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장모·동업자 등 ‘사문서위조 혐의’ 기소

검찰이 예금 잔액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74)를 기소했다. 최씨의 동업자 및 잔액증명서 위조를 도운 사람도 함께 기소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

정경심, 새 재판부에 보석 호소…“전자발찌도 감수하겠다”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새로 구성된 재판부에 “전자발찌를 포함한 모든 조건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보석을 허가...

검찰, 조국 전 장관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8월27일 대대적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이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과 일가의 비리 혐의 수사가...

‘윤석열 직인’과 ‘동양대 총장 직인’ 논란의 공통분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에 작성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이하 센터)는 이 문건 수사와 관련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에게도 책...

정경심, 첫 재판에 안 나온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와 관련한 첫 재판이 예정대로 10월18일 열린다. 정 교수 측은 물론 검찰도 재판부에 기일 변경을 요청했지...

檢 “법과 원칙 따라 수사할 뿐”...曺 부인 소환은 언제?

문재인 대통령이 고심 끝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9월9일 임명했다. 같은 날 검찰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 장관 임명과 관계없이 ...

‘조국 논란’ 최대 승자는 검찰?…향후 관전 포인트 7문7답

지난 한 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국회 등 정치권을 넘어 대한민국 이슈들을 모조리 집어삼켰다. 누굴 만나도 어딜 가도 ‘조국’을 이야기했다. 그를 둘러싸...

[조국 청문회] ‘조국 정국’ 강타한 동양대 총장은 보수 성향?

최성해 동양대 총장 발언이 '조국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커지고 있다. 최 총장은 5일 새벽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들을 만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

서천 시민단체 활동가, 금품강요 등 의혹 받고 검찰 고발 당해

충청남도 서천군의 지역 한 시민단체 활동가가 지역 행사 등에서 불법 이익 편취 의혹을 받고 다른 시민단체를 통해 검찰에 고발당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가 다른 시민단체...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17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이었다. 미국 법원은 2007년 10월18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당시 대선은 이명박(M...

강원랜드에 판치는 '파라과이 영주권 브로커' 주의보

국내 유일 내국인 카지노 강원랜드에 해외 영주권 장사를 하는 브로커들이 등장했다. 강원랜드가 지난해 4월 “도박중독자들을 줄이겠다”며 출입일수를 제한하자, “출입 제한을 받지 않는...

[Today] ‘갓뚜기’도 국정감사行…재계 ‘초긴장’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검찰의 고질병 ‘제 식구 감싸기’ 또 도졌다

시사저널이 단독으로 보도한 인천지방검찰청 이금로 지검장(검사장)과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간 3월26일 골프 회동에 대해 대검찰청이 자체적으로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단독] 태광그룹은 왜 이호진 전 회장 사촌을 고소했나

태광그룹이 이호진 전 회장의 외사촌동생 이아무개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씨는 이 전 회장의 모친 고(故) 이선애씨(전 태광산업 상무)의 남동생인 ...

[단독] 인천지검장과 포스코건설 부적절한 골프 회동

포스코건설 계열사의 배임,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의 이금로 지검장(검사장)이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등과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LG디스플레이는 나를 범인(犯人)이라 불렀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의 일이다. LG전자 직원이었던 정국정씨는 구자홍 당시 LG전자 대표(현 LS-니코동제련 회장)와 간부들을 상대로 ‘왕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700억 先(선)지급된 2015년 포스코건설에 무슨 일이…

송도국제도시를 공동 개발해 온 포스코건설과 미국의 게일인터내셔널 간 분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두 회사는 2004년 합작회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게일인터내셔널...

[기자수첩] 한 방송음악 제작사의 갑질 백태

“예술을 만드는 예술가보다 예술을 배달하는 유통업자가 예술의 주인처럼 되어가고 있다.” 소설 ‘소수의견’을 쓴 작가 손아람의 분노다. “전형적인 헬조선의 예시다.” 어느 건축가의 ...

한샘, 가짜 시험성적서 국회 납품으로 덜미 잡혀

한 중소업체가 한샘이 공급한 자재로 가구를 만들어 국회에 납품했다가 품질 기준에 못 미친다는 판정을 받음으로써 반품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막대한 손실을 입은 이 업체는 한샘을...

태릉골프장 불법 취업한 ‘북한 출신 캐디’의 정체

북한을 드나들던 한 미모의 조선족 여성이 신분을 위장해 국내 특수 시설에 불법 취업한 뒤 3년 6개월 동안 아무도 모르게 전·현직 국가 고위층을 밀착 수행하는 골프 도우미로 일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