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진짜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있을까 [강재헌의 생생건강]

우리 주위에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심근경색의 과거력이 있거나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람이 재발 위험을 막기 위해 복용하는 경...

같은 듯 다른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

관절이 아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통증이 한 달 정도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인지 류머티스 관절염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병은 초...

피 한 방울로 암을 찾는 종양표지자 검사 활용하는 법

직장인 윤근심씨(가명·46)는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몇 주 뒤 AFP 수치가 높게 나타난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았다. 일반인에게 AFP는 간암 표지자...

변비를 부르는 7가지 습관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는 장 트러블도 괴롭지만 변비도 고통스럽긴 매한가지다. 일주일에 3회 이상(하루 3회 이내) 배변이 정상이다. 그러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일주일에 2번 이하라면...

40대 이상 남성 80% “전립선암 검진 경험 없다”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명은 전립선암 검진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전립선암 바로 알기 인식주간(매년 9월 셋째 ...

건강검진 100배 활용 노하우

건강검진을 받기 좋은 시기는 가을이다. 병원업계에서는 10월 이후를 건강검진 성수기라고 부른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함이다....

극심한 옆구리 통증엔 요로결석 의심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요로결석의 고통은 산후통에 버금갈 정도이기 때문이다. 요로결석 환자는 여름철에 가장 많다. 건강보험심사...

10~30대 ‘크론병’ 늘어나는 이유

대학생 김아무개씨는 복통이 잦아 수업 중에 화장실을 찾는 일이 늘었고 항문에 통증까지 생겼다. 장염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는데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젊은 층에서 크론병이...

수족냉증 방치하다 ‘레이노증후군’ 키운다

여름철에도 손이나 발이 유난히 차가운 사람이 있다. 스스로 수족냉증이라고 진단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 원인이 치료가 필요한 질병일 수도 있다. 치료받지 않고 방...

흰머리, 굳이 감춰야 할 ‘약점’ 아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3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흰머리를 노출한 것이 화제가 됐다.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등 역대 중국 리더는 모두 머리를...

흰머리는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캐나다 작가 수진 닐슨이 2010년 펴낸 소설 《조지 클루니씨, 우리 엄마랑 결혼해줘요》는 이혼한 엄마와 미국 배우 조지 클루니를 이어주려는 12살 딸의 이야기다. 머리가 하얗게 ...

소리 없이 조여오는 위험…‘경동맥 협착’ 주의보

심장과 뇌를 이어주는 경동맥이 목 양쪽에 있다. 이 동맥은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이다. 경동맥이 좁아져 뇌로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혈전이 발생하면 심각한...

혈압 130일 때 해야 할 일 4가지

적어도 자신의 혈압이 130mmHg일 때부터는 고혈압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혈압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고혈압은 아니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은 혈...

금기창 연세암병원장 “치료 잘하는 병원이 목표”

연세암병원은 '치료 잘하는 병원'을 목표로 삼았다. 올해 3월부터 연세암병원을 이끌고 있는 금기창 신임 원장은 "2014년 개원 후 5년 동안 양적 성장을 해왔다면 앞으로 2022...

미세먼지, 폐보다 심장·뇌에 치명적이다

호흡기 문제를 일으키는 미세먼지가 폐보다 심장과 뇌에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심근경색과 치매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다. 이런 면에서 미세먼지는 ...

주 2회 2시간 이상 운동해야 하는 이유

골다공증은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 일반인이 알기 어렵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은 젊을 때의 '최대 골량'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

미세먼지에 눈 건강을 지키는 TIP

눈은 미세먼지와 직접 접촉하는 장기다. 눈은 장기 중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되는 기관이어서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특히 외부 자극이 결막(눈꺼풀의 안쪽과 안구...

대장암 원인 4가지 ‘염증성 장질환·용종·나쁜 생활습관·가족력’

대장암 원인 4가지를 특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염증성 장질환이다. 단순 장염이 아니라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높고 발병 연령도 빠르다. 둘째는 ...

갑작스러운 소화불량 1~2개월 지속? ‘췌장암’ 의심

최근 혀에 있는 미생물로 췌장암을 조기 진단할 가능성이 알려져 세간에 화제가 됐다. 중국 전장의대 연구팀이 45~65세 환자 중에서 췌장암 조기 발견환자 30명과 건강한 사람 25...

소리 없는 살인자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골다공증(骨多孔症)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는 뜻이다. 뼈에 구멍이 뚫리는 이유는 뼛속 칼슘이 혈액으로 빠져나와서다. 칼슘은 뼈의 구성 성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