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범죄단체가입죄 첫 적용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2명이 구속됐다.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료회원들에 대한 처벌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

만사형통 '소독필증' 부산교육청 ‘깜깜이 방역’ 우려

‘코로나19’로 80여일간 연기됐던 각급 학교의 순차적 등교개학을 앞두고 부산교육청이 방역업체가 발행하는 '소독필증'만 믿고 약품의 주 성분 파악이나 방역효과 검증 등 실효성 있는...

n번방 ‘갓갓’ 검거, 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하면 ‘최소 징역 10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n번방’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닉네임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제 관건은 디지털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하고 공유한 피의자들...

“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야 진짜 바뀐다”

기시감이 든다. 한국에서 금융사고가 나면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금융당국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한다. 관련 금융회사들은 자정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몇 가지 대책을 발표한다. 당...

[인터뷰] 서동용 당선인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 더불어민주당 서동용(55) 당선인은 “여의도에 입성하면 공정과 안전을 지향하는 ‘가치의 정치’로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

조주빈 “공범 잘 몰라”…‘범죄단체조직죄’ 회피 목적?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공범들과 잘 알지 못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검토 중인 ...

檢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에 항소심도 사형 구형

검찰이 이를ㄴ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의 항소심 재판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장대호 측은 선처를 호소했지만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원심과 같은 사...

한국 경제에 유독 크게 파고든 ‘코로나 쇼크’ [최준영의 경제 바로 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쇼크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2월 중순 이후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확진자 급증은 곧 전...

[시론] 강제된 격리 일상 조금 덜 불행하게

‘이만하기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기로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를 ‘격리’ 상황이다. 국가는 우리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제안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최선의 조치라고 한다. 걱...

전략공천 후유증에 몸살 앓는 與野…“공천 잡음 최소화가 1차 승부처”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

경기도 ‘1인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공동체’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경기도가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 ‘1인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경기도는 ‘따로, 또, 같이 더...

‘前남편 살해’ 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고유정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반성 없는 계획살인으로 보고 중형을 선고했다. 다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명 ...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후] 보험금에 눈멀어 가족 3명 독살한 주부

경기도 포천에 사는 노아무개씨(여·46)는 평범한 주부였다. 그는 1991년 12월 사업가인 김아무개씨(45)와 결혼해 1남1녀를 낳았다. 한때 남편의 사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노씨...

檢, ‘전남편‧의붓아들 살해 혐의’ 고유정에 사형 구형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7)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지난 20일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

‘72년 만에’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서 무죄

1948년 여수·순천 사건 당시 사형을 당한 민간인 희생자가 72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의 첫 재심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도를 비롯한 지자체, 정치권...

“전광훈 목사의 ‘미친 자 운전대’, 본회퍼의 뜻 왜곡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민투)가 조선일보에 싣고 있는 지면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광고를 보면 이 말은 ...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앞바다는 청정해역이다. 사계절 내내 깨끗한 바다 풍광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연이어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2...

계룡산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강창구

한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논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기 일쑤다. 1983년 7월31일 저녁 7시, 충남 공주군 우성면 용봉리에 ...

은행 강도가 된 독립군들

영화에서 은행 강도만큼 빤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재거리가 없다. 영화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셈이다. 지난해 국내 스크린에 오른 영화만 봐도 지극히 신사적인 소액털이범의 실화를 다룬...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