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예술인·아싸‧싱글맘 등 비주류의 화려한 국회 입성기

재산 22억원을 가진 55세 법조인 남성. 6월 문을 여는 21대 국회 당선인 300명의 평균상(像)이다. 국민의 대변인이 정작 국민의 평균과 거리가 멀다는 건 우리 국회를 향한 ...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황운철 군의장 “소통 하자” 약속

각종 현안 마다 충돌해온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의회가 앞으로는 ‘소통’ 할 수 있을까. 일단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단식 시위를 벌여온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을 찾아 소통의 길을 ...

코로나19 이기는 ‘방구석 건강법’ 다섯 가지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신체활동이 줄었고 평소와 다른 생활로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충격에 의한 스트레스 반응은 일시적으...

'김종인 비대위' 거센 반발…“무기한·전권 요구 모욕적”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선언한 미래통합당이 내부 반발에 부딪히며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당 대표 권한대행)는 23일 오후 김종인 전 총괄선...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 결정

미래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비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추대하기로 했다.심재철 원내대표(당 대표 권한대행)는 22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조속한 비대위...

쏙 들어간 비례당 합당 약속…그 속에 숨겨진 ‘눈치싸움’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의 ‘눈치싸움’이 시작된 모양새다. 앞서 위성 비례정당인 더...

통합당, 비대위 출범에 무게…새 지도부 5월초까지 구성

4·15 총선에서 참패한 후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빠른 시일 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5월 초까지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방안에 무게를 실었다.심...

'열린우리당' 소환해 단속나선 민주당vs고심 깊어진 통합당

4·15 총선에서 희비가 엇갈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선거 이후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의 기억을 소환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고, 통합당은 비상선거대책위 ...

‘0석 굴욕’에 물러나는 손학규 “참담한 결과…文정부 폭주 말아야”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데 대해 사과하고 당직에서 사퇴했다.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결과에 송구스럽기 그지없다. 민...

황교안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 제안에 당내에서도 비판 제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자“고 한 데 대해 당내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

손학규 “비례 2번 ‘노욕’으로 비친 점 변명의 여지 없어”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지난달 24일 바른미래당 대표를 내려놓고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느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는데, 비례 2번으로 내정돼 노욕으로 비친 점...

“작년부터 우리 당은 ‘기-승-전-손학규 퇴진’뿐이었다”

1993년 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의 언론보도를 한국언론재단의 빅카인즈 분석 툴로 돌려보면 ‘손학규’라는 단어와 많이 언급되는 연관어 중 하나가 ‘개혁정치’다. 그로부터 20...

조국에서 시작된 총선판, 검찰개혁으로 갈린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다가오는 총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까, 아니면 보수 성향의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까.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보자들은 국회의...

독립운동의 일등공신, 고려인삼 [이원혁의 ‘역사의 데자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수출과 내수가 위축되고 호텔·백화점·영화관 등의 영업 중단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정반...

영남대의료원 74m 고공농성 226일만에 힘겹게 타결

영남대의료원 노사 양측이 2월11일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7시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사적조정회의에서 사적조정위원들이 제시한 ▲박문...

[군소정당 전수조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틈새 뚫을 수 있을까

기본소득당, 새벽당, 코리아당, 한민족사명당….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 수는 39개. 이 중 원내의석을 갖지 못한, 이름부터 낯선 원외 군소정당은 29개에 이른다. ...

이준석이 보는 21대 총선 전망 “닭 쫓던 개 될 수 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친일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잇따른 친일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황교안·유승민·안철수의 ‘동상이몽’·‘각자도생’

“미워도 합치고, 싫어도 합쳐야 한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새보수당을 만든 것이 아니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한강로에서] 수(數)는 세(勢)다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실체적 힘은 다수결이다. 각종 선거나 표결에서도 수의 힘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론 불순한 의도를 지닌 집단이 다수를 차지해 횡포를 부릴 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