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과연 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설까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4선의 김태년 의원이 선출되면서 이제 여권의 관심은 당 대표 선거로 모아지고 있다. 이해찬 현 대표의 임기는 오는 8월로 끝난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

[5·18 이모저모] “나쁜 아저씨야!” 전두환 향한 다섯살배기의 응징

“나쁜 아저씨야!”5월 17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제3묘역. 다섯살배기 남자 어린아이가 묘역 입구 길바닥에 묻혀 있는 ‘전두환 기념비’를 밟으며 이 같이 소리쳤다....

기회 엿보는 보수 리더들…황교안·김무성의 미묘한 행보

21대 총선 참패로 보수 정치계 리더십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미래통합당 대표로 총선을 이끌었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정치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당 김무성...

“비대위 관심 없다”는 김종인…통합당 어디로?

최근 미래통합당 내에서는 당에 ‘미래’도 ‘통합’도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총선 참패로 당 대표가 사퇴한지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비상대책위원회도 제대로 출범하지 못했고...

김세연 “대선후보? 과분한 평가… 40대도 이미 꼰대”

지난해 11월, ‘좀비’가 된 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 이후 ‘실낱같은 희망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했지만, 그 ...

지리멸렬 야권 “대선판 완전히 갈아엎어야”

“경제를 잘 아는 1970년대생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필요하면 좌파 정책도 도입해야 한다. 헌법적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홍준표 전 ...

누가 ‘친문’을 잡을 것인가…이낙연·이재명·박원순 행보 시작

“‘비문(非文)’이 아닌 ‘비주류’로 불러 달라.”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문(親文)’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의원실 관계자의 말이다. ‘비문’이 아닌 ‘친문 비주류’가 정확한 표현이...

한국·통합 합당 속도 내나…원유철 “의견 모아 결정”

미래한국당이 당 구성원들 의견을 모아 미래통합당과 합당 여부를 결정한다. 독자 교섭단체 구성보다는 통합 가능성이 더 높아진 모양새다.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미래한...

떠나는 심재철 “통합당, 김종인의 외부 수술 필요해”

총선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던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떠나는 자리에서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총선 참패 원인으로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

통합당 ‘친박’ ‘친황’ 사라진 자리, ‘친유’ 싹이 쑥쑥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2015년 4월8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나선 유승민 당...

김세연 “부산시장 출마, 시간 많으니 더 고민하겠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40대 경제 전문가’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며 가능성을 열어 놨다....

통합당 '집안싸움' 격화…'김종인 비대위' 차기 원내지도부로

총선 패배 이후 당 재건 방안을 찾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한 결정을 차기 원내지도부에 넘기기로 했다. 당초 통합당 지도부는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비대...

김종인 비대위 출범 "쉽지 않네"…당헌 개정 무산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대위’ 구성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찬반 의견이 맞서는 만큼 합의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미래통합당은 28일 상임전국위원회(상전...

“빅데이터는 선거 전에 통합당 참패 이미 알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미래통합당 참패, 중도 제3지대 소멸’.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이자 각 당의 성적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여당(민주당)이 처음으로 180석을 차지하는...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홍준표 “황교안의 헛다리가 ‘야당 심판’ 만들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살아 돌아왔다. 홍 전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화제였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2년 만이다. 그사이 경남지사 선거에 ...

홍준표 “김종인 뇌물 자백 직접 받아…정치판서 떠나라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범죄 전력을 언급하며 정계 은퇴를 압박하고 나섰다.홍 전 대표는 25일...

김종인 “재난지원금 100% 줘야…반대할 이유 없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하위 70%만 지급’을 주장해온 야당이 찬성 입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미래 안 보이는 통합당…‘김종인 비대위’에도 갈등 격화

미래통합당의 ‘미래’가 안갯속이다. 21대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쇄신의 목소리는 높아졌지만 좀처럼 길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총선에서 당 지도부 거의 모두가 낙선하면서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