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4시] 지지부진하던 광주 시립수목원, 11년 만에 ‘첫 삽’

남도의 멋과 무등의 사계 등을 담은 명품 수목원이 광주에 조성된다. 광주시는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시립 수목원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시립 수목원은 2...

[인터뷰] 송영길 “동남권 신공항 논란, 가덕도 신공항이 답이다”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적정성 최종 검토 발표시한을 불과 한 달여 남겨놓고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간 지역 대결은 물론 여야 중진들까지 ...

[시론] 그 많던 원유는 다 어디로 갔을까

코로나19가 아직도 전 세계를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금융시장은 코로나19 이전 가격의 회복을 시도하고 있거나 이미 넘어섰다. 경제와 자산 가격의 괴리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

文정부 독립적 검찰 인사기구 ‘公約’이 ‘空約’ 됐다

윤석열호(號) 검찰을 ‘검찰 정치’ ‘검찰 파쇼’로 규정하고 검찰권 통제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정치권 수사에서 ‘검찰 사법...

이재명·박원순의 전국민 복지 경쟁…“기본소득” vs “고용보험”

차기 대선에 도전하려는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국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 정책을 제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각각 고용보험 확대와 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황운철 군의장 “소통 하자” 약속

각종 현안 마다 충돌해온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의회가 앞으로는 ‘소통’ 할 수 있을까. 일단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단식 시위를 벌여온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을 찾아 소통의 길을 ...

박원순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표준국가란 자부심 가져야”

IMF(국제통화기금)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에 대해 “향후 소득 불평등 추세가 더욱더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과거 사스·신종플루·메르스 사태 때도 바이러스 대유...

“이낙연, 대권 잡으려면 7개월짜리 당대표라도 해야 한다”

동교동계 출신 정치원로인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대망론’을 강하게 펼치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서 그런 게 아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동아일...

코로나19 이기는 ‘방구석 건강법’ 다섯 가지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신체활동이 줄었고 평소와 다른 생활로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충격에 의한 스트레스 반응은 일시적으...

누가 ‘친문’을 잡을 것인가…이낙연·이재명·박원순 행보 시작

“‘비문(非文)’이 아닌 ‘비주류’로 불러 달라.”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親文)’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의원실 관계자의 말이다. ‘비문’이 아닌 ‘친문 비주류’가 정확한 표현이...

‘1조’ 방사광가속기 고배 마신 나주 “반발”

“누군가 혈서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닌가.”8일 오전 11시 35분 전남 나주시 현관 로비. 강인규 시장 주재로 열린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 대응 관련 간부회의를 끝내고 1층 시장실...

코로나 시대의 정치, ‘전투력’ 아닌 ‘능력’이 주도해야 [유창선의 시시비비]

4·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다. ‘김종인 비대위’를 둘러싼 찬반 논란과 리더십 공백으로 당이 표류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탈북민인 태영호·지성호 두 ...

자본주의의 도전과 변화 시작됐다

‘휴머니티(humanity)의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가장 본질적인 문제다. 코로나19는 인간이 가지는 본질인 인간다움(휴머니티)을 새롭게 재정립...

허성무 시장 “창원특례시 지정, 반드시 이뤄내야”

‘창원시는 어떤 도시인가’라고 물어보면 잠시 헷갈린다. 몸집(인구)은 광역시급으로 큰데, 현행 지방자치법에선 기초단체로 분류돼 있다. 관가에선 인구 100만 명을 훌쩍 넘긴 창원시...

[재테크_금융] 숲이 아니라 나무 보는 ‘슬기로운 주식투자’

이제 ‘시장이 정상이 된다’는 믿음이 주가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주가가 올라 이미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최근에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서 밀고 당길 뿐...

막히는 하늘길, 뿌리부터 흔들린다

“308명에 달하던 직원이 몇 달 만에 98명으로 줄었다. 210여 명이 권고사직 조치로 일자리를 잃은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내식을 운반하는 한 항공 협력사 관계자의 말이다...

친구 성추행 숨기려 검사에 허위진술, 처벌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 밖의 무죄]

억울한 사람들“변호사님, 진짜 억울함을 어디다 풀어야 합니까?”의뢰인이 내 방에 들어와 주저앉았다. 가방을 내던지고 흐느껴 울었다. 쓰던 서면작업을 멈추고 옆에 가서 섰다. 그리고...

‘운명의 8일’ 나주, 1조원 규모 방사광가속기 거머쥘까

전남 나주가 1조원 대 국책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유치경쟁의 큰 산 하나를 넘은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기장24시] “58건 1623억원 발굴했다” 2021년도 국·시비 발굴 보고회

부산 기장군이 내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5월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2021년도 국·시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

계산 빠른 인간이 잘 사는 이유 [최보기의 책보기]

인간은 수학적 동물이다. 만약 인류에게 수학이 없었다면 일체의 문명도 불가능했다. 사칙연산이나 피라미드의 균형을 잡는 기하학이 수학법칙으로 문자화되기 이전부터 인류의 모든 사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