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軍 장성들, 별 달자마자 ‘외유성’ 해외연수

올해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가 10월8일 단행된 가운데, 군 장성들이 별을 달자마자 ‘외유성’ 해외연수를 다녀온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국방대가 매년 말 장성 인사 후 ...

[충남브리핑] 성주산 자연휴양림 12일 오픈

보령시는 12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성주산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를 운영한다.성주면 화장골길 57-228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3ha(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

[대전브리핑] 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간 오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공간이 대전에 문을 연다. 서울, 부산,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소한다. 대전을 중심으로 중부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이 확대되고, 일자리 창출과...

‘강한 일본’ 아베의 꿈, 실현 기반 다졌다

10월22일 중의원 선거는 예상대로 자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선거 초반만 해도 일부 언론과 정치평론가들은 자민당이 고전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선거 구도를 자세히 보면 자민당...

“文 정권, 현실 인식부터 정확히 해야”

북한이 9월3일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예상했었지만, 예상 시기보다 더 빠르게 북한이 행동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선제공격에 나설 수도...

‘최순실 파문’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과 속내

“국민만 바라보고 국가와 결혼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 부정비리를 저질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중국 충칭(重慶)시에 사는 런징(여·28)은 ‘박 큰언니(朴大姐)’의 열성팬이다....

[將軍들의 전쟁] #13. 육사 38기의 반란, 남재준 총장에게 ‘인사 문제’ 편지 보내

군 인사에서 장군 진급자가 발표되는 매년 10월이 되면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까지 시끄러워진다는 말이 있다. “진급자가 누구냐”는 말로 무덤 속에서도 수군거린다는 이야기다. 한국군 ...

장군이 전투기도 장갑차도 팔아먹어

‘순금으로 만든 마오쩌둥(毛澤東) 흉상, 모형 배, 세숫대야…’ 2012년 1월 부패 혐의로 면직된 한 중국군 장성의 집에서는 귀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 병당 1000위안(약 ...

어둠 속에서 나와 용의 이빨 드러내다

11월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장. 일본 언론사의 한 기자가 “이번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국가안전위원회(국가안...

인적 네트워크의 허브는 ‘현오석’

어떤 집단이든 그 내부에서는 힘의 역학관계가 작용할 수밖에 없다. ‘사회적 관계망 분석(SNA)’ 전문가들은 한 집단 내 힘의 역학관계를 집단에 속한 구성원 사이에 형성된 사회적 ...

‘삼색’ 인맥, 또 다른 명문의 힘

부산·경남 지방의 명문고로 백중을 다투는 경남고와 부산고에 대해서는 본지 제1062호(2010.2.24), 제1063호(2010.3.3)에서 두 차례 소개한 바 있다. 고교 평준화...

아프간 탈레반의 오싹한 ‘귀환’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의 무장 반군 탈레반이 일요일인 4월15일 수도 카불에 있는 세 곳의 서방 대사관과 일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연합군 기지 및 의회 건물에 동시...

핵 무장하는 이란을 누가 손볼까

이란이 끝내 핵 무장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적색 경보가 켜졌다. 이란이 핵무기 개발 활동에 돌입해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가 발표되어 이스라엘과 미국 등에 초비상이 ...

북한발 ‘재스민 혁명,’ 불씨는 있나

최근 북한 내부에서 북한의 현 부자 세습 체제, 즉 김정일에서 김정은에게로의 권력 이양에 대항하려는 듯한 의미 있는 변화들로 볼 수 있는 현상들이 속속 보도되었다. 특히 국내의 대...

‘장밋빛 시나리오’로 리비아 전쟁 끝낼 수 있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나선 지 열흘 만에 이른바 ‘오바마 독트린’과 미국의 리비아 군사 전략 등을 둘러싼 질문에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나 리비아 군...

교육의 중심에서 뭉친 힘 솟구치다

순천시는 교통망이 발달해 물산의 교역이 활발하다. 철도·도로가 이곳을 통과하고 공항이 가깝다. 순천시는 비록 인구가 많지 않은 소도시에 지나지 않지만 교육, 문화, 경제, 교통 등...

한국군 ‘10대 아킬레스건’은?

전체 군사력 세계 6위, 병력 수 69만명 세계 6위, 지상군 군사력 세계 4위, 군사비 규모 세계 8위, 국방비 지출 세계 12위. 대한민국 군이 자랑하는 현재 위치이다. 그러나...

군인들 10명 중 6명 “북한, 5년 이내 군사적 도발 감행한다”

은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으로부터 국방대학교 안보연구문제연구소가 지난해 현역 군인 1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보 의식 설문조사 결과 자료를 입수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

미·중, 패권 쟁탈 ‘서해 냉전’

■ 세 개의 해상 훈련과 한 개의 ‘미완성’ 훈련 원래 6월 중에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이 과연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은 천안...

중원의 인재 키운 큰 젖줄들

청주고 동문들은 요즘 기분이 좋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충북 지역 ‘빅 3’ 자리가 모두 청주고 출신들에게 돌아갔기 때문이다. 이시종 충북지사(39회), 이기용 교육감(3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