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과거사법’ 20대 국회서 통과시켜야”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 통과로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기대했던 부산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인터뷰] 고공농성 형제복지원 피해자 “법 국회 통과될 때까지 안 내려갈 것”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강제노역과 학대로 5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은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인 최승우씨가 6일 국회 앞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내일(7일)이면 국회 정문...

‘여대야소’ 뒤에 숨은 민심

한국 정치사에서 여대야소(與大野小)의 기억은 별로 유쾌하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야당 총재 눈치를 보는 정치가 싫어서 ‘구국의 결단’을 내린다. 민...

“전작권 환수, 시기상조다”

‘국론 분열.’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부를 비난할 때 자주 등장하는 수식어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과거사법 제정, 사립학교법 개정을 놓고 극심하게 벌어진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결국 노...

“개혁 세력, 기초부터 다시 세우자”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이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집권 여당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2백자 원고지 50여 장에 이르는 장문에서 그는 ‘여당이 혁명하듯이 정치를 해...

1945-2005 과거청산 전진대회

7일 오후 종각네거리 국세청 앞 광장에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주체로 '1945~2005 과거청산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일생을...

17년 만에 잘리는 분노와 슬픔의 응어리

그날이 오면/ 두둥실 춤을 추고/ 그날이 오면/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성대한 삭발식을 하리라/ 가신님들 영전에 자른 머리 바치고/ 비로소 목놓아 울어 보리라/ 50년간 메아리 없...

"대통령 뜻을 아세요?"

“지금은 열 사람의 한 걸음보다 한 사람의 열 걸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노무현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국정원의 불법 도·감청, 과거사 ...

이제는 법정에서 싸워봅시다

정치권 외곽에서도 정수장학회 문제가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소송전과 입법전이다.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를 설립한 고 김지태씨의 유족은 물론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단체들, 정...

누가 전북을 움직이는 가

이 지역의 한 언론인은 전북을 ‘참여정부의 실질적 수도’라고 표현했다. 전북의 11개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열린우리당 소속인 것은 물론이고, 도지사·도의회 의장까지 모두 열린우리...

고진화라는 사나이

재외동포법 개정안 표결에서 기권한 고진화 의원에 대해 한나라당 내부의 비난이 거세다. 당 일각에서는 탈당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고의원은 이 개정안이 ‘강요된 당론...

“정치권이 역사 영역 침범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 6층에 있는 이영훈 교수(54·경제학)의 연구실 풍경은 ‘첩첩책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출입구에서 창가에 있는 책상과 이어진 좁은 통로를 뺀 나머지 공간은...

‘박’ 터지는 한나라 당

지난해 8월, 연찬회 때 박근혜 대표는 앓던 ‘이’를 뽑으려 했다. 자신을 흔든 이재오 의원을 향해 ‘당을 떠나라’고 일갈했다. 박대표의 발언에는 자신감이 깔려 있었다. 그러나 이...

“박근혜 대표 체제 당분간 지켜야 한다”

이명박 시장과의 인터뷰는 당초 3월3일에 잡혀 있었다. 하지만 바로 전날 행정도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한나라당이 후폭풍에 휩싸이자 이시장측은 인터뷰를 상당히 부담스러워했다....

“독도는 한국 땅 다케시마는 일본 땅”

일본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한파 외국 언론인으로 알려진 구로다 가쓰히로(64) 씨가 눈코 뜰 새 없는 날을 보내고 있다. 일본 산케이 신분 서울지국장으로 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