 경계를 허물었다

29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나의 영상이 재생된다. 선택한 영상은 ‘직장인 출근 룩’이다. 한 가지 코트를 두 번에 걸쳐 입으면서 두 가지 콘셉트를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패션...

[전북브리핑] 전북 신종코로나 자가격리자 대거 해제…17명 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슈퍼 전파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던 전북 군산의 대중목욕탕 이용객들에 대한 감시 기간이 끝났다. 촉각을 곤두세웠던 전북도와 군산시...

왜 한국인은 연간 350잔이 넘는 커피를 마실까

질문 하나. 한국인들의 커피 사랑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018년 기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약 2.7배 수준이다. 같은 ...

우후죽순 창업하지만 카페 폐업률 14%, 치킨집보다 높아

대한민국 자영업의 무덤은 치킨집이 아니다. 카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카페의 연간 폐업률(그해 폐업한 매장...

‘문화를 팔다’ 年 매출 1.5조원 스타벅스의 성공비결

“한 매장을 방문했을 때 목격한 일이다. 한 고객이 바리스타에게 방금 사먹은 음료가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 고객은 아예 다른 음료로 바꾸고 싶어 했다.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울산브리핑] UNIST, 전기차 배터리 효율 향상 '복합촉매' 개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성능을 높여줄 새로운 촉매가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UNIST(총장 이용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김건태 교수팀은 공기 중 산소를 이용해 배터리의 충전과 ...

중국의 기침에 몸살 앓는 한국 경제

지난 2월3일 공식적인 춘제(春節) 연휴를 끝내고 중국 증시가 재개장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증권거래소에서는 장이 열리자마자 모든 종목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양대 증시에 상장된 3...

‘자랑스러운 밀양인의 성공스토리’ 책으로 나왔다

재부밀양향우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자체 제작비를 들여가며 1년간 ‘자랑스런 향우인’을 찾아 그들의 성공적인 삶과 고향에 대한 향수 등을 채록해 책으로 펴냈다.재부밀양향우회는 ...

“신종 바이러스로 경제성장률 최대 0.7% 떨어진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한국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주말이면 한창 붐벼야 할 마트나 백화점은 물론이고, 식당이나 부동산중개업소, 찜질방 등에 발길이 뚝 끊겼다. ...

실적 악화ㆍ주가 폭락ㆍCEO 퇴임…3중고 시달리는 한화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휘청이고 있다. 각종 경영지표에 적신호가 들어온 지 오래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최장수 CEO 중 한 명으로, 김승연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차남...

[단독] 동광제약 리베이트 의혹에 국세청 칼 빼들었다

중견 제약사인 동광제약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정기조사는 아닐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조사에 착수한 곳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기 때문...

진보저격수 진중권이 독기 품은 이유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가짜고기의 시대가 온다①] 빌 게이츠가 가짜 고기에 거액을 투자한 이유

‘콩 고기’를 한식 뷔페와 한 결혼식장 뷔페에서 호기심에 두 번 먹어봤다. 고기 같지 않은 맛에 실망했다. 고기에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온다...

[르포] “엎친데 덮친격”…8번 확진자 머문 군산 ‘한숨’

2월 3일 오후, 전북 군산의 거리. 차량만 분주히 오갈 뿐 행인이 드물어 적막했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와 달리 현지에서 만난 많은 주민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불안...

수도권-비수도권, 두 개의 대한민국

설 명절을 며칠 앞둔 1월21일 저녁, 충북 청주 청원구의 한 식당 안은 한산했다.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손님은 16명 남짓 했다. 이마저도 회식을 마친 단체손...

LG전자, TV 화질 전쟁 승리에 최대 매출 ‘겹경사’

LG전자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월30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초고화질(UHD) TV에 대한 성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립스, 아남전자...

“평균 55세” 5대 그룹 총수 ‘생존 경쟁’ 달아올랐다

창업 1세대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월19일 별세하면서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간 경쟁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모두 재벌가(家) 자제들로, 가업을 이어받았다. 신 명예회장의...

별세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파란만장한 삶 화제

국내 신발산업의 거목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별세했다. 향년 75세. 지난해 말까지 경영활동을 해왔던 박 회장은 폐암으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치료에 전념...

충북 ‘명동’의 몰락…편의점보다 빈 상가가 더 많았다

2006년 충청북도의 민선 4기 슬로건은 ‘경제특별도’였다.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여실히 반영돼 있다. 12년이 지난 2018년, 통계청이 조사한 충북의 1인당 민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