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자살 리포트] 청년 자살 줄이려 SNS로 상담하는 일본

1998년 일본의 자살자 수는 약 3만2000명에 달했다. 1897년 자살자 수 통계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연간 자살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한 해 전인 1997년에는 ...

교육계, 등교 앞두고 초긴장…에어컨 가동 허용키로

순차적 등교 수업을 앞두고 교육계와 학부모들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교육부는 등교 여부를 선택하게 해 달라는 일부 학부모들의 요구를 수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질병에 대한 공포가 대도시 집중에 제동 걸까 [김현수의 메트로폴리스 2030]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연장하고 있다. 아마도 많은 대학이 한 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를 지속할 듯하다. 온라인 강의 형태도 다양하다. 녹화 동영상을 띄우는 대학도 있고 실시간 방송...

이재명, PC방·노래방·클럽 등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 발동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지난 17일 코로나19 예방수칙...

'보수의 심장'에 뛰어든 안철수 다시 날아오를까

안철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당과 안 대표 지지자들은 ‘대권 재수론’을 크게 믿는 눈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일곱 번의 대선에서 4명의 대통령은 한 번 이상 대권 ...

신천지 이만희 저택, 누구한테 샀으며 옆집엔 누가살까?

3월2일 경기도 가평의 예수교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에서 세간의 관심은 단연 이 총회장의 건강상태였다. 신종코로나 바이...

[한강로에서] ‘마스크 평등’

코로나19는 대구·경북 지역 감염 확산을 기점으로 ‘한꺼번에 쏟아지듯’ 혹독하게 우리 사회를 덮쳤다.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 수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히 불어나는 상황이 이어져 ...

9일부터 실시되는 ‘마스크 5부제’, ‘마스크 대란’ 잠재울까

3월9일부터 약국에서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매만 살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가 적용돼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요일도 제한된다. 이런 구매제한은 1주일 뒤부터는 ...

‘나 혼자 산다’ 성훈 “난 직진밖에 모르는 솔직한 사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성훈이 사회공헌형 미디어 ‘휴먼에이드매거진’ 3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휴먼에이드매거진은 발달장애인 기자와 비장애인 기...

‘코로나19 쇼크’에 쑥대밭 된 재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국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업장 폐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가격리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생활수칙 [코로나19 긴급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생기면 일단 스스로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감염병 지역 전파를 막는 방법이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복지센터·금융기관도 방문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행정복지센터와 시중은행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진술을 번복하거나 제대로 진술하지 않아 방문 장소가 추가되고 있다.인천시는 코로나19의 추가...

코로나19에 軍도 뚫렸다…확진자 11명에 ‘부대 내 감염’도

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4명은 ‘부대 내 감염’이 유력해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국방부는 24일 오전 8시 기준 군내 코로나...

인천 부평시장 상인들 “코로나, 숨길 수도 없고 밝힐 수도 없고”

"오늘은 오후 5시부터 이틀 간 휴점한 후 정상영업은 2월26일 오전부터 실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와 보건소에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염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동거남, 부평시장 상인으로 드러나   

인천 부평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남이 부평종합시장 상인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22일 확진자 A씨(61)의 역학조사 진술과정에서 동거남 B씨(60)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가 더 망가지나” 경쟁하는  제3지대 도토리 정당들 [유창선의 시시비비]

2월9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 ‘안철수 신당’은 당명을 ‘국민당’으로 결정했으나 선관위에서 불허됐다. 그런데 바른정당과 통합해 바른미래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당을 공중분해시켰던 장...

우한 귀국민 임시시설 결정에 지역 내 반발

정부가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경찰인재개발원(아산)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진천) 2개소를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내 감염을 우려한 것으로...

청소 대행부터 자산 관리까지…한국형 ‘마사 스튜어트’를 꿈꾸다

필자는 얼마 전 SNS에 “가정에서 잔기술이 필요한 서비스가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다양한 댓글이 60여 건 올라왔다. 전선 깔끔하게 다듬기, 하수구 뚫기, 화분 갈이, ...

9살 의붓아들 찬물 욕조에 방치해 사망…계모 체포

9살 남자 아이가 강제로 찬물에 몸을 담그는 학대를 받다 숨졌다. 피의자는 아이의 계모였다. 1월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31)씨를 긴...

[시론] 존중 품귀(品貴) 사회

‘존중’은 요즘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공정’만큼이나 멋진 개념인 듯하다. 하지만 존중 또한 역사적 맥락이나 사회구조적 맥락에서 살펴보면 예상외의 역설과 다양한 딜레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