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비례 2번 ‘노욕’으로 비친 점 변명의 여지 없어”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지난달 24일 바른미래당 대표를 내려놓고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느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는데, 비례 2번으로 내정돼 노욕으로 비친 점...

“가지가지한다” 민생당 의원 단체채팅방서 드러난 민낯

중도정치를 표방하고 나선 제3정당 민생당이 21대 총선 후보등록일 하루 전인 25일까지 비례대표 명단 선정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다. 갈등의 내막에는 옛 바른미래당 내 손학규계와 ...

박재홍 후보 연제구 출사표…민생당, 부산에 7명 안팎 후보 내세워

민생당 박재홍 예비후보가 3월24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부산 연제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함께 나타난 박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늘 구호만 요란했던 “청년 정치”…2030 후보, 4% 그쳐

1954년 경남 거제. 제3대 민의원(국회의원) 선거가 끝나자 정가에 큰 소란이 일었다. 만 26세의 젊은 청년이 금배지를 달았기 때문이다. 새파란 나이에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정...

[시론] 민심 왜곡? 민심과 대의민주주의

“민심 왜곡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비례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는 쪽에서 하는 말이다. 선거제도 개편을 주도했던 민주당과 소수 정당들은 그동안 ...

'보수의 심장'에 뛰어든 안철수 다시 날아오를까

안철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당과 안 대표 지지자들은 ‘대권 재수론’을 크게 믿는 눈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일곱 번의 대선에서 4명의 대통령은 한 번 이상 대권 ...

‘文 호위무사’ 최재성 vs ‘洪 키즈’ 배현진의 ‘리턴매치’…누가 웃을까 [여론끝짱]

문재인 대통령의 호위무사라 불리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직접 영입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두 사람이 또다시 서울 송파을에서 맞붙게 됐다. ...

통합당 부산 서·동구, 사하갑에 유력 후보 전격합류…판세 요동

미래통합당이 부산 서·동구와 사하갑 선거구에서 곽규택과 이종혁이라는 유력후보들의 합류로 경선구도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서·동구는 3월6일 추가공모에서 곽규택 예비후보가 막판에 공...

[총선 격전지-호남] 舊민주와 新민주의 진검승부

21대 총선은 사상 유례없는 선거로 기록될 듯하다.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돌발 변수가 덮쳤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는 ...

극에 달하다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변동기를 살고 있다는 실감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시집 《극에 달하다》에서 김소연은 말한다. 우리는 모두 끝물. 끝물 과일은 반은 버려야 하지만, 끝물은 아주 달다고. 아주 달아서...

범여권 비례용 위성정당, 또 다른 꼼수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지난해 우리 정치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에 가까울 정도였다. 그 핵심은 국회의원의 ‘밥그릇’이었다. 국민들은 경기 둔화와 저성장의 덫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데, 국회는 말 그대로 요지...

민주당 ‘범진보 비례연합정당’ 추진…진보 야당 ‘싸늘’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에 대응해 다양한 시나리오가 쏟아지던 ‘비례민주당’ 논의가 ‘범진보진영 비례연대’ 방식으로 본격 추진되는 분위기다. 비례정당 창당 고심에 빠져 있던 ...

“작년부터 우리 당은 ‘기-승-전-손학규 퇴진’뿐이었다”

1993년 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의 언론보도를 한국언론재단의 빅카인즈 분석 툴로 돌려보면 ‘손학규’라는 단어와 많이 언급되는 연관어 중 하나가 ‘개혁정치’다. 그로부터 20...

與, 잠잠해진 안철수 위력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바른미래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둥지를 옮긴 김중로 의원(초선‧비례)은 장성민 전 의원의 추천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케이스다. 언론에선 ‘안철수계’라 이름 붙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

코로나19 사태 속 정당지지율…민주당 오르고 통합당 내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을 내려가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미래통합당...

4·15 총선은 ‘율사대전’...법조인 177명 출마

4·15 총선에 도전하는 검사·판사·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 후보자들이 모두 177명(2월27일 현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에서 법조인 출신 의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

안철수 “지역구 후보 안낸다”…사실상 통합당과 선거 연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비례대표 후보만 공천하기로 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기반으로 안정적 원내 진입을 하려는 의도...

안철수의 태세 전환 “김형오 못 만날 이유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만나자고 제안해 온 데 대해 "누구라도 못 만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

출범하자마자 위기부터 맞은 호남 신당 ‘민생당’

바른미래당에서 ‘셀프제명’ 된 무소속 임재훈 의원이 2월24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면서 호남 3당이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이다. 당초 임 의원은 바른미래당 제명 직후 호남 3당 연...

민주당 41.1% 통합당 32.7%…보수 통합에 ‘逆컨벤션 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32.7%에 머물렀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 세력이 통합한 이후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