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스타

발가락이 아니라, 얼굴이 닮았다. 아테네올림픽이 끝나자 네티즌들이 닮은꼴 스타 찾기에 나섰다. 닮은꼴 부문에서 금메달감으로 거론되는 선수는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60kg급 금메달리스...

잘생긴 덕에 ‘인기 금메달’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격언은 지금까지 승부 세계의 불문율이었다. 그러나 2004 아테네올림픽은 달랐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비롯해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이 속속...

성공한 자는 낯빛부터 다르다

조선 시대에는 독특한 인사 제도가 있었다. 정승으로 일할 사람이 천거되면 그 집으로 관상감(觀象監)을 보내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했다.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부리...

“4년 뒤 베이징에서 미국 콧대 꺾어주마”

아테네에서 타오른 중국의 야망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8월30일(한국 시각) 폐막한 아테네올림픽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1백8년 만에 발상지로 돌아간 대회’로서 각...

꼴찌 블로그

조너선 크로웨에게 올림픽은 승자의 기록이 아니다. 이 캐나다인은 아테네올림픽에서 꼴찌를 기록한 선수들의 활약상을 다룬 꼴찌 블로그(www.mcwetboy.net/dfl )로 화제를...

종목별로 살펴본 ‘공의 수명’

공의 수명은 천차만별이다. 단 한 번 쓰고 생명이 다하는 공이 있는가 하면, 수십 번의 대회를 거치는 동안에도 건재한 공이 있다. 공은 얼마나 살까? 야구공의 목숨은 부침이 심하다...

쑥쑥 크는 올림픽 꿈나무들

‘미래 올림픽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육상 수영 체조 유도 등 7개 종목 3천여 초등학생이 참가한 이 대회는 ‘2004년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올해 20회째를 맞아 ...

아테네올림픽 달굴 ‘얼짱‘ ‘몸짱’ 스포츠 스타들

2004년 7월3일. 17세 소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늘 남자 테니스의 인기에 가렸던 여자 테니스계는 샤라포바의 출현과 함께 판을 뒤집었...

김경아·주세혁의 신들린 수비 탁구

“수비 전형 선수가 어떻게 저럴수가….”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김경아(대한항공·세계 6위)에게 쏟아진 탄성이다. 세계 탁구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수비 전형’인 김경아는 지난 3...

탁구 선수 연인.부부가 많은 까닭

지난 1월5일 중국 언론은 탁구 국가대표 남녀 선수 4명이 동료 선수와 사귀고 있다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쫓겨났다고 보도해 세계 스포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중국의 차이전화 감독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참별난 전시회다. ‘작품’을 1백50여 점이나 전시했는데 하나같이 볼 때마다 ‘이게 뭐야?’ 하는 소리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짜증스럽지는 않다. 신기하고 재미있게 생긴 데다, ...

포털 업체도 ‘갑론을박’

어떤 재소자는 쥐 목에다 끈을 묶어 운동 시간에 산책하듯이 끌고 다니기도 한다. 몸에 문신을 새겨 가며 세월을 보내는 이도 있다. 작고한 시인 김남주는 교도소에서 ‘땅탁구’의 챔피...

이건희 ‘스키 사랑’에 빠지다

지난 3월 초, 손님이 뚝 끊긴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는 때아닌 비상이 걸렸다. 휘닉스파크 홍석규 회장의 매형이자 가장 큰 고객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61)이 나타났기 때...

아시안게임 최고 스타 북한 여성들

"북한 여성들이 없었다면 이번 부산 아시안게임은 어땠을까?” 10월13일, 북한의 함봉실 선수(28·사진)가 여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자 한 부산 시민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

만경봉호 생활을 들여다보니…

'만경봉호’(3500t)라는 단어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대남 공작’의 대명사로 각인되어 있다. 공작원을 수송하고, 25년간(1959∼1984년) 재일 동포 9만3천여 명을 북송...

남한에 활짝 핀 북한 ‘통일의 꽃’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던 10월3일 오전 11시10분. 부산 다대국제여객터미널(다대터미널) 주변에는 5백여 시민이 나와 있었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북한응원단을 기다리고 있는...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비해 재미나 흥미가 떨어진다. 그러나 9월29일∼10월14일 열리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은 조금 다르다. 지난 4년 동안 국제 ...

‘참선’하니 금메달 주렁주렁

추석을 전후해 태릉선수촌에 있는 국가 대표 선수들은 혼자 숲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심리적 안정감을 갖기 위해서다. 그간의 훈련이 스피드와 파워를 키우는 생리학과 기술을...

“오로지 나를 위해 땀 흘린다”

후끈했다. 문을 열자 마치 사우나에 들어서는 것 같았다. 숨이 턱 막히는 열기만이 아니었다. 소리도 엄청났다. 호각소리, 고함소리, 선수들의 숨소리, 기합 소리, 매트에 몸이 넘어...

“눈 뜨자마자 회사 가고 싶다”

"솔직히 날마다 즐겁고 신나면 그게 어디 직장입니까, 놀이터지. 하지만 아침에 눈 떴을 때 회사에 가기 싫어 미적거리는 날보다 즐겁게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날이 더 많아요.”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