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한·일 관계에...찬바람 부는 G20 의회정상회의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월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예정된 일본 방문 일정을 대폭 축소했다. 악화된 최근 한일관계를 감안해서다. 문 의장이 순방단의 규모도 최소 실무 인원으로만 재...

“공수처, 검찰 겨눌 수 있는 유일한 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각각 대표되는 대결 양상이었던 소위 ‘조국 대전(大戰)’의 2라운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옮겨 붙었다. ‘공수처 설치 논란’을...

[단독 입수] 정두언 “내가 ‘벌거벗은 임금님’ 외칠 땐 아무도 듣지 않았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벌거숭이 임금님’에 빗댄 애니메이션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경제·인사 등 국정 운영 난맥상을 풍자하기 위해 만든 애니메이...

[이낙연의 미래] 진영대결 속 돋보이는 ‘스펙트럼 인맥’

이낙연 국무총리의 휴대전화에는 저장된 연락처가 1만5000여 개에 이른다. 2000년 16대 총선으로 정계 입문 이후, 당과 특정 계파를 떠나 두루 인연을 맺어온 덕에 이 총리는 ...

[이낙연의 미래] ‘통합 리더십’ 꿈꾸는 이낙연의 TPO는?

최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러 오는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정대철·권노갑 등 정치원로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방문도 잦아졌다...

[이낙연의 미래] “대선후보 되려면 신사 아닌 투사 돼야”

‘신사, 관록, 호남, 비문(非文).’정치인 이낙연을 설명하는 네 가지 키워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신사다. 촌철살인(寸鐵殺人)마저 온화하...

문희상 “정치가 제 역할 못해  국민들이 거리로”

시사저널과의 인터뷰가 예정돼 있던 10월22일, 서울 여의도 문희상 국회의장 집무실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던 데다, 문...

박용진이 말하는 조국 사태의 본질…“586 기득권, 민주항쟁 프레임에 갇혀”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의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0월22일(화) 소종섭: ...

“공정 무너뜨리는 양극화 반드시 해결해야”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30년 역사를 이어온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창립 멤버다. 경제학자이자 시민운동가인 그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규제개혁위원장과 부패방지위...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했다

부동산 정책은 서민 경제와 직결된다. 역대 정부는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오명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고 있다. 경...

임금 46년 모아야 강남 아파트 산다

1989년 창간한 시사저널이 올해 30돌을 맞았다. 노태우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까지, 30년 현대 정치사는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6공화국 신군부를 넘어 문민정부가 출범했고 평화적...

검찰개혁·민생개혁 해법은… 박용진 “늦더라도 야당과 협치는 필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의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0월22일(화) ‘조국 사...

박용진 “586 정치인, 민주항쟁 프레임에 갇혀 있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항쟁 프레임에 갇혀있는 586세대(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의 준말)가 반성할 때가 왔다”며 “젊은 정치인을 많이 발탁해야 한다”고 주장했...

박용진 “‘조국’에서 ‘민생’으로 넘어가야…야당과 협치 필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는 조국 논란에서 벗어나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려면 야당과 협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

이인영 “누가 더 미래 지향적인지 국민은 알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586세대(50대, 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선두주자다. 최초의 단일화된 전국 대학생 조직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초...

조국‧윤석열의 향후 행보는?…이준석 “정치판에서 또 만날 수도”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0월15일(화) 소종섭...

강만길 “친일 쿠데타 정권이 맺은 한일협정, 현대사의 큰 불행”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이준석·배종찬의 文대통령 지지율 분석…“문재인-조국은 공동운명체”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치킨게임 치닫는 ‘조국 사태’…‘출구전략’도 안 보인다

지난 9월9일 오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에 도착했다. 9월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지만 임명을 둘러싼 찬반 대결 구도는 더욱 강경해졌다....

[세습사회] 이젠 금배지도 대물림 된다

총선을 반년여 앞둔 지금, ‘정치 금수저’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부모의 자원이 자녀에게로 대물림되는 한국 사회를 빗댄 ‘수저계급론’, 이는 여의도 정치판에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