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정치] 이언주…유튜브로 무장한 ‘보수의 여전사’

이언주 의원(무소속)은 ‘보수의 여전사’로 불린다. 여성이, 그것도 보수 정치권에서 막강한 팬덤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언주 의원만큼은 예외다. 이 의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

[차세대리더-정치] 전희경 “자유경제만이 살길” 외치는 ‘보수 잔다르크’

현재 자유한국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의 별명은 ‘보수의 잔다르크’다.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전 의원은 국회에 들어오기 전 한국경제연구원 정책팀장, 자유경...

[차세대리더-정치] 장경태…13년 밑바닥 정치 경험 쌓은 與 청년 대변자

일반 대중에겐 아직 다소 낯선 이름일지 모르지만, 1년 동안 집권여당의 전국청년위원장을 맡아온 민주당 내 대표적인 청년 인재 중 하나다. 30대 나이, 비국회의원 신분으로 청년 당...

[차세대리더-정치] 김세연…한국당 싱크탱크 이끄는 중도보수 소장파

늘 ‘젊음 기근’에 시달리는 자유한국당에서 김세연 의원은 40대 나이에 이미 3선을 쌓았을 정도로 단연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다. 중도보수 성향이자 바른정당에서 돌아온 복당파로 ...

[차세대리더-정치] 김해영…조국 사태 때 ‘불공정 문제’ 제기한 與 소신파

20대 국회에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당내 지역구 의원으로는 최연소(42세)인 데다, 올 7월 전당대회에선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최연소로 당 지도부에 입성...

[차세대리더-정치] 홍정욱…보수 위기 때마다 러브콜 받는 ‘개혁파’

중도 정치권에서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스펙부터가 화려하다. 미국 하버드대 수석 졸업에 스탠퍼드대에선 로스쿨을 나왔다. 영화배우 남...

[차세대리더-정치] 장하나…‘제도권 정치’ 밖에서 소외 계층 대변하는 활동가

19대 국회에서 활동했던 장하나 전 민주당 의원은 이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로 더 유명하다. 임기를 마친 후 2017년 6월 정치하는엄마들을 출범해 여성 노동·보육 등...

[차세대리더-정치] 신지예…정치권에 ‘신지예 현상’ 신조어 만들어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정치 부문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20인 중 최연소이자 유일하게 소수정당 소속 인물이다. 2016년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정치를 시작한 신 ...

[차세대리더-정치] 박주민 “국민이 감시하는 국민소환제 도입해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위치한 박주민 의원실 벽면에는 지난 4년간 주최한 행사 포스터가 빼곡하다. 얼핏 봐도 100장이 넘어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활...

[차세대리더-정치] 채이배…재벌 저격수에서 당내 정책통으로 부상

참여연대, 경제개혁연구소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재벌 저격수’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로 유명했던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20대 국회 들어와서도 자신의 타이틀을 살려 ...

[차세대리더-정치] 정원석…‘청년 보수’의 최선두서 서울 강남 파고들다

1988년생인 정원석 자유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은 청년 보수 정치권의 선두에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 ...

[차세대리더-정치] 정현호…보수정치 정책개발 스타트업 이끌어

1987년생인 정현호 전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도 최근 보수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신인 정치인이다.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정 위원은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 한국 ...

[차세대리더-정치] 이동수…정치-청년 가교 만드는 ‘정치계 아이돌’

BTS 같은 청년정치그룹을 꿈꾸며 2017년 청년 정책의 싱크탱크 ‘청년정치크루’를 결성한 이동수 대표는 정치권 스타트업 혹은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실제 크루를 만들면서 으레 ...

[차세대리더-정치] 임한솔…‘노회찬·심상정’ 이후 준비하는 진보정치 2세대

지난 7월 정의당 지도부로 선출된 임한솔 부대표는 젊음과 경험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진보정당 2세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2004년부터 민주노동당·진보신당·통합진보...

[차세대리더-정치] 조대원…당 정체성 문제 정면으로 건드린 패기의 신예

“참으로 답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여러분들이 김진태, 김진태 외칠 때 저는 속으로 뭐라고 생각했는 줄 아느냐. ‘그래 김진태 데리고 좀 우리 당을 나가 달라’고 생각했다....

나경원 “조국 사퇴, 여러 비정상 중 하나 정상화된 것”

“10년 같은 1년이었다.” 지난해 말 취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1년은 ‘싸움의 역사’였다. 올봄 패스트트랙 사태부터 이후 조국 정국까지, 국회 안팎을 오가며 끊임없이 ...

전 국민 하나 돼 기억할 대통령, 또 있을까

9월30일 프랑스 파리 생 쉴피스 성당에서는 9월26일 세상을 떠난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됐다. 부인인 베르나데트 시라크 여사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

윤석열은? 후임은? 특검은?…‘조국 사퇴’ 후, 세 가지 쟁점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를 결정하면서 정치권과 검찰 내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의 사퇴 발표는 청와대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개인적 결정’에...

[내가 본 서초동 집회] “그곳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었다”

“집회도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오랜만에 느낀 하루였다. ‘조국 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피켓을 들고 앉은 사람들과 그들이 든 촛불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격이었다. 이들...

“英 여왕, 브렉시트 침묵이 타당한가”

영국 의회 의원들이 여름 정기 휴회를 마치고 복귀한 지난 8월말, 보리스 존슨 총리는 곧장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9월9일부터 10월14일까지 약 한 달간 의회 정회를 선포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