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n번방 사건, 스토커·그루밍방지법으로 막을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청소년 성 착취물이 불법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디지털 성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엄중 처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안 대표는 23일 ...

[단독] 태극기 부대 “박근혜라도 ‘가짜 보수 지지’ 지시할 수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위대를 자처했던 태극기부대가 ‘거대 야당에 힘을 합쳐 달라’는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각자도생을 선택했다. 태극기부대들은 미래통합당을 ‘가짜 보수’로 규...

수도권 ‘집단감염’ 비상에도 아랑곳없는 ‘전광훈 기도회’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관련...

법원, 정경심 교수 보석 청구 기각…“증거 인멸 염려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

전쟁으로 멈췄던 올림픽, 바이러스에도 멈출까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국내 스포츠는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다. 그러나...

‘친박’ 정갑윤‧유기준 “총선 출마 안 한다”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 소속 5선 정갑윤 의원과 4선 유기준 의원이 17일 잇달아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모두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다. 공교롭...

“안철수, 대권 꿈꾼다면 황교안·유승민과 같은 링에서 싸워라”

왼쪽으로 기울어진 정치판에서, 통합은 보수·중도 진영의 숙명이 됐다. 그러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난 1월9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출범하면서 통합 발판은 마련됐지만, 통...

“평균 55세” 5대 그룹 총수 ‘생존 경쟁’ 달아올랐다

창업 1세대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월19일 별세하면서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간 경쟁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모두 재벌가(家) 자제들로, 가업을 이어받았다. 신 명예회장의...

법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결정

'진범 논란'을 빚어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재심 결정이 14일 내려졌다. 이로써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온 윤아무개씨(53)에...

광화문에 노상교회 세우고 정치 뛰어든 한국 기독교

1월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주최 측은 ‘이승만광장’이라고 주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이틀 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

전모 드러나는 카를로스 곤의 ‘일본 탈출 대작전’

도쿄에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까지 약 9000km. 일본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도쿄 자택에서 베이루트 고급 주택지의 저택까지 도주했다. 영...

대법, ‘인사보복’ 안태근 무죄 취지 판단…서지현 “납득불가”

대법원이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인사 보복한 혐의로 항고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안태근 전 검사장(54)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린 가운데, 서지현 검사는 “납득할 수 ...

이광재·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제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특별사면(특사)을 받았다. 특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한명숙 전 총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제외됐다...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보험금 노리고 가족을 희생양 삼은 엄인숙

지난 2005년 4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화 미수 혐의’로 미모의 20대 여성을 체포한다. 그는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었다. 그의 여죄를 수사하던 경찰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그...

경찰,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검사‧형사 정식 입건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 살인 8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들을 입건했다. 경찰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도 이춘재 사건으로 명명하고, 이춘재의 신상...

법원, 정경심 ‘표창장 위조’ 공소장 변경 불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2월10일 열...

홍콩 시위 6개월째…80만 대규모 집회 평화적 마무리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집회가 열린 지 만 6개월을 하루 앞둔 12월8일,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반(反)정부 집회가 열렸다. 폭력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인조직 지존파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살던 김기환(26)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세 살 때 아버지가 사망한 후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이런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나 중학...

박근혜 들어가고, 김기춘 나오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등으로 수감된 김기춘(80)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월4일 출소했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11월28일 “구속 사유가 소멸했다”면...

선거 압승 불구, 여전히 먼 ‘홍콩의 봄’

홍콩 크로스하버 터널이 11월27일 통행을 재개했다. 이 터널은 홍콩 시위대의 중심지였던 홍콩이공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홍콩 시위가 과격화된 이후 시위대에 의해 2주간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