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쇄살인범] 부자와 여성들을 증오한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연쇄살인을 촉발한 것은 맹목적인 적대감과 삐틀어진 증오심이었다. 청소년기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유씨는 친구 소개로 마사지사인 황아무개씨와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 ...

[수원브리핑] 수원화성 서장대 ‘정조 시문’ 현판 복원 착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서장대에 걸려있던 정조대왕의 시문 현판이 복원된다.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어제화성장대시문’ 현판을 복원 제작하고, 장안문 현판 등 현판 9개를 ...

경남 20년 후 바라보는 중장기 계획 짠다

경남 20년 후를 바라보는 중장기 계획이 수립된다. 경상남도는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경남미래2040)을 수립하고자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미래2040포럼 발대식’을 가...

마스크 벗은 장대호…“죽을 짓해서 죽였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의 얼굴이 8월21일 공개됐다. 취재진 앞에 선 장대호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며 당당한 표정으로 일관했다.장대...

“또 그러면 또 죽는다” 큰소리친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되나

경찰이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39)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8월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

누가 대한민국에 ‘조현병 포비아’ 퍼뜨리나

“누나도 나를 찌르면 어떡해 엄마?”지난 4월 주부 최민숙씨(가명·40)는 9살 막내아들의 물음에 숨이 턱 막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스마트폰을 대뜸 내밀었다. 진주 방화살인...

日 대사관 건물 앞에서 방화한 70대 남성 사망

일본 대사관 건물 앞에서 타고온 차량에 방화한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7월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4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

홍콩 시위 주도하는 1020세대 우산혁명 주역들

2016년 5월 일본 NHK는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2014년 우산혁명 이후 홍콩 학생운동 주역들의 정치세력화를 다룬 ‘우산혁명 이후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로?’였다...

[포토] 로마 이전 고대국가 에트루리아 특별전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신전 페디먼트, 석관, 청동상, 도기, 금제 장신구 등 300여점의 유물이 공개된다. 전시는 오...

청와대 “안인득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기대”

청와대가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42)에 대해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향후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는 ...

한·미 정보요원 “5·18, 전두환 신군부가 기획한 것”

“5.18은 신군부의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5·18민주화운동이 전두환 신군부가 사전에 기획한 것이라는 한·미 정보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이른바 ‘신군부 5·18 기획설’을 폭로한...

송기인 “文대통령 원칙 지키고 있다…인사는 실패하는 것 같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전남동부 브리핑] ‘위령’ vs ‘추모’ 명칭 갈등서 한발 물러선 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위령’ 문구로 논란이 일고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 사업 지원조례 개정안을 재심의해 달라며 시의회에 제출한 재의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여순사건 유족회의 뜻을 받아들...

[Up&Down] 방탄소년단 / 진주아파트

Up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에서 세 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K팝 역사를 다시 썼다. 4월15일(현지 시각)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신상 공개

진주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2)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찰은 4월19일 오후 2시 안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그의 얼굴을 공개했다. 전날 경남지방경찰청 신상공개...

경남 진주 아파트서 ‘묻지마 칼부림’…주민 5명 숨져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으로 인해 주민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A(42)씨는 4월17일 오전 4시29분쯤 자신의 집에...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잃고 불길 잡혔다

프랑스 파리의 최대 관광명소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4월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가 첨탑과 지붕을 붕괴한 뒤 서서히 진압되어 가고 있다.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걸...

[경남브리핑] 하동군,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5명 발굴

하동군이 광주 3·1운동에 가담해 옥고를 치른 영·호남·제주 출신 여성독립운동가 등 5명을 발굴해 100년 만에 정부 포상을 받는다.하동군은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전남동부브리핑] 여수시, 중요 정책 여론조사 결정 두고 논란

여수시가 민선 7기 들어 중요 정책을 여론조사 결과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시의원이 남산공원 개발 방식 등에 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문제를 제기...

[사고 공화국④] 밀양 화재 1년, 재발방지 대책은 ‘입법 예고’ 거북이걸음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그리고 올해 1월 경남 밀양에서 두 건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총 74명의 시민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안전점검 부실, 초동대응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