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영 장관, 리스계약 안 끝난 전용차를 1억원대 제네시스로 교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용차(專用車)는 국내 최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G90이다. 가격은 1억원대에 달한다. 이 차량의 교체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전 차량...

법무부는 쏘나타, 검찰은 제네시스…거꾸로 가는 공용차

“공직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지난해 3월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는 미세먼지 대책을 이야기하며 이와 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공용차량 운행 제한 ...

[충남브리핑] 서천군,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충남 서천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서천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수출입 기업 피해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현장에서] 그렇게 ‘혁신’ 외쳤는데…‘등잔밑’ 놓친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의 자존심이 확 구겨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을 유출한 사람이 이 시장 비서관으로 밝혀지면서다. 비서의 공문 유출 사건...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삼성 “전혀 사실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삼성 측은 의사의 처방에 따랐을 뿐,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다.13일...

인천도시공사 ‘자가당착’ 빠지나…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

인천도시공사가 ‘향응제공 금지’ 조항을 위반한 ㈜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인천도시공사가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향응제공 금...

[단독] 동광제약 리베이트 의혹에 국세청 칼 빼들었다

중견 제약사인 동광제약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정기조사는 아닐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조사에 착수한 곳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기 때문...

[부산브리핑] 부산항만공사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부산항만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2019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1등급)을 받았다고 1월31일 밝혔다. 권익위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 ...

[부산브리핑] 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부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최우수)을 달성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월31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檢, MB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1심보다 늘려

검찰이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1심보다 오히려 구형량이 늘었다.검찰은 8...

[양산브리핑] 시설관리공단, 장애인에 공공체육시설 개방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양산시각장애인협회는 최근 관내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활...

[기장브리핑] 투명한 업무‧공정추진…‘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직원들이 법령과 규정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온 부산 기장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

‘고개 숙인’ 광주시, 청렴도 전국 최하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 평가 결과 전남도와 광주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남도는 2계단 뛰어오른 반면 광주시는 2계단이나 내려앉으...

[단독] 지자체장들, ‘2018 여시재 포럼’ 출장비 차액 ‘꿀꺽’

국민권익위원회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해외출장 경비를 횡령한 정황을 파악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여시재 포럼’에 참여한 광역·기초단체장들 중 절반...

[세종브리핑] 네이버 데이터센터 품은 세종시…“고용창출 기대”

인터넷 전문 기업인 네이버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선정했다. 유치가 확정될 경우 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로, 직접...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당신의 약도 안전하지 않다”…만연한 약국 무자격자 조제

“출근하면 청소부터 하고 손님 오면 응대해 드리고, 또 저를 도와서 조제 보조해주면 됩니다.”관광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김아무개씨(24)가 약국 아르바이트 면접에서 들은 이야기다. ...

부산진해경제청, 부실공사 논란 아파트 기습 사용승인 논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인 대형 주상복합건물에 대해 주무관청이 ‘최고수준의 안전진단’을 약속했지만 시행사 대표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밝혀 후폭풍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

[경기, 언제까지 서울 ‘님비’ 떠안나]② 혐오·기피시설 집중화 방지책은 있나

수 십년간 지속되는 도내 기피시설 집중화는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경기도는 제도 및 법률상 한계를 이유로 직접 개입을 꺼리는 실정이다. 다만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근본대책을 마련하겠...

YG 비아이 마약혐의 인정…양현석 향하는 칼날

마약 관련 의혹에 휩싸인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가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소속사 수장이었던 양현석 전 YG 대표도 ...

2019년 젠더 감수성에 국어사전이 흔들린다

유모(母)차, 자(子)궁, 처녀작, 도련님.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써오고 있는 이들 단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조만간 사전적 뜻이 변하거나 단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