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성과 뛰어나서” 여수시, 갑질 공무원에 솜방망이 징계

‘업무 성과가 좋으면 갑질해도 면책되는가’전남 여수시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갑질’을 한 팀장급 공무원을 징계가 아닌 서면 경고로 무마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선거구 하루 만에 ‘분구→백지화’…들끓는 순천 정치판

국회가 전남 순천 분구를 백지화한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면서 순천 각계가 들끓고 있다. 여야 3당이 순천 선거구를 분구하는 대신 일부 지역을 쪼개 다른 시·군으로...

코로나19 책임공방, 돌고 도는 전염병의 정치 [유창선의 시시비비]

지난 2월13일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일상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판단에...

전략공천 후유증에 몸살 앓는 與野…“공천 잡음 최소화가 1차 승부처” [시사끝짱]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

신동빈 회장, 다시 국감 증언대 설까

시사저널은 지난 1월16일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의 국정감사 위증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조 대표가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한 발언이 위증이...

[시론] 사법의 정치화, 법치의 정쟁화

한때 정치의 사법화 경향이 쟁점이 됐었다. 정치적 갈등을 정치의 영역에서 풀지 못하고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는 일이 잦은 것이다. 요즘도 이런 경향은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

민주당 ‘뜨거운 감자’ 김의겸 ‘불출마’ 정봉주 ‘공천심사 배제’

더불어민주당은 2월3일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당했던 정봉주 전 의원 등의 4·15 총선 출마 문제에 대해 ...

정부, 우한 교민 아산·진천 분리수용 결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하다 귀국하는 교민들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격리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2...

[시론] 왜 협치는 서로 말뿐일까?

지난해 말 우리 국회는 패스트트랙과 필리버스터라는 낮선 용어만큼이나 초유의 대치정국으로 끝났다. 사실상 20대 국회를 그런 식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20대 국회가 4개월 이상 남았...

‘비례○○당’ 제동 걸린 한국당…총선 전략 차질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맞춰 추진하려던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설립에 차질이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명칭 사용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총선 전략 수정이 ...

[화성브리핑] 동탄에 ‘IT융합 안전성 기술센터’ 본격 개소

경기 화성에 자율주행차·반도체 등 IT융합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 시험·평가 등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맡게 될 ‘IT융합 안전성 기술센터’가 문을 열었다.9일 화...

민정수석 능가했던 ‘실세’ 백원우의 파워

2018년 2월10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

‘청와대 의혹’으로 다시 주목받는 김태우의 입

청와대의 ‘감찰 무마’ ‘하명 수사’ 의혹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를 겨냥한 김태우 전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수사관)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

여권, 청와대 압수수색에 “막 가자는 것이냐”

12월4일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해 여권 내에서 “검찰이 아주 막 가자고 하는 것이냐. 당장...

‘대박’ 여수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논란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을 잇는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이용자가 몰려들면서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당초 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

도마 오른 박능후의 ‘성인지 감수성’…복지부 사과까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유아 성폭력 논란에 대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

공소시효로 처벌 피한 김학의… “과거 검찰이 제대로 기소했다면” 지적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성접대까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에 대한 혐의 중 상당수가 공소시효가 완료됐고,...

총선 열기보다 더 뜨거운 ‘대구 신청사 유치전’

지금 대구광역시는 격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겁다. 총선 얘기가 아니다.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대구광역시 내 4개 구·군의 유치전으로 인해 마치 8월의 대구 더위를 방불케 하는...

[화성브리핑] “민·군 통합공항 선전 ‘수원공항 화성 이전’ 위한 꼼수”

“민·군 통합공항을 선전하는 불법 현수막과 출처 미상의 유인물 등 정체불명의 선전을 좌시할 수 없다.”28일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화성시 범대위)는 수원군공...

[시론] 민주주의와 선악(善惡)의 정치

정국의 블랙홀이었던 조국 장관은 사퇴했다. 검찰 수사가 변수로 남은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의 퇴직 이후 행보를 두고도 이런저런 말이 오간다. 서초동-광화문 집회로 상징되는 상반된 ...