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5·18광주민주화운동’, 그 열흘간의 기억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포토뉴스] 12년 전 화재 참사 그대로 재현한 ‘대한민국의 민낯’

마치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12년 전과 똑같은 대형 화재 참사가 반복됐다. 4월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종브리핑] 세종시, 스마트시티 구축에 시민 참여 프로젝트 시행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세종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1-4 생활권(도담동 일대)에서 본격 시...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보험금 노리고 가족을 희생양 삼은 엄인숙

지난 2005년 4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화 미수 혐의’로 미모의 20대 여성을 체포한다. 그는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었다. 그의 여죄를 수사하던 경찰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그...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는 사회는 언제쯤 올까

유치원 3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글이 지면에 나갈 때쯤에는 무사히 통과되었기를 빈다.유치원 문제가 불거지는 동안 이 나라에서 아이를 기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떠올렸...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살인 즐긴 악마 중의 악마

정남규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성인 남성에게 끌려가 변태적인 성폭행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학교생활에도 잘 ...

안인득 ‘사형’ 선고…배심원 전원 유죄평결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범인 안인득(42)에 대한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11월27일 살인·살인미수·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인득...

“피해자들 지옥 속 살아가” 안인득에 사형 구형한 檢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안인득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선언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창원지방법원 형...

‘방화살인범’ 안인득, “심신미약” 주장…증인들은 ‘부인’

22명의 사상자를 낸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 측이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범죄의 사실관계와 고의성은 인정하지만, 정신분열로 인해 범죄를 계획한 건 아니었다는 취...

[New Book] 《낯선 이웃》 外

낯선 이웃이재호 지음│이데아 펴냄│328쪽│1만7000원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와 다른 벽안의 사람인 난민의 삶을 다룬다. 여전한 오해와 혐오에도 태국, 카슈미르, 발루치스탄, 시리...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쾌락을 위해  살인 즐긴 강호순

경기도 서남부 일대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군포, 수원, 화성, 안양 등지에서 성인 여성이 잇따라 실종됐다. 이 중에는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도 있었다. 주민...

“佛·獨 교류 거울삼아 한일 갈등 해결해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된 지 넉 달째. 막혔던 하늘길과 바닷길은 다시 열릴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항공사들은 일본행 노선을 대폭 줄였고, 여객터미널을...

[한국의 연쇄살인범] 부자와 여성들을 증오한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연쇄살인을 촉발한 것은 맹목적인 적대감과 삐틀어진 증오심이었다. 청소년기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유씨는 친구 소개로 마사지사인 황아무개씨와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 ...

[수원브리핑] 수원화성 서장대 ‘정조 시문’ 현판 복원 착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서장대에 걸려있던 정조대왕의 시문 현판이 복원된다.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어제화성장대시문’ 현판을 복원 제작하고, 장안문 현판 등 현판 9개를 ...

경남 20년 후 바라보는 중장기 계획 짠다

경남 20년 후를 바라보는 중장기 계획이 수립된다. 경상남도는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경남미래2040)을 수립하고자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미래2040포럼 발대식’을 가...

마스크 벗은 장대호…“죽을 짓해서 죽였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의 얼굴이 8월21일 공개됐다. 취재진 앞에 선 장대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며 당당한 표정으로 일관했다.장대...

“또 그러면 또 죽는다” 큰소리친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되나

경찰이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39)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8월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

누가 대한민국에 ‘조현병 포비아’ 퍼뜨리나

“누나도 나를 찌르면 어떡해 엄마?”지난 4월 주부 최민숙씨(가명·40)는 9살 막내아들의 물음에 숨이 턱 막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스마트폰을 대뜸 내밀었다. 진주 방화살인...

日 대사관 건물 앞에서 방화한 70대 남성 사망

일본 대사관 건물 앞에서 타고온 차량에 방화한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7월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4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

홍콩 시위 주도하는 1020세대 우산혁명 주역들

2016년 5월 일본 NHK는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2014년 우산혁명 이후 홍콩 학생운동 주역들의 정치세력화를 다룬 ‘우산혁명 이후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