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America’ 전략 무시해 방산수출 Bye Bye?

9월27일 미 공군은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APT) 기종으로 보잉의 B-TX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T-50A라는 기종으로 도전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F-35 스텔스 전투기 공유는 美 군사동맹의 상징

우리 공군의 F-35A 초도기가 3월29일 출고됐다. 공군참모총장이 출고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

트럼프의 ‘무기강매’엔 이유가 있다

“당신 대장이 세계 최대의 무기상이지. 미합중국 대통령 말이야.” 할리우드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2005)’에서 최고의 무기 밀매상을 자처하던 주인공은 다음...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

KAI 꽃놀이패 쥔 검찰 수사 종착역은 어디일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수사는 검찰 입장에선 꽃놀이패를 쥔 것이나 다름없다. 일단 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관된 정치인, 공직자, 기업인 등이 두루 연루돼 있다는 정황이 하나...

김종대 “KAI, 朴 정권의 비호 받았다”

검찰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수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검찰은 하성용 전 KAI 사장의 개인 비리에 대한 수사뿐만 아니라 KAI가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는 ...

KAI 품고 ‘한국의 록히드마틴’ 꿈꾸는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의 주력 방산 계열사인 한화테크윈은 7월1일 회사를 4개로 쪼개는 물적 분할을 단행했다. 기존의 방산과 에너지 장비, 산업용 장비 부문을 각각 신설 업체인 한화지방방산과, ...

‘사드 보고 누락’ 파문 2015년 F-X사업 허위 보고 ‘데자뷔’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과 관련한 국방부의 보고 누락 파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5월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여당...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 3인 인터뷰 "대통령 증인 채택? 野 ‘찬성’ vs 與 ‘반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다양하다. 검찰이 밝혀내지 못하는 국민적 의혹을 국회...

일본 검찰이 주는 교훈 "권력을 털어야 신뢰 얻는다"

한때 일본 검찰의 전성시대가 있었다. 국민이 신뢰하는 곳을 꼽는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때였다. 검찰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우리네 현실에서는 믿기 힘든 조사결과다. ...

[응답하라 20년 전 오늘] 방위산업 위기 요인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8월23일 국회에서는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 주최로 ‘위기의 방위산업,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위기의 방...

"사드 배치, 반드시 국회 동의 얻어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정부가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의 불통 문제, 사드의 환경 문제 및 효용성 문제가 주요 ...

결국 ‘사드’ 배치 결정…그에 관한 의혹과 진실

갑론을박이 오고갔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 사드)가 결국 배치되기로 결정됐다. 3월, 한·미 양국 정부가 구성한 공동실무단은 7월8일 사드를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최종 ...

대우조선 “방위 산업이 조선업 나갈 길”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방산 업체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전투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적인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발주 침체 국면에서 함정 건조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

우리가 몰랐던 ‘사드’의 7가지 진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미 양국 정부가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시...

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신사업 개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16에 참가해 신시장 개척 활동에 매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싱가포르 ...

‘G2’의 힘 대결은 달에서도 계속된다

2018년, 중국이 무인 탐사선 ‘창어(嫦娥) 4호’를 달 뒷면에 착륙시켜 탐사에 나설 방침이다. 일단 “2018년 6월에 중계위성을 쏘아 올리고, 그해 말에 착륙기와 탐사기를 발...

국가적 재앙, 수석 한 명 경질로 끝날 일인가

2013년 5월, 국산 수리온 기동헬기가 최초로 전력화되었다. 그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과거 산업화 시기에 방위산업은 국가 경제의 성장을 이끈 견인차이...

한국형 전투기 사업 결국 추락하나

2030년까지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겠다는 우리 정부와 군의 야심 찬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은 기동성 면에선 KF-16과 유사하지만 탑재되는 레이더,...

인해전술만 쓸 줄 알았는데 첨단 기술까지?

지난 1월3일 중국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흥미로운 뉴스를 내보냈다. 중국군이 지난해 젠(殲·J)-20 시제기 2011호부터 2015호까지의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