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시 “인천경제청 서비스산업유치과 직원 3명 징계”

인천시가 네오패션형지와 토지매매 변경 계약을 체결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경제청 직원들이 네오패션형지와 ‘글로벌패션복합...

부평구생활체육회 비정규직 5명, “차준택 구청장이 부당해고”

인천 부평구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청소와 안내 등 '궂은일'을 맡았던 최모씨(62) 등 비정규직 근로자 5명이 지난해 12월31일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부평구시설관리공단과 부평구생활...

‘성추행 동장’ 감싸다 들통…경기도, 사건은폐 공무원 4명 징계 요구

자활복지 도우미를 성추행한 동장을 의원면직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공무원들이 경기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자활복지도우미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동장을 별조 조사 없이...

[광주브리핑] 광주·전남 기업들, 신년 벽두 경기전망 ‘흐림’

광주·전남기업들은 신년 1월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이 지역 사업체 520개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조사를 한 결과, 1월 제조...

지방사립대, 재학생 등지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

사상 초유의 사립대 등록금 환불 판결 후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들의 무분별한 적립금 비축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내에선 학생은 뒷전이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

‘스쿨 미투’ 1년, 피해 학생은 떠났고 가해 교사는 돌아왔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용화여자고등학교는 1년 전 전국에 ‘스쿨 미투’를 번지게 한 ‘발화점’이다. “나는 네 속이 궁금하다” “밤 장사 하러 가니” 등 교사들의 ‘폭력’에 대한 졸...

‘한미 정상 통화 누설’ 외교관 파면으로 국회 다시 ‘전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K씨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전남동부브리핑] 감사원, 토석채취 부당허가 고흥군 공무원 3명 징계요구

토석채취를 부당하게 허가해 준 전남 고흥군 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토석채취업체 두 곳이 사실상 ‘같은 사업자’임에도 고흥군 담당 공무원들은 소규모환경영향평가만 거치게 ...

1000억대 빚 떠안은 신용보증기금의 부실 보증 흔적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사장 윤대희)이 구상권 회수 대상으로 분류된 부실 업체에 대한 재기지원 보증을 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는 '고무줄 잣대' 업무 탓에 부실 채권을 더...

‘채용비리’ 법원 판결, 허탈한 광물공사 직원들

채용비리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의미 있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017년 12월15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한국광물자...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제 눈의 들보’ 못 보는 검찰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은 검찰의 자정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러나) 합동감찰반은 관련자들에게 횡령죄와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고, ...

‘정유라 특혜’ 후유증 앓는 이화여대

벽마다 붙어 있던 대자보는 사라졌다. 굳게 닫혔던 본관도 다시 활짝 열렸다. 11월29일 찾은 이화여대 교정은 마치 지난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했다. 이화여대는 그 어느 곳...

‘주식 대박’ 검사 또 나올 수 있다

상장되지도 않은 주식에 투자해 시세차익으로 무려 30배 이상 벌어들인 사람이 있다. 그는 2005년 4억원을 투자해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산 후, 2015년 126억원에 팔았다. ...

KB금융 막장 드라마

결국 그것이었습니다. 자리 내놓으라는 것.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막장 드라마의 결말은 막장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이 투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끝까지 버티기는 어...

‘낙하산’들 집안싸움에 KB금융 거덜난다

“한 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 KB금융 내분 사태를 지켜본 금융권 인사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KB금융지주(KB금융)와 자회사 KB국민은행(국민은행)은 5월부터 전산 ...

[將軍들의 전쟁] #31. 장군들의 권력욕이 군을 망쳤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더 아프다. 위관급보다 영관급이, 영관급보다는 장군이 진급이 좌절됐을 때 더 큰 상실감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장교들이 일단 장군이 되면 웬만히 누릴...

금융사 임직원 올여름은 ‘옷 벗는 계절’

금융 당국이 금융권에 예리한 칼을 빼들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각종 금융 사고를 일으킨 은행과 카드사의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중징계 대상만...

‘세월호 참사’ 판박이, 유족 가슴만 뭉개졌다

2013년 7월18일,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캠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들의 ‘해병대 리더십’ 수련활동 현장에서였다. 당시 교관들은 구명조끼도 입...

하나금융 왕회장 ‘또’ 빠져나갔다

“역시 ‘왕(王)회장’의 위력은 대단하다.”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캐피탈의 미래저축은행 부당 지원 혐의로 금융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았던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두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