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들 다 빠지면, 의장·대표는 누가 하나?”

“호남 의원들께는 죄송하지만, 의정활동이 유권자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다. 과거에 (호남에서)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이 되고 거기서 엔조이하며 안주하는 생활을 했기 ...

[황교안 리더십] ‘막말·김학의’서 ‘박찬주·단식’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월27일 당 대표 취임 후 하루 평균 500건 이상의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삭발·단식을 단행하거나 화제성 발언을 한 날이면 하루 1000건은 우습게 넘...

황교안 단식과 패스트트랙의 상관 함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1월26일(화)소종...

총선 실패하면 사퇴? 이준석 “황교안, 리더십도 운도 없어”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1월19일(화)소종...

황교안과 유승민, 보수통합보다 더 소중한 건...

보수는 다시 뭉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였던 유승민 의원이 보수 통합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마침 ...

[무당파 대해부③] “바보야, 문제는 정치인의 자질이야”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은 무당파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영국·프랑스·일본 등에서...

文대통령에 ‘미친 X’ 막말 한 황영호 “사과 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던 황영호(59·사진)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11월11일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충북...

너도 가지 마라, 삼청교육대

전직 육군대장을 지낸 박찬주라는 사람이 있다. 대장까지 승진했으니 군인으로선 영광을 누린 셈이지만, 이분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한 번은 공관병을 조선시대 노비 부리듯 했다...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 생각 없다…우리공화당 안 가”

자유한국당 영입 대상이었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11월4일 기자회견에서 했던 '삼청교육대 발언'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박 전 대장은 11월5일 CBS라디오 '김...

[이낙연의 미래] “대선후보 되려면 신사 아닌 투사 돼야”

‘신사, 관록, 호남, 비문(非文).’정치인 이낙연을 설명하는 네 가지 키워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신사다. 촌철살인(寸鐵殺人)마저 온화하...

“공정 무너뜨리는 양극화 반드시 해결해야”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30년 역사를 이어온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창립 멤버다. 경제학자이자 시민운동가인 그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규제개혁위원장과 부패방지위...

[Up&Down] 손흥민 / 송성문

UP‘차붐’과 어깨 나란히 한 손흥민 손흥민이 한국인 유럽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우며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0월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

[한강로에서] 사실과 진실의 등불을 밝히고 이해와 화합의 광장을 넓히며 자유와 책임의 참언론을 구현합니다

시사저널 사시입니다. 1989년 10월 창간 당시부터 이 원칙을 견지했습니다. 의견·주장과 사실의 분리, 사실과 진실의 구분은 오히려 지금 더 절실히 요구되는 가치입니다. 언론 자...

이철희, ‘총선 불출마’ 선언…“지독하게 모질었던 정치…여야 모두 책임”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10월15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조국 정국에서 여야, 검찰 너나 할 것 없이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며 정쟁만 일삼은 현실을 개탄하며...

이인영, 조국 사퇴에 “하늘이 두 쪽 나도 검찰개혁 완수할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월1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하늘이 두쪽 나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

정치권 막말… 패스트트랙… 이준석과 신지예의 ‘불꽃 튀는 공방’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 흩뿌려진 욕설들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혼잣말로 욕설을 한 게 포착됐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당 여상규 의원도 욕설로 물의를 빚은 상황이다.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원색...

늘어나는 무당파층 “선택할 대안이 없다”

갈 곳 없어 헤매는 마음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국 사태’로 초래된 정치 현상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가 증가하고 있다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들이다....

고성과 막말에 얼룩진 국감…여상규 욕설 논란 일파만파

10월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고성과 막말로 또 한 번 얼룩졌다. 이번엔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의 욕설 파문이 불거졌다.이날 국회 법사위는 서울 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 두고 정반대 해석 내놓는 與野

여야가 지난 10월5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두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촛불혁명이 부활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