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RF와 정치의 야합?…길 잃은 나주열병합발전소

전남 나주시 산포면 신도산단 내 나주 열병합발전소. 정문 건너편에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매주 화요일 집회를 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천막이 시야를 가로막았다. 그럼에도 한가한...

‘나주시 불통’ 성토장 된 전남도민과의 대화

“시장님 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다.”전남도의 ‘도민과의 대화’가 3월 5일 오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이민...

단국대 사업, 또 다른 사기 진행되나

열린우리당 김종률 의원의 사법처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은 지난 4월11일자 제859호에 보도한 ‘양다리 걸쳐 이득 챙겼나’ 제하의 단국대 이전사업 비리 관련 심층 추...

“스타포드로부터 돈 받은 적 없다”

단국대 이전 사업에서 무슨 역할을 했나. 단국대 법무실장으로서 학교 쪽에 서서 법률업무 지원을 했지만 사업자인 스타포드측의 능력이 안따라줘 무산되었다.단국대의 상대측 사업자인 스타...

양다리 걸쳐 이득 챙겼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가 4개월째 집중하고 있는 단국대 이전 사업 비리 수사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월1일 비리의 주범 김선용씨를 구속한 데...

기자들도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으니…

한남동 주택조합 사기 피해자들 가운데는 언론인이 적잖이 포함되어 있다. 김선용씨는 1993년한남동 단국대 부지에 무리한 조합 주택 건립 사업을 내걸면서 초기부터 유난히 언론사와 국...

‘봉이 김선달’ 쇠고랑 차다

2천억원대 공적자금이 투입된 채 13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온 서울 한남동 단국대 이전 사업을 둘러싸고 비리 주범의 덜미가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는 3월1...

‘사기 도사’ 도운 비호 세력 있나

단국대 이전 사업 비리 혐의로 구속된 김선용씨는 이전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기 행각으로 몇 차례 구속된 전력이 있다. 1995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재개발 부지 임야 ...

짱짱한 가족 재산 재기 발판 될까

“여기 골프장이 서울에서 좀 멀긴 해도 시설이 좋아서 자주 온다. 코스 난이도가 높아 초보보다는 골프를 좀 할 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다. 그리고... 이 골프장 김우중씨...

정치인은 본분부터 챙겨라

폴리테인먼트. 고등학생인 나에게는 생소한 단어였다. 헤드라인부터 눈길을 끈 제766호 커버 스토리 ‘이제 정치는 오락이야’를 읽고 난 나의 소감은 조금 부정적이다. 정세가 혼란한 ...

‘장충식 왕국’에 드리운 비리의 그늘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자리 잡은 야산 31만평에는 짓다 만 캠퍼스 건물들이 여기저기 흉물스럽게 서 있다. 서울 한남동 단국대 캠퍼스가 이전할 곳이다. 1998년 단국대학교가 부도 ...

이회창과 22억원 ‘진실 게임’

경기도 부천 신앙촌 재개발 사업과 관련된 기업의 자금 22억원이 1997년 대선 직전 이회창 후보측에 유입되었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었다. 이번에는 그동안 비자금 제공 의혹을 받아...

김병량 회장

한인옥과 10억 진실 게임

기양건설은 김병량 회장과 이교식 전 상무가 1996년 7월 국민투자개발을 3천만원에 인수해 만든 회사다. 두 사람은 한창 재개발 논의가 진행 중이던 부천 범박동 재개발 사업에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